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차 회원실천 캠페인을 진행 한 회원은 누규누규?
차.차.차 회원실천 캠페인을 진행한 회원은 누규누규?
수풀:
수풀이 만난 차림사님께서는 "아이고~보통 부를 말이 없으니까 이모 그러지 뭐. 뭐 아직은 어색하긴한데 입에 붙으면 괜찮겠네!"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울:
여울이 만난 차림사님께서는 "차림사님"이라고 호칭이 정해지면 함부로 하는 손님들도 조금 조심스러워지고 그렇겠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유나:
아줌마라는 호칭이 달갑지는 않으시다며 '차림사' 호칭을 소개하니 표정이 한결 밝아지셨어요.
얄리:
점심 먹기 전 함께 일하는 신입사원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차림사 호칭을 소문냈어요.
낭미:
성미산 밥상에서 "차림사님"이라고 불렀는데 서빙하는 분이 얼른 오시더라고요. 이동네에서는 이젠 알만큼 아는 호칭!
그리고
또세, 달리, 고래씨, 달빛, 짱구, 오스칼, 프마, 마법소녀, 단팥, 무지개빛, 하눌이, 블랙뻘 이 함께 했어요!
그리고 차.차.차 회원실천캠페인은 쭉 계속 됩니다!
이곳에 차.차.차 회원실천 캠페인을 함께 한 회원들의 이름이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엄산, 즐거운, 크레타, 카티아, 파스텔, 사과뿡, 유랑 조제, 고양귀비, 키링키, 천사, 세모라미, 헤이유 kuromi, 잔망, 몽, 이채, 여름, 조화, 우주히피 무지개빛, 회색연필, 가을, 면진, 서성진, 석진, 가락, 새음, 여유, 몽돌, 박이정, 미카, 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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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노동자에게 존중을! 즐거운 외침 차림사님~ 어렵지 않아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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