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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소년 |
07.10.22 09:30

다음에는 옥상에서 삼자대면을..

다라이 |
07.10.22 01:27

짜증나는 이유가 짐작이 될 것 같기도 허고.. 궁금해 담 문화산책에 올려줌 잼겠다 ^^
한 영화 두시선~

뽀로봉 |
07.10.18 12:53

당신들의 틀린 감수성이 그저 놀라움. 움..이 영화가 좋았구나..난, 좀 짜증나던데...히
영화 끝나고 광년, 오이, 나 이렇게 셋이 이야기 하고 나머지가 같이 이야기했잖아?
분위기 완전 틀릴줄 알았음. 우린 분위기 안 좋았음. 하지만 그쪽팀은 영화좋다라고
이야기한거 같다고 궁시렁 거리며, 나중에 왜 좋은지 꼭 물어보자고 서로 이야기했었다우. 참 다르기도 하지..근데 재미없었다는 건 아냐.

다라이 |
07.10.15 00:56

난 저우웨이가 위홍을 사랑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리타도 다른 방식으로 사랑했고.
그럼 결국 둘 다 사랑하지 않은 거랑 별로 차이가 없어지는건가?
하튼 엄청 맘에 드는 영화였음..

바다 |
07.10.12 08:53

달수야 명동CQN 에 아직 하던데~

수달 |
07.10.11 16:17

연소락 글 읽고 보고싶어서 찾아봤더니,, 벌써 막 내렸나봐여--;; 아쉽당

체리향기 |
07.10.11 15:50

롹 글 좋아요.짬을 내서 이야기 한 옥상 위 담화군요. 근데 제목이 왜 여름 궁전 일까?

바람 |
07.10.09 14:28

불확실성을 동의하고, 확실함을 부정하는 연애
제목_캬_! 라기 놀라운 기억력의 소유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