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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
06.10.25 08:51

오이님 저도 그걸 봣는데 찾지 못햇습니다. 아무나 느낄수 잇는건 아닌듯^^;;

뽀로봉 |
06.10.24 11:24

열 여섯이라,...그런 때가 있었던가 싶네..--;

타기 |
06.10.20 13:25

그것은 슬픔도 아니고 절망도 아니다. 그냥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삶의 한 부분일 뿐->너무 와닿아..너무 와닿아..너무 와닿아..요

신나 |
06.10.20 10:03

그렇죠! 열여섯살은,
편지와 교환일기 없이는 설명하기 힘든...
아우... 크리스마스 카드를 일일이 손으로 만드느라 일주일 밤을 새고도 모자라서 한 명이라도 빠뜨리면 삐질까봐 전전긍긍...ㅋ

서은희 |
06.10.20 09:45

나도 최근에 '하나와 앨리스'를 보고 고딩시절 날마다 편지를 주고 받던 친구를 생각했죠. 아침에 책상 위에 편지를 올려놓기 위해 밤마다 일기처럼 편지를 썼던 그 친구는 어찌 지낼까? 어찌나 공부를 하기 싫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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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9 20:40

'고독의 싹'이라...비디오 가게에서 찾아 한번 보겠슴다.

날리(아하) |
06.10.19 18:15

나의 열여섯은 어땠던가.. 잠깐 생각해보게 되었네..^^

여유 |
06.10.19 17:35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아오이유우 봤어... 넘 이뻤어

다라이 |
06.10.19 15:10

너무 옛날영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