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성역은 없다"…종교계로 번진 '미투' - SBS 뉴스 2018.02.24.
|
날짜:
18.06.22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536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38860&plink=ORI&cooper=NAVER
최근 교회 내 성추행 피해를 미투 해시태그 걸어 공개한 한 여성은 지난 23일 여성민우회 주최로 열린 '미투' 자유발언 행사에 나와 "교회는 목사의 권위가 절대적인 비민주적인 구조가 대부분이어서 피해 사실이 알려져도 목사를 두둔하거나 침묵을 강요하고 협박하는 2차 피해가 심하다"며 교회 내에서도 미투 운동이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불쾌했던 기억을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