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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
08.04.30 17:02

아니 성아 언니 이게 얼마만야!! ㅠㅠㅠ

리다 |
08.04.19 18:26

성아언니, 나 신입모임때 간사였는데,,,우리 마지막 신입모임 산정호수에서 1박 2일 했던 거 지금 생각해도 넘 즐거웠어여. 언니가 모임을 편안하게 잘 진행해줘서 신입인데도 민우회가 낯설지 않았던거 같아여. 보고 싶다

오서노(오서방) |
08.04.18 22:46

난 여전히 그동네에 나가면 젤 나이어린 동생이 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리~~언니들을 보고 있으면 그 시끄러움이 그냥 정겹고 좋다

날리(아하) |
08.04.18 10:49

ㅎㅎ 은미언니, 성아언니,오랫만..^^ 반갑워요~~

곰 |
08.04.17 10:38

언니들~ 은미언니! 성아언니! 윤선언니! 진짜 보고싶다. 나 요즘 정말 '언니들'이 필요한데...

봉달 |
08.04.17 10:29

내가 살아가는 오늘, 그 오늘을 있게 한 수많은 층과 결들... 그 속에 담겨 있는 내가 알고 있거나 모르거나.. 혹은 모른 척하는 따뜻한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만남을 담은 글.. 정말 좋네요~~ 은미언니, 성아언니, 수진언니, 윤선언니.. 언니들 정말 반가워요..

나디아 |
08.04.17 10:14

흐미, 성아언니 정말 오랫만이다. 반갑다아. 사진으로 보니까 ㅋㅋ 절로 웃음이 나온다. 저 경직된 사진포즈 어쩔꺼야.

바람 |
08.04.17 09:31

아니야.달페.내가 날짜를 착각하고 일요일을 토요일로 썼네^-^;;
아앙-내가 더 미안해잉. 달페 오늘은 어떤가요?

페달 |
08.04.17 00:15

아,바람 언니들을 만나러 갔군요, 것도 모르고 난 바람맞춘다고 낑낑대었구나아.
아이쿠,미아안 ;ㅁ;

신기루 |
08.04.16 22:46

아, 처음으로 읽었군요. 마지막 사진까지. 소설을 읽는 듯...
오는지 모르고 간 봄에 대해, 나 보다 먼저 민우회에 머문, 만난, 사람들에 대해 반짝!
삶은 계속,...소란스럽군요. 28.38.4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