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75 미디어 [성명]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입장-미디어공공성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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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96
174 미디어 미디어읽기교육과 미디어제작교육이 초등학생 리터러시 능력 강화에 미치는 효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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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46
173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2] 한나라당 인터넷 법안은 낡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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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3
172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1] 미디어 산업에서 대기업 기준을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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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0
171 미디어 [성명] 지상파 방송의 고삐를 광고주에게 쥐어준 잘못된 헌재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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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23
170 미디어 [성명] 시청자는 ‘블랙투쟁’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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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78
169 미디어 [성명서] 여야 국회는 여론 다양성과 인터넷신문 진흥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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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1
168 미디어 [성명] 재벌의 방송사업 진출을 허용한 방통위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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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8
167 미디어 [논평] 신학림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은 ‘억지수사’의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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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0
166 미디어 [성명] 검찰의 ‘억지수사’,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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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15
165 미디어 [성명] 시민의 방송접근권을 침해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P공모제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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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1
164 미디어 [성명] KBS, 멀쩡한 프로그램 이름 바꿔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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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9
163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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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7
162 미디어 [성명] 국정원까지 동원한 시대착오적 언론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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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2
161 미디어 [국감 논평] 국정감사, 방송장악 실체 하나씩 드러나 한나라당, 감추기에 급급해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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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0
160 미디어 [성명] YTN노조의 끈질긴 투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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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58
159 미디어 [성명] 조선일보가 이러고도 신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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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80
158 미디어 [성명] KBS, MB에 ‘정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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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29
157 미디어 [성명]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 지시면 죄 없는 사람도 막 잡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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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1
156 미디어 [미디어운동본부]제10차 시민미디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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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