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함께 참여합시다> 명절, 남녀 함께 일하며 맞이하기
|
날짜:
06.08.22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2166
|
좋아요:
144
<함께 참여합시다> 명절, 남녀 함께 일하며 맞이하기
남녀가 일을 함께 하는 것, 그리고 음식 만들어 가져가기이다.
시어머니, 며느리, 딸만이 감당하는 일들을 시아버지와 남편, 아들도 나누어 해보자. 이게 위신을 깎아내리는 일이라고? 남자가 부엌이 웬말이냐고? 절대 그렇지 않다. 함께 먹는 음식을 함께 만들고 같이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이에 의의를 제기할 분? 명절 한번 지내면 팔, 다리, 어깨가 쑤시는 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남편, 명절이 부담스러운 여편, 서로 눈치 보지 말고 해야 할 일에 대해 얘기하고 함께 하며 능률을 높여보자.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