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캠페인] 당신의 별이 별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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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
다를 별
'유별나다' '별나다'는 말.
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코멘트와 시선을 원치 않기에
자신을 감추고 순간 순간을 지납니다.
하지만 사실,
별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누군가 특별히 혼자만 다른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사실 저마다 다 다르니까요.
단지 '어떤 다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한 사람, 두 사람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별'을 감추지 않고 드러낼 때
세상은 조금씩 더 나은 곳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결혼임신퇴직제 철폐 운동
[회식문화 바꾸기] 캠페인
성폭력 특별법 제정 운동
미인대회 지상파 방송 중계 폐지
성, 나이, 외모 차별 없는 평등이력서 운동
평등명절을 위한 [웃어라 명절] 캠페인
산부인과 바꾸기 프로젝트 [여자 몸 춤추다]
새로운 이름 새로운 존중 식당노동자의 새 이름 [차림사] 캠페인
점심시간 유급화 캠페인 [점심시간 유급으로 제대로 쉼표 찍자]
성형과 다이어트 권하는 세상을 향한 다른 목소리 [다르니까 아름답다]
성평등복지로 보육제도 대안 만들기 [보육, 현실이가 제도씨에게 묻다]
. . .
나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렇게 한 명 한 명이 힘을 모으는 작은 실천이
언제나,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민우회에서
당신의 별別은 별★이 됩니다.
민우회는 활동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민우회의 활동을 지지하는 분들의 후원회비로
독립적인 재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민우회의 일상과 운동은
제각각 있는 그대로의 빛으로 반짝이는
수많은 회원과의 소통으로 시작되며
그로 인해 더 다채롭고 깊은 이야기,
마음에 와닿는 말들로 채워집니다.
회원들이 있어 민우회가 존재한다는 말은
그저 듣기좋은 말이 아니라
매우 분명한 현실인 한편
민우회가 지켜가려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이미 많은 것이 충분히 바뀌지 않았냐"는 말을 듣곤 합니다.
또는 "이젠 어떻게 해도 더 나아지긴 힘들 것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변화를 원하고
변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우리 곁엔 더 많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이길
나의 일상 속에서 '별別'을 지켜가는 일도 소중하지만
함께 빛을 내는 '별☆'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동료가 되어주기를
바로 지금, 더 많은 빛이 필요한
민우회의 활동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別이★이 되는 곳,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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