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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성> 동티모르에 '희망의 씨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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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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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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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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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74
<해외여성>
<동티모르에 '희망의 씨앗'을>
1996년 1월 29일 새벽, '희망의 씨앗' 멤버 중 세 명 -로타(28), 조안나(33), 안드레아(29) - 은 영국 랭카셔의 무기격납고, 곧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전투기 호크(Hawk)가 있는 무기창고로 침입(?)해 들어갔다. 이들은 한시간 반 동안 가정용 작은 망치로 조종석 컴퓨터 장치를 부순 뒤, 무참히 살상당한 동티모르 어린이와 여자들의 사진을 비행기에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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