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신상 공개 미투’ 강요하는 사회 - 경향신문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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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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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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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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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071636001&code=940100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성폭력 피해자들은 언론과 사회 분위기에 몰려 원치않음에도 신상을 밝히고 자세한 피해 사실을 알리는 일을 무릅쓰게 된다”며 “성폭력을 범죄가 아닌 ‘가십’으로 소비하는 언론과 사회 분위기가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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