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10년 지났지만… '92년생 김지영'도 성차별은 '넘사벽' - 한국경제 2018.03.07.
|
날짜:
18.07.06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803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0732671
이가희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는 “많이 뽑질 않으니 사내 남성 중심적인 문화가 강화되고, 그것이 곧 성차별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