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소시민 폭로는 먹히지 않는다"…침묵하는 기업·재계 '미투 운동' 이유는 - 일간스포츠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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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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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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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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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422711&cloc=
한국여성민우회 김현지 활동가는 "지금 사회적 관심을 받는 미투 운동과 폭로는 직장 내 성희롱처럼 일상적으로 다뤄지는 내용이 아니다"며 "대부분 널리 알려진 유명인이 저지른 믿을 수 없는 일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이렇다 보니 더 강한 유명인이 아니면 (미투 폭로에서) 주목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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