- 소식
- 자료실
자료실
[민우e-레터] 낙태죄 폐지 청원 23만, 정부의 대답을 기다린다
|
날짜:
17.11.03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5068
|
좋아요:
0
■논평 민우회는 청원에 동참한 235,372명의 시민들과 함께 형법 제269조 ‘낙태죄’의 폐지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도입’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235,372명의 시민들이 서명했다. 우리는 임신중절이 줄어들기를 바란다. 임신중절을 줄이려면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수적이며 피임율을 높임으로써 원하지 않는 임신을 줄여야 한다. 낙태죄는 임신중절을 줄일 수 없다. 낙태죄는 여성들을 위험하고 불법적인 수술과 폭력에 취약한 상황으로 내몰 뿐이다. |
사업자등록번호 203-82-32806 · 대표자 최진협 최희연
[03969]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시민공간 나루 3층 (성산동)
대표전화 02-737-5763 · 팩스 02-736-5766 ·
성폭력 상담소 02-739-8858
일고민상담(고용평등상담실) 02-706-5050 · 성폭력상담 02-335-1858
[후원문의] 전화 02-737-5763 · 이메일 [email protected]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