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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07.03.20 00:03

나도 내년엔 꼭 여성대회 가야겠어요.

락소년 |
07.03.08 18:31

오우. 바다.
발목 푹 담근 바다 막 상상하고 있으요.
새모람 통해서 더 많이 친해져요~

곰 |
07.03.08 13:12

우와 피켓 예쁘다. 저 젓가락 끝에 달린 김밥을 어떻게 만든건지 궁금궁금

가락 |
07.03.07 13:13

현장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멋진 후기네요.
난 왜 못 갔을까나. 날짜를 그만ㅠ.ㅠ

뽀로봉 |
07.03.06 11:12

바다님도 놀라운 재주가 있으셨군요. 민우회원들은 어찌나들 재주들이 많은지..
글이 참 재밌사와요. 늘 가던 여성대회라 남루하게 봐라봤던 저인데, 바다님의
글을 읽으니 웬지 다시 기억이 재구성되면서 웬지 재밌었던 것도 같은..그런 최면이..
저도 안혜경님이 '언니'를 부를땐 웬지 앞에 앉아계신 언니들을 보며 마음뭉클했다는..
그런...당황스런 감정이...헉..

날리(아하) |
07.03.06 11:03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죠. 약속을 지키셨군요!! ㅋㅋㅋ 무심결(?)에 내민 새끼손가락을 굳게 걸어준 경민님! 캄사!!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여진 |
07.03.06 11:00

참고로 저 피켓은 민우회 회원 소모임에서 각각 나누어서 만들었답니다. '바닥', '다소', '우행가', '느낌상상', '사라스바티'에서 함께 했답니다. 민우회원들의 놀라운 실력!! 저 아름다운 피켓으로 승화되었쬬. 정말 훌륭함다~~

나디아 |
07.03.06 10:48

사진이 기대되네요~ ^^

여진 |
07.03.06 10:29

ㅋㅋ 말하면 책임지는 민우회!! 좋아요~ 아주 좋아요~~잼 나는 참관기..조만간 사진도 첨부하겠슴다

곰 |
07.03.06 09:02

넘넘 잼있게 읽었어요~~~ 여성대회 못 간 것이 넘나 아쉬워지네염;;; 근데 왜 나 아침부터 김치전 땡기냐;;

타기 |
07.03.06 02:11

와하하 정말 올려주셨군요~~저기 자주 언급되는 타기 언니는 제가 아닙니다. -_-;;;
여하튼 후기 정말 재미있어요~~멋진 신입!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