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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영 |
17.01.30 02:28

이 사건의 주제가 되는 그림을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이해하고있습니다. 또한 이런 생각이 저 뿐만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민우회의 이런 글이 보수세력이 진보세력을 탄압하는 칼로 이용당할까봐 걱정됩니다. 이런 글을 게시하기 전에 회원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먼저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