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미투 광풍’ 속 중소기업은 여전히 ‘성폭력 사각지대’ - 시사저널이코노미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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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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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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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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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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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1081
이가희 한국여성민우회 노동팀 활동가는 “중소기업은 사원 수가 적어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기 어렵다. 선례가 적어 대응 매뉴얼도 미흡하다”며 “특히 사업주가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했을 경우, 이를 신고하면 피해자가 고용 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신고도, 해결도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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