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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
06.10.02 10:40

잘 읽히는데 뭘... 가족의 탄생이랑 귀향 꼭 봐야겠다는 생각도 절로 들고...

따우 |
06.10.01 04:37

나노의 성원(?!)에 힘입어 방금 읽은 소설 서평을 하나 올려따우, 흠흠;

타기 |
06.09.30 15:40

흐흐 잘읽었음.. 이런 거였군요.. 그 부분이..껄쩍지근한..참 귀향에서도 엄마가 남자에게 복수하고 나서 꼭 누군가 돌보게 되죠.. 그게 좀.. 거기 나온 아이도 피해자지만 끊임없이 엄마가 돌보길 기대하고..당연한 얘기같지만 당연하게 들리지 않는단 말씀~

나디아 |
06.09.29 14:07

우와! 잘 읽었어. 나도. 나도 그 영화 보고싶다.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봐야겠다

신나 |
06.09.29 10:43

비됴가 나왔을까요? 지금 씨네큐브에서 하고 있는 영화에요..ㅋ
난 지난 주에 봤는데...음.. 라이문다가 파코를 힘들게 묻고 나서 옆에 서 있는 나무를 깎아 묘비를 새겨주는 장면에서.. 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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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9 10:06

편안하게 줄줄 잘 읽었슴다. '귀향'봐야것당

뽀로봉 |
06.09.28 19:13

나두 보고싶다. 근데 이거 비됴 나왔어?

곰 |
06.09.28 17:36

잼있다. 잘 읽었어요. 날리님 말대루 영화를 보고 싶어지는구만.

날리(아하) |
06.09.28 17:00

'귀향'은 아직 안봤는데, 글을 읽으니 보고싶은 맘이 확~ 생기네~^^ 저도 '놀러와!'가 마음놓고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는 회원들의 공간이었음 좋겠어요! 글솜씨는 없지만 조만간 한편 올려야겠네요! 모두들 많이많이 올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