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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23273	반성폭력	[후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사건 공동행동 여성가족부 앞 1인 시위를 다녀왔습니다.	20.12.10	4042
23258	반성폭력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천만시민행동]	20.12.03	5195
23241	반성폭력	[카드뉴스]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부당하다	20.11.27	4472
23240	반성폭력	[기자회견 후기]텔레그램 성착취 끝장, 이제 시작일 뿐이다	20.11.27	4363
23231	반성폭력	[기자회견 후기]해군성폭력 사건 유죄판결을 촉구하는 '대법원에서 흘러간 2년은 피해자에게도 흐른다' 후기	20.11.20	4576
23189	반성폭력	[공동탄원]N번방 사건!이제는 강력한 처벌이 답이다	20.11.02	6721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23443	반성폭력	[공동성명] 오성규 서울시 전 비서실장은 '공공기관'을 '책임'질 수 있는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임명 반대한다!	21.02.19	173
23276	반성폭력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근절대책에 대한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의 입장	20.12.11	3798
23274	반성폭력	[성명] ‘술접대’가 아니라 여성에 대한 성착취 공범이다. ‘김학의들’을 양산하는 검찰을 규탄한다.	20.12.10	3845
23184	반성폭력	[공동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당헌 개정 절차 즉각 중단하라!	20.10.30	5316
23062	반성폭력	[연대성명]‘상식 밖 일탈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 성착취’다	20.09.03	7397
23010	반성폭력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로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고 피해자 인권 회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20.07.31	8706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21494	반성폭력	[상담통계] 2018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상담통계	19.02.12	21605
20388	반성폭력	[긴급 토론회 자료집] 위력에 의한 성폭력과 2차 피해 - 안희정 전 지사에 의한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18.07.26	25419
19893	반성폭력	[상담통계] 2017년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상담 통계	18.03.05	27491
19162	반성폭력	[토론회 자료집] '2차가해'와 '피해자중심주의': 2017 공동체 내 성폭력을 직면하고 다시 사는 법	17.06.16	36563
19151	반성폭력	[상담통계] 2016년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상담 통계	17.06.13	29990
19057	반성폭력	[보고서] 2016 성폭력 재판과정에서의 피해자 권리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	17.05.04	34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