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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
12.08.20 12:00

저도 우연히 슁바에서 얼마전에 느꼈답니다. 새음님의 손맛을 ㅋ

프마 |
12.07.24 09:58

새음의 치명적 매력이었군요..ㅋㅋㅋ 중학교때부터 여성주의를 알았다니.. 존경스럽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멋지시네요..

용가리 |
12.07.23 11:02

진짜 완전 매력적인 새음인데... 내가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아쉬움. 여튼 담에 만나서 한 번 회포를 풀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모후아 |
12.07.23 10:39

새음과의 쫀득한 텐션을 느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새음이 손맛을~~~(읭?)
새음새음새음~~~ 매력이 여기저기에~~~~~

|
12.07.23 09:59

새움님 반가워요!!! 엠티때 스윙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엄마와 함께 하는 스윙이라니 진짜 멋져용. 어머님 표정도 요염하시네요..^^;

나무 |
12.07.19 20:43

'초록우산'에 최근에 알게된 친구들이 쫌 있는데~~ 왠 아는 척ㅋㅋ

반아 |
12.07.19 14:17

우왕 재밌다? 달리와 엄산이 전략적으로 관리하다니....ㅎㅎ 어떤 느낌일까? ㅋㅋ 특별히 함여를 더 보내드려야겠어요

달리 |
12.07.19 12:46

음..내가 나도 모르게 새음 전략적으로 관리했다는 거제. 내 인생을 좀 그렇게 전략적으로 관리 좀 해봤으면 ㅋ 엄마랑 춤추기 멋지다. 근데 저기 느그집?

여경鏡 |
12.07.18 16:21

내 댓글 어디갔찌!!! 내가 제일 처음에 달았는데!!!ㅜ_ㅜ 흑흑흑
새음새음새애애애음! 내가 좋아하는 새우랑 비슷하게 생긴 글자+_+ (응?)
암튼, 사라진 나의 댓글에서는 자기 사진들에 담겨진 땃땃함을 느꼈다능:)

뽀로봉 |
12.07.18 11:30

엄마와 스윙을 추다니...부럽습니다.

바람 |
12.07.17 17:31

새음, 탐나는 다방을 통해 새음의 이야기를 또 더 듣게 되어요! 엄마랑 함께 스윙을 추기위해 리딩을 더 열심히 배운다는 그 말 뭔가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그래요! 엄마와 그렇게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 쉽지않을텐데.(나만그런가?ㅋ) 여튼 새음~탐나는 다방에서 만나 반가와용! 만남의 만족스러움이 용가리의 글에서 묻어난다!

숨; |
12.07.17 17:15

새음님, 저도 많이 궁금하고 친해지고 싶은 분인데,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서 참 반갑고 기쁩니다~!!

꼬깜 |
12.07.17 09:45

하하 용가리 말투가 글에 다 묻어나 ㅎㅎ 재밌어요~
중학교 때 여성주의를 접했다니 멋지다...새음 역시 내공이 남다른 이유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