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천 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
2009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천 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
▶ 일시 및 장소 : 2009년 5월 21일(목) 오후12시,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앞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 청소용역노동자 30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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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사전마당
- 함께 배우기1 : 최저임금송(노가바)
■ 본마당 (사회 : 이혜순 전국여성노동조합 사무처장)
1. 최저임금 개사곡 공연 "Gee" - 여성단체연합 활동가들
2. 대회사 - 한국여성민우회 김인숙 공동대표
3. 당사자 발언 -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인하대 지부, 경기 한양대 지부)
4. 퍼포먼스 “천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 (자세한 내용별첨)
5. 마무리 다같이 최저임금송 노래, 율동
■ 거리홍보 : 최저임금 현실화 요구 선전․홍보 (전여노조 서울지부)
민생 살리고生 일자리 살리는生 ‘생생(生生) 여성행동(준)’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이하 생생 여성행동)은 최근 경제위기 하에서의 여성 실업 및 고용위기, 민생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제언과 실천운동을 벌여가고자 여성계․여성노동학계․여성학자․노동법률 전문가 그룹이 모여서 구성한 연대기구입니다.
※ 일자리를 ‘늘린다’로 하지 않고, ‘살린다’라고 한 의미 : 현 정부가 내놓고 있는 단기간의 공공근로 일자리는 저임금의 질낮은 일자리가 대부분이며 지금의 여성고용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생생여성행동이 요구하는 일자리는 양적으로만 확대하는 ‘일자리 늘리기’가 아니라 기존의 질낮은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로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일자리 살리기’를 제안하고 있다. |
2009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천 원의 행복!”에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5월 21일(목) 오후12시,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앞으로 와주세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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