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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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04 [후기] 회원에게 직접 물었다! 나는 민우회원모임 ___ 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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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01
303 [3.8세계여성의날] 3월 8일 하루동안 펼쳐지는 민우회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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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26
302 [신청] 새롭게 돌아온 신입회원 만남의 날 &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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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4
301 [회원조사 & 회원수다회] 나는 민우회원모임 _____ 을 원한다. 회원의 목소리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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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28
300 2018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민우회원 송년회 아모르 파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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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8
299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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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839
298 :: 2018 민우회원 송년회 :: 아모르파티에 초대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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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9
297 [후기] 2018 하반기 신입회원 세미나 환/절/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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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8
296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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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555
295 [페미니즘 콘텐츠 어디까지 봤어요?] 소녀들은 용감하다, <힐다(HI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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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851
294 [페미니즘 콘텐츠 어디까지 봤어요?] 탐험을 떠나는 여성들, <서던 리치: 소멸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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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50
293 [후기] 2018 마지막 만남의 날, 등불처럼 훈훈하게 빛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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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26
292 [후기] 민우회원공간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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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82
291 [페미니즘 콘텐츠 어디까지 봤어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좋은' 여자들, <Good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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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1
290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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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955
289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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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539
288 [스머프의 영화관] 마지막 상영 : 막이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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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82
287 [신청] 2018 하반기 신입회원세미나 환절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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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35
286 [신청] 10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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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77
285 [후기]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QUEEROUND) 참여! 그날의 생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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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