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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같이> 열린 마음, 트인 남성 평등문화를 가꾸는 남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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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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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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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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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23
관습과 편견을 버린, 트인 남성들이 모였다. 평등문화에 대한 조그만 징금다리 역할을 시작한 것이다. 국회의원, 변호사, 교수 등 1기의 지명있는 전문가 집단과는 성격이 다르게 회사원, 교사, 대학생 등 평범한(?) 남성들로 구성된 한국여성의전화 '평등문화를 가꾸는 남성모임' 40여명이 지난 5월 26일 2기 출범식을 가졌다.
남녀의 삶의 문제점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모두 자유로우며 행복한 사회를 향한 실천대안을 모색하는 모임. 이들이 가다듬고 있는 목소리를 책임간사 김대유씨(36세, 교사)를 통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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