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6 미디어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날치기 폭거 1년규탄, 수신료 인상저지 서명운동
0
미디어운동본부 3238
275 미디어 KBS 수신료 인상 반대 국민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0
미디어운동본부 3384
274 미디어 [2010.07]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온라인 소식지
0
민우회 3105
273 미디어 <성명> KBS 새 노조의 희망은 국민의 희망과 다르지 않다.
0
민우회 4111
272 미디어 [논평] 구속되어야 하는 것은 이근행위원장이 아닌 김우룡과 큰집이다
0
민우회 3724
271 미디어 [논평] 종편 퍼주는 수신료 인상 주범은 손병두-김인규
0
민우회 4295
270 미디어 [논평] 심의위의 위헌적인 천안함 게시물 삭제
0
민우회 4232
269 미디어 [논평] KBS노조의 오만
0
민우회 4154
268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력 상정 이후
0
민우회 4179
267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거수기 자처하는 KBS 시청자위원회
0
민우회 4051
266 미디어 [논평]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의 ‘폭로’에 부쳐
0
민우회 3767
265 미디어 [논평] 김인규 사장, 수신료 본격 강행 국면 돌입
0
민우회 3929
264 미디어 [성명서] KBS는 국민을 기만하는 수신료 인상 기도를 즉시 중단하라!
0
민우회 3667
263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숙지초
0
민우회 2070
262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칠보초
0
민우회 2099
261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영화초
0
민우회 1998
260 미디어 [논평] 수신료 가치 말살하는 KBS 조직개편안
0
민우회 3597
259 미디어 [논평] 끝내 민심과 맞서겠다는 이명박 정권과 김재철 사장
0
민우회 3629
258 미디어 [논평] 선거 교훈에도 불구하고 수신료 인상 강행하나
0
민우회 3280
257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강도가 새벽에 담 넘는 모양새
0
민우회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