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36 미디어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KBS 사장 선출 개입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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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32
235 미디어 [성명] 12일 KBS 이사회는 공개적 후보검증 방식을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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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2
234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의 주문을 언론당사자가 받아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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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37
233 미디어 [성명] 민주당은 말로만 미디어법 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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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43
232 미디어 [성명] 후보의 공개검증 없는 KBS 사추위는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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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73
231 미디어 [논평] 다시 사회적 합의만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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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7
230 미디어 [성명] 헌법재판소는 정치권력과 조중동의 하부기관을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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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12
229 미디어 [성명] ‘미디어스’ 형사고소, 강동구 위원장은 이명박을 닮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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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0
228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병순 연임을 위한 막장 개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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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1
227 미디어 [성명] 방문진은 공영방송을 파국으로 내모는 ‘섭정’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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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2
226 미디어 [논평] 이병순 연임 제물 김제동, 엄기영 보신 제물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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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0
225 미디어 [기자회견문] 청와대는 250억 돈뜯기의 진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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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41
224 미디어 [논평] 종편 추진 좌충우돌, 불행 자초한 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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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9
223 미디어 [논평] 김성균 언소주 대표 4년 구형, 시민사회 적대감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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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4
222 미디어 [성명] 뉴라이트 방문진은 MBC 죽이기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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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3
221 미디어 [논평] KBS는 수신료의 ‘수’자도 입 밖으로 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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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41
220 미디어 [성명] KBS는 왜 시청자위원을 공개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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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9
219 미디어 [논평] 엄기영 사장은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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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4
218 미디어 [기자회견문]조중동의 추악한 방송 진출 야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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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5
217 미디어 [의견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 평가 및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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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