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리 |
15.08.27 00:02

두 사람 닮았어요- 따뜻한 인터뷰 재미있다.

비홍 |
15.07.15 15:53

글이 올라오니 왠지 부끄럽고 기분이 좋으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 본문의 도형심리는 연필로 그린게 저 맞아요! 나우님이 정답! 그리고 제 그림 계정은...@mot_grim 입니다...못그리기 때문이지요...흑...

|
15.07.15 13:33

으흐흐흐.. 어쩔수 없을 만큼 너무 똑같아요..후다다닥(((((((((; ^^)
글이 옆에서 조용히 얘기 듣고 있는 것 처럼 참 좋았답니다. 두 분다 고마워요 *^^*

혜영 |
15.07.15 13:26

비홍이 그린 건 아니에요. 비홍의 그림은 트위터에 가보시면 계정이 있더라고요. 소개해도 될런지 모르겠어서 링크주소는 안 붙였는디. 비홍이 괜찮다면 링크를 해주어도 좋겠고요. 그나저나 이 그림... 정말 나 닮은거야? 부정하고 싶다...

나우 |
15.07.15 11:47

오랜만에 혜영의 글도 반갑고 혜영의 글을 통해 본 비홍도 정말 반가워요, 으흐흐
잘은 모르겠지만 연필로 그린게 비홍이 아닐런지? 그림은 잘 모르겠고 왠지 연필을 택한게 장소선택의 섬세함을 발휘한 비홍의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근데 웃는 혜영이 훨씬 친숙한데도 저 묵묵한 표정의 그림.. 와 어찌 저렇게 혜영일수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