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조직문화, 수신호로 유쾌하게 [조직문화 스트레칭 캠페인 2탄]
할 말 많은 우리 회사 조직문화
그럼에도 잘 버티며 변화의 계기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직장생활을 ‘잘’ 버티기 위한 수신호 기술
외모, 나이, 연애, 결혼 등 사생활 이야기로 선을 넘을 때~ 외나연결 하지말기
반말로 업무 소통하는 상사를 만날 때~ 일 얘기는 존댓말로
손님이 오면 당연한 듯 나에게 커피를 찾을 때~ 내 손님 커피는 내가, 네 손님 커피는 네가
당일에 갑자기 회식하자고 할 때~ 회식은 미리공지 귀가시간 함께결정
퇴근 10분 앞두고 일 던지는 상사 때문에 빡칠 때~ 퇴근은 역시 정시퇴근
[참여 1]
영상에서 등장하는 문제적 장면 외에도,
'우리 회사에는 이런 수신호가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새로운 수신호를 제안해주세요.
예시) 왜 점심시간에는 반드시 함께 모여 똑같은 메뉴를 먹어야 하나요? <점심시간은 각자가 자유롭게~>
사무실, 회의실, 탕비실에서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조직문화 갑티슈]를 보내드립니다.
[제안방법]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시태그(#회사조직문화_수신호로_유쾌하게)를 붙여서 제안해 주신 후
이를 캡쳐하여 민우회 계정으로 쪽지(DM)를 보내주세요.
트위터 https://twitter.com/womenlink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omenlink1987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omen_link
[참여 2]
우리는 이런 상사를 원한다! [희망상사] 포스터
조직문화 스트레칭은 매일매일 [생각해봅시다] 포스터
우리 회사에도 이런 굿즈 필요하다는 분들께 추첨을 통하여 포스터와 부채를 나눠드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