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나도 말한다"‥대학가도 '미투' 가세 - EBS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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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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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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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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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842210/H
인터뷰: 정하경주 활동가 /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현재 성폭력 상담소에 근무하는 담당자가 한두 명이거나 단기계약직, 무기계약직 이런 식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문성 쌓는 것도 어렵고 권한을 가지고 성폭력 예방 업무를 추진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또, 대학 내 인권센터 설치도 의무가 아니어서 성폭력 사안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것도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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