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새해 복은 차별 없이, 2018 설날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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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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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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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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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
2018 설날,
어딘가에 가는 것도 가지 않는 것도,
음식을 만드는 것도 만들지 않는 것도,
질문에 답하는 것도 답하지 않는 것도,
우리의 선택이 존재할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2018 설날, 건투를 빕니다.
#GIRLS_CAN_DO_ANYTHING
*민우회 사무실은 2월 15일~2월 19일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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