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가해자 유명인 아니라서"…일반인 '#미투'는 두번 웁니다 - 이데일리 2018.03.09.
|
날짜:
18.07.06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690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28406619141680&mediaCodeNo=257&OutLnkChk=Y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인사고과 등 경제적·사회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여성에게 더 용기내서 말하라고 할 순 없다”며 “남성 중심적인 문화를 우리 스스로가 반성하고 변화시킴으로써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