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나의일] 서른 아홉 가을의 새로운 시작
<평등다지기 2호 2002. 8.> |
[나/의/삶/나/의/일] 서른 아홉 가을의 새로운 시작 진순희::여성노동센터 회원(논술교사) 오늘 수업을 하면서 한 아이가 말했다. '선생님 난 여기 오면 자유를 느껴요. 나를 생각해 보고 사회가 돌아가는 일을 알고 말할 수 있어서 시민이 된 느낌이에요.' |
<평등다지기 2호 2002. 8.> |
[나/의/삶/나/의/일] 서른 아홉 가을의 새로운 시작 진순희::여성노동센터 회원(논술교사) 오늘 수업을 하면서 한 아이가 말했다. '선생님 난 여기 오면 자유를 느껴요. 나를 생각해 보고 사회가 돌아가는 일을 알고 말할 수 있어서 시민이 된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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