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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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회원활동[참가신청] 민우 회원공간 집들이[참가신청] 민우 회원공간 집들이 민우회 소모임 활동이나 각종 회원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항상 회원공간의 필요성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고민 끝에 작년 겨울 사무실 공간 개선 공사를 진행했고, 올해 드디어 사무실에 회원공간이 만들어졌답니다. 이 공간을 여러분께 소개하기 위해 회원기획단 '다다다' 멤버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 <민우 회원공간 집들이>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민우회원과 그 친구들이 모여 새롭게 마련한 회원공간도 구경하고 책을 비롯한 애장품과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ㅁ 일시 : 10월 11일(목) 7:30 PM ㅁ 장소 : 한국여성민우회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ㅁ 대상 : 민우회원 + 비회원 친구 ㅁ 안내사항 ※ <무료 책 경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 나눔할 책 1권을 지참하셔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잊지 말고 가져와주세요~ ※ <민우 벼룩시장> 프로그램에 판매자로 참여하는 경우 - 판매할 물건의 갯수는 5개 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페미니스트 친구와 나눌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상태의 물건을 가져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판매하신 수익금은 전액 판매자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민우회에 후원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 미처 판매되지 못한 물건은 판매자가 되가져가셔야 합니다. ※ <포틀럭 파티> 프로그램은 모두 함께 만드는 것! - 포틀럭 파티는 파티 참여자 모두가 각자 나눠 먹고 싶은 음식 또는 음료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능하시다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또는 음료를 가져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선택사항)18.09.19민우회4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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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기타[문자후원] 오늘은 민우회의 서른 한 번째 생일입니다!9월 12일, 오늘은 민우회의 서른 한 번째 생일입니다! #2540-3838으로 문자를 보내면 3천원 문자후원이 됩니다. ‘축하의 한마디’를 보내주세요! #을 꼭 넣으셔야합니다. 한 통에 3천원 일시후원입니다.18.09.12민우회3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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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여성건강[시민참여액션] 형법 제269조 낙태죄를 삭제하는 269명의 피켓퍼포먼스매년 9월 28일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인공임신중절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입니다. 올해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에서는 9월28일을 맞아, 아래와 같은 시민참여액션을 진행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269조 ‘낙태죄’ 폐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 269명이 광장에 모여 검은 피켓을 들고 숫자 ‘269’ 를 만듭니다. (아래 'repeal the 8th' 캠페인 참고사진 참조) 이 숫자를 가로지르는 붉은 천을 통해 낙태죄 폐지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269명의 시민참여액션에 바로 지금,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오후 12시~2시 (11시 45분까지 도착해주세요) - 장소 : 서울 모처(추후공지될 예정입니다) - 퍼포먼스 개요 : 269명의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피켓을 들고 숫자 269를 만든다. 이를 붉은 천으로 가로지르는 퍼포먼스 - 소요시간 : 리허설 약 1시간, 진행시간 1시간 미만 (총 2시간 내외 예상) - 신청자격 : 낙태죄 폐지에 동의하는 시민 누구나 (269명 선착순) - 드레스코드 : 블랙 (언론의 취재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스크, 선글라스 등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와주세요.) - 성공적인 퍼포먼스 진행을 위해 신청해주신 분들께서는 필히 참석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 신청하신 분들에게 보다 자세한 퍼포먼스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연락가능한 연락처를 꼭 기입해주세요. - 문의 :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email protected] 로드 중...18.09.04민우회54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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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미디어"오늘도 열 받아서 TV를 끌 수밖에 없는 당신에게!" [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기념 카드뉴스 2탄 #1 오늘도 열 받아서 TV를 끌 수밖에 없는 당신에게! since 1998-2018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더하기 위해 노력해온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 #2 20년간 꾸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성차별적 광고, 방송 프로그램에 변화를! 여성의 몸에 대한 품평의 일상화, 여성을 성상품화 및 대상화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OUT을 외치다 전파낭비 랜선낭비 금지! -1996 여성단체공동주최토론회방송의 미인대회 중계 무엇이 문제인가> 이후 지속적 문제제기를 통해 2002년부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상파 중계방송 폐지 -2000-2003 최악의 방송프로그램 : 지상파 방송의 선정성과 폭력성 등을 문제제기 -2007 이달의 나쁜 방송 프로그램 : 성차별적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폐지 -2015 '1시간 짜리 성형광고 메이크오버 프로그램렛미인> 폐지 -2017 성차별 광고 모니터링(683편) 결과발표 및 광고제작사 측에 요구사항 전달 -2018 손목 잡아채기, 벽치기 등 폭력을 로맨스로 포장하는 4,000편의 드라마 모니터링 등 #3 우리에겐 페미니즘 미디어 교육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먼저 만나는 페미니즘! 10대 청소년을 비롯해 성인지적 관점으로 미디어를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기 위한 미디어 교육을 진행합니다 :) -정식 발족 전인 1995년부터 <어린이 방송학교>, <청소년 미디어학교> 등 비판적 미디어읽기 교육을 시작해 현재까지 <미디어 바로보기>, <미디어 속 성차별>, <미디어속 외모지상주의>, <성인지적관점의 미디어 교육>, <미디어를 통한 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매년 2,000~3,00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관점의 미디어 교육 진행 -2001 시청자캠페인 어린이평가단 발족 -2008 초중고 젠더감수성 확대를 위한 모니터링대회 -2018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 제작학교> 진행 #4 오락프로그램 3:7 시사토크 2:8 ... 방송 속 여성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성평등한 미디어환경, 성비균형이 그 시작! 공영방송 이사회, 방통위 및 방심위원의 특정 성별 과대대표성(남성 90%) 해소,성평등 심의관련 조항의 현실화를 요구해왔습니다. -1998 방송관련 공공기구 내 여성할당 30% 요청 활동 -2004 '성평등한 방송 심의를 위한 새로운 모색’ 토론회 -2005 성평등한 방송심의 가이드라인 발간 -그 외 다 년간 공영방송 이사,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임에 있어 특정 성(性) 60% 초과 금지 요구 #5 소박하지만 따뜻한 푸른미디어상 시상 지상파의 상업화 속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제작진을 응원합니다! 여성에 대한 혐오, 배제 등 각종 성차별을 드러내는 더 많은 방송이 만들어지길- -1998 미디어운동본부 발족과 함께 푸른미디어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작년까지 21명의 방송인과 66개의 프로그램 연출자와 기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 -2007 10주년 기념 [푸른미디어상-특별상] 제정 : 사회적 소수자와 이를 둘러싼 차별을 조명하는 프로그램과 연출자, 기획자 -2017 20주년 기념 [성평등상] 제정 : 성인지적 관점, 페미니즘에 대한 지평을 확대하는 프로그램과 연출자, 기획자 #6 故장자연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활동 여성연예인의 노동 및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상담 및 법률지원 활동 #STOP_영화계_내_성폭력 #그건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그건 연출이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2010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개소� 여성연예인지망생및관련분야피해자지원 여성연예인인권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2011 故장자연 사건 시민법정-분노의 목소리 개최 -2017-현재 #STOP_영화계_내_성폭력 연대활동 남배우A사건 공대위, 김기덕감독 공대위 활동 등 #7 지나온 20년,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시간 속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불어넣기 위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에 함께 해 주세요! 그 어느때보다 지금,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이 움직임에 힘을 더하고 싶다면? #8 함께하는 방법, 바로 지금! 한국여성민우회 31주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기념 특별후원 한국여성민우회 31주년 특별후원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10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께 후원의 밤 초대권을 드립니다. 1. 온라인후원 클릭 https://t.co/42hPR2KOZX 2. 계좌이체 (국민/한국여성민우회) 543037-01-002889 : 계좌이체 시 초대권 발송과 기부금영수증 발행을 위해 입금 후 링크(https://t.co/ESnFMJjzJN)에 정보입력을 꼭 해주세요. 후원의밤 초대의 글 보러가기 (아래 이미지 클릭) [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일시 2018. 9. 11. 화. 늦은 7시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B1 그랜드홀 식순 1부 늦은 7시 식사와 교류 2부 늦은 8시 기념식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미디어에 페미니즘을'18.08.31미디어운동본부60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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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기타[참가신청] <10대 페미니스트 작당모의>10대 페미니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1일 열길 기획단이 준비한 10대 페미니즘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캠프에는 오십 여 명의 10대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10시간에 걸쳐 여성으로서, 청소년으로서 10대 페미니스트로서 겪은 차별과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 10시간은 새로운 불씨가 되었고, 불씨를 횃불로 만들기 위해 10대 페미니스트의 힘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해보려고 합니다. 이름 하여 10대 페미니즘 캠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후속모임 <10대 페미니스트 작당모의>입니다. 10대 페미니스트들이 일상에서 겪는 여성혐오와 차별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이끄는 액션을 상상 해보는 자리입니다. 10대 페미니즘 캠프에 오셨던 분들도, 오지 못하셨던 분들도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 변화를 바라는 10대 페미니스트라면 9월 15일 (토요일) 모두 모여주세요. <10대 페미니스트 작당모의> 참여를 원하시는 10대 페미니스트라면 지금 바로 신청 해주세요 ^^ 링크▶ https://goo.gl/forms/wkpA3NowzlnbyWhO2 로드 중...18.08.30민우회4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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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기타[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2018년 한국의 여성들, 우리는 모두 매일 사건을 겪고 있다.<2018년 한국의 여성들, 우리는 모두 매일 사건을 겪고 있다.> 직장에서, "요샌 미투땜에 무슨 말을 못하겠어" 상사는 또 시작이다. 버스에서, 뭔가 이상한 그 느낌은 언제나 맞다. 집안에서, 민주주의는 아직 멀고먼 이야기이다. 채용공고에 '용모' '단정'이라는 단어가 당연하다는 듯 등장할 수 있고 아직도 낙태죄가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2018년. 그래서 우리는 만들고 싶은 변화가 많다. 변화를 만들기 위한 후원- 함께 하고 싶다면? 1. 온라인후원 클릭 https://t.co/42hPR2KOZX 2. 계좌이체 (국민/한국여성민우회) 543037-01-002889 : 계좌이체 시 초대권 발송과 기부금영수증 발행을 위해 입금 후 링크(https://t.co/ESnFMJjzJN)에 정보입력을 꼭 해주세요. *해당 게시물의 11번째 사용된 사진은 <형법 제269조 낙태죄 폐지를 위한 사진프로젝트> 작업물로, 이미지의 저작권은 한국여성민우회, 포토그래퍼 혜영에게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의 허가 없이 해당 사진의 무단 사용 및 복제를 금지합니다. (ⓒ 2017. Womenlink & HyeYoung all rights reserved.)18.08.13성폭력상담소52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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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여성건강100개의 삶, 100개의 몸 <다다름 필름파티><100개의 몸, 100개의 삶> 다다름필름파티는 2016년 8월에 시작되어 올해로 4회를 맞는 다양성 영화제로,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의 아름다움과 다름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함께 보고 우리 안의 무한함을 만나는 소통의 장입니다. 다다름 네트워크는 외모다양성에 대한 활동을 이어온 66100·불꽃페미액션·언니미티드·여성환경연대·창작집단3355·한국여성민우회로 구성된 연합체로 다다름 필름파티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소의 협소함과(56석)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노쇼방지를 위해 소정의 참가비를 받고 있으니 관람객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참가비에는 시원한 물, 기념엽서&스티커 세트, 당보충을 위한 캔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구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하지 않으므로 텀블러를 지참해주세요. 텀블러가 없으신 분들은 현장에서 각 단체별로 판매하는 텀블러나 머그컵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참가비 5천원 입금계좌 신한은행 110-431-224321 김지양 일시: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오후1시~5시30분 장소: 달빛극장(서울 종로구 대명1길 15-4) 영화상영&GV / 관객참여&전시부스 [상영작] 해외장편_바디토크 해외단편_터미널, 달콤한 제과점 국내단편_자밍아웃 , *땀 한 번 제대로 흘려보겠습니다, *모된감상기, *우리의 갱년기, *털털한 이야기, * 당신의 마음엔 어떤 불이 켜져있습니까 (*여성환경연대 2018 몸다양성 동영상 콘텐츠 공모작) 참가신청: (클릭)신청링크 문의: [email protected] 트위터: @ddr_filmparty 주최: 여성환경연대 X 다다름네트워크 66100 | 불꽃페미액션 | 언니미티드 | 여성환경연대 | 창작집단3355 | 한국여성민우회 *다다름네트워크에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는 [email protected]으로 단체소개를 보내주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후원: 아름다운재단 #외모다양성 #외모다양성영화제 #바디토크 #터미널 #달콤한제과점 #자밍아웃 #땀한번제대로흘려보겠습니다 #모된감상기 #우리의갱년기 #털털한이야기 #당신의마음엔어떤불이켜져있습니까 #GV #여성환경연대 #다다름네트워크 #66100 #불꽃페미액션 #언니미티드 #창작집단3355 #한국여성민우회 #아름다운재단18.08.10민우회5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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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반성폭력[일정변경_긴급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8/18(토) 못살겠다 박살내자!위력에 의한 성폭력, 안희정 무죄라니! [긴급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더이상은 못살겠다 박살내자! -일시 : 8월 18일(토) 5시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앞 위력에 의한 성폭력, 안희정 무죄라니! 긴급집회에 함께해주십시오. [8월 25일 예정됐던 5차 성폭력성차별 끝장집회는 8월 18일 긴급집회로 대체됩니다] #. 해시태그로 온라인을 뒤덮어주세요. #여성에게_국가는_없다 #못살겠다_박살내자 #안희정_감옥으로 #사법부가_유죄 #경찰은_편파수사 #위력에_의한_성폭력 #피해자는_일상으로 1/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못살겠다 박살내자 #안희정은_유죄다 #사법부도_유죄다 #위력에_의한_성폭력 #경찰은_편파수사 #가해자는_감옥으로 #피해자는_일상으로 8월 18일(토) 오후 5시 서울역사박물관 앞 2/ 신고하러 갔더니 “걔 인생은 네가 망치는 거”라고 했던, 해외사업자, 해외서버라서 안된다, 어차피 안된다고 돌려보내면서 불법촬영 가해자를 희화화하는 사진 이벤트를 연, {경찰을} 규탄한다! 역고소 피해자에게‘허리를 돌리면 강간을 피할 수 있지 않냐’고 “’일반적인 피해자’의 특성이 안보인다”고 몰아세웠던, 200여명 가까이 불법촬영한 가해자에게 ‘기소유예’ 를 내린, {검찰을} 규탄한다 ! 안희정 위력에 의한 성폭력사건 무죄 선고를 내린 ‘성경험 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은 성폭력 대응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했던, 연예기획사 대표의 여성청소년 성폭력 사건을 ‘사랑’이라고 했던, 성폭력전담재판부 판사가 불법촬영을 한, {법원을} 규탄한다!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못살겠다 박살내자] 바로 내일입니다! 8/18(토) 오후5시 서울역사박물관앞 경찰은 편파수사, 법원은 편파판결. 성범죄자 비호하는 사법부도 공범이다! 안희정이 무죄라면 사법부가 유죄다. 다시 태어날 생각말고 성폭력가해 인정하라. 역고소로 협박말고 앞에 나와 사죄하라! [준비물안내] 개인피켓과 물,방석,부채,손수건등 더위를 식힐수있는 것들을 지참해주세요! 집회 중 플래시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입니다. 핸드폰플래시(어플)를 준비해주세요. 반짝이는 모든 아이템을 환영합니다! #안희정은_유죄다 #사법부도_유죄다 #가해자는_감옥으로 #피해자는_일상으로 [행진경로안내] 서울역사박물관-세종대로 사거리-광화문 삼거리-경복궁 사거리-안국동 사거리-인사동 사거리-종로2가 사거리-서울역사박물관 *행진루트가 길어요. 편안한 신발을 신고 와주세요! [구호안내] 내일 함께 외칠 구호입니다. *핸드폰에 이미지로 저장해두셨다가 집회 때 저장한 이미지를 보고 외쳐주세요! *텍스트 경찰은 편파수사 법원은 편파판결 성범죄자 비호하는 사법부도 공범이다 더이상은 못참는다 못살겠다 박살내자 더이상은 못참는다 강간문화 박살내자 무죄판결 환영하는 남성연대 박살내자 진짜미투 가짜미투 니가 뭔데 판단하냐 피해자다움 강요말라 가해자나 처벌하라 가해자는 처벌받고 피해자는 일상으로 피해자 옆에 우리가 있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 미투는 끝나지 않는다 정의는 죽지 않는다 가해자측 받아쓰기 사법부를 규탄한다 가해자측 받아쓰기 너희가 언론이냐 가짜뉴스 유포하는 너희가 언론이냐 안희정이 무죄라면 사법부가 유죄다 도지사가 위력없음 대체누가 위력있냐 안희정이 인정했다 이제와서 말바꾸냐 안희정 증거인멸 구속수사 왜안했냐 위력증거 없다말고 찾으려고 노력해라 사법부가 이따위면 누가법을 존중하냐 알고쓰냐 성적자기결정권 조병구를 탄핵하라 무늬만 성적자기결정권 내용은 정조운운 조병구를 탄핵하라 사법정의 실현하라 위력의한 성폭력을 입법부에 떠넘기냐 형법 303조 너한테만 안보이냐 죄지은놈 벌받아야 사법정의 실현된다 2심은 유죄다 3심도 유죄다 우리가 지켜본다 안희정은 유죄다 연극계내 성폭력 제대로 수사하라 영화계내 성폭력 제대로 수사하라 문단내 성폭력 제대로 수사하라 검찰내 성폭력 제대로 수사하라 안희정은 (유죄다) 이윤택도 (유죄다) 김기덕도 (유죄다) 조재현도 (유죄다) 안태근도 (유죄다) 고은도 (유죄다) 역고소로 협박말고 앞에나와 사죄하라 고은십억 손배소송 니명예는 니가훼손 안희정은 끝났다 가해자는 감옥으로 다시태어날 생각말고 성폭력가해 인정하라 #안희정은_유죄다 #사법부도_유죄다 #위력에_의한_성폭력 #경찰은_편파수사 #가해자는_감옥으로 #피해자는_일상으로18.07.31민우회6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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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여성노동[기획상담] 직장내성희롱 신고 이후, 불이익을 겪었다면 전화하세요.'회사에서 성희롱이 발생하면 나는 신고할 수 있을까..?' 바로 답할 수 없는 건 회사가 피해자에게 줄 불이익이 너무나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피해자가 회사에 신고한 게 잘못?? 진짜 문제는 '성희롱 신고'가 아닌 '성희롱'과 오히려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가하는 회사'!! 직장 내 성희롱 신고자/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 엄연한 불법!! 위반하면 사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3천만원 이하의 벌금!!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신고자/조력자에게 불이익이 있었다면 바로 전화하세요. 02-706-5050 (월/수/금 AM10~12, PM 2~5)18.07.26민우회40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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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반성폭력[위력에 의한 성폭력]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하는탄원서를 모집합니다![탄원서로 함께해요 - 위력성폭력 처벌!] 안희정 성폭력 사건에 분노하며 뭔가 함께 하고 싶다면, 위력 성폭력의 제대로 된 처벌을 바란다면, 침묵을 깨는 더 많은 미투를 응원한다면!!! 안희정 성폭력 사건,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제대로 된 판결이 될 수 있도록 탄원서로 함께해요. 7월 30일까지 참여해주시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에 제출됩니다! 탄원서 작성하러가기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jORpIrdx7C-RPBno3Ok-k2pWdhQ5QBGWWpQ2WxrPwx2Owvg/viewform [위력에 의한 성폭력]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하는탄원서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나라 대법원 판례(2007도8135 판결)는 위력을 이렇게 설시하고 있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죄는 업무ㆍ고용 그 밖의 관계로 자기의 보호,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 추행하는 경우에 성립하는데, 이때 ‘위력’은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에 충분한 세력으로서 유형적이든 무형적이든 묻지 않으므로, 폭행ㆍ협박뿐 아니라 사회적ㆍ경제적ㆍ정치적인 지위나 권세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그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피해자의 자유의사가 제압될 것까지 요하는 것은 아니다” 즉, 위력이란 가해자가 가진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지위와 이로 인한 영향력이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에 충분한 힘인가로 판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판결에서는 이는 거의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저항 유무가 최협의 강간추행 판단에서처럼 반복적으로 질문되거나, 피해자의 미성년자, 장애여부가 체크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권세가 생계, 진로, 업무를 점유하는 환경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매우 많습니다. 지위를 권세로 알고, 위계를 권력으로 알고 이용하는 조직체계와 문화가 만연한 사회에서 피해자의 상태가 반영될 수 있는 법의 언어, 판단기준, 해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가해자의 권세와 지위에 의해 제압당해 이루어지는 성폭력이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극히 일부의 사람은 명시적인 저항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곧 더 큰 압력을 받을 것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할 것이고, 이를 알지 못하는 이도 또 다른 희생자가 될 것입니다.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은 자신이 겪은 피해에 대해서 ‘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 자책을 많이 하고 이는 수년, 십수년간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왜 그것이 발생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말해주는 사회적 책임이 부재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성폭력이 발생하고 용인되는 사회이며, 책임져야 할 것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책임감있는 사회의 응답이 없을 때 이는 피해자의 자책으로 이어집니다.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서 오랫동안 가해자의 유형, 무형력(회적ㆍ경제적ㆍ정치적인 지위나 권세 등에 의해 자신의 실존이 위협받아온 피해자는, 법적 처벌공백에서 또 다시 좌절과, 절망, 공포 상태에서 머물게 될 위험이 높습니다. 본 사건의 경우에도, 피해자는 충남도의 도지사이자 유력대권 후보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피고인 안희정의 수행비서로서, 피고인은 일상적으로 피해자에게 일방적인 업무를 지시는 물론, 피고인의 인맥과 정보력을 파악하는 업무수행 요청, 공사구분없는 심부름, 배석 등을 지시하고 눈빛, 표정, 헛기침 하나로 본인의 상태를 알리고 케어를 받았습니다. 그 일상적 지배력을 일거수 일투족을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피고인과 피해자의 지배적이고 일방적인 힘의 관계가 성폭력 상황에서 갑자기 평등한 의사소통과 혐의를 하는 관계로 탈바꿈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요? 절대적인 힘의 논리에서 유독 성폭력이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다고 해도 피해자가 갑자기 가해자에게 맞서야 한다는 것은 피해자가 자신의 모든 생존의 문제를 걸고 싸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더불어 그 싸움을 하지 않는 피해자에게만 책임을 묻는 방식입니다. 피고인은 스스로 주장하는 ‘합의된 성관계’에 대해 어떠한 직접적인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피해자의 행실, 태도, 표정 등을 주장했으며, 이는 언론과 검색사이트를 점유했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이미지 왜곡은 이미 피해자의 방송 인터뷰의 영향력보다 훨씬 크게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피해자가 두렵다고 했던 피고인의 영향력의 행사라 볼 수 있습니다. 피고인은 다시 피해자와 피해자를 위해 증언하는 자를 제압하려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전국에서 성폭력피해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있는 130개 성폭력상담소가 가입된 협의체입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성폭력피해자를 중에는 학교, 직장, 군대 등 조직에서 발생한 성폭력사건에서 가해자의 위력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경험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법원의 태도는 업무상 위력에 대한 판결이 엄격하여 법정에서 좌절과 절망을 하고, 또다시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하는 어려움에 처합니다. 그래서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관련단체 및 유사한 피해를 경험한 수많은 피해자들은 이번 판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위력에 의한 성폭력에 대한 제대로 된 판결이 필요합니다. 2018.7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및 일반 시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전국에서 성폭력피해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있는 130개 성폭력상담소가 가입된 협의체입니다. 민우회 성폭력상담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이 탄원서를 전국 공동으로 제출합니다.18.07.20성폭력상담소6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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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여성노동[알림] 구직 과정에서 겪은 성차별 사례와 기업명을 제보해주신 분들께 알립니다.제보해주신 구직과정(채용공고/면접과정 등)에서 겪었던 성차별 사례와 해당 기업명을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보해주신 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고려하여 공개할 예정이나, 혹 공개 이후 피해를 받지 않도록 확인을 요청드립니다. 사례공개 시,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제보 해주신 분의 ‘연락처’를 구글 링크를 통해 남겨주거나 7/30 까지 민우회 노동팀으로 연락주세요. 02-737-5763 (노동팀을 찾아주세요!) * 기업명과 해당 기업의 성차별 채용 사례 공개 후, 해당 기업에 <채용문화 개선을 위한 제안서>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구글링크 https://goo.gl/forms/INGhjuDv3QlOpIpT2 로드 중...18.07.20민우회3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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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기타[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그 어느 때보다, 지금!한국여성민우회 31주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2018년은 오래 기억될 해입니다. 여성들의 증언, 폭력에 대한 분노, 통제에 대한 저항이 끊임없는 파도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일상에서 그리고 광장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차별없는 세상을 열기위해 서른하고 한 해를 달려왔습니다.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더하기 위해 노력해온 미디어운동본부의 활동도 어느덧 스무 해가 되었습니다. 2018년,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미투운동을 일상의 변혁으로 만들어 가려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낙태죄 폐지를 뜨겁게 외칩시다. 차별없이, 평등하게,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늘 그래왔듯 나란히 함께 서주세요. 우리가 바라는 더 나은 세상을 보여줄, 큰 파도가 일 것입니다.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 밤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31주년 특별후원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10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께 후원의 밤 초대권을 드립니다. 방법1. 온라인 후원 바로가기(클릭) 방법2. 계좌이체 후원 국민은행 543037-01-002889 한국여성민우회 : 초대권 발송/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위해 오프라인 입금 후 링크(클릭)에 정보입력을 꼭 해주세요. : 비회원이신 경우에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시면 (방법1)온라인 후원하기를 이용해주세요! [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일시 2018. 9. 11. 화. 늦은 7시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B1 그랜드홀 식순 1부 늦은 7시 식사와 교류 2부 늦은 8시 기념식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미디어에 페미니즘을'18.07.13민우회74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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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미디어(자료집 추가) [긴급 토론회] 공영방송 이사의 조건[긴급토론회] 공영방송 이사의 조건 일시 : 2018년 7월 16일(월) 오후 3시~ 장소 :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사회 : 정연우(방송독립 시민행동 공동대표, 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기본 발제 : 박태순(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사례 발표 : 언론노조 MBC본부*EBS지부 '적폐 이사 열전' 제안 발표 : '공영방송 이사 선임 및 검증기준' 오정훈(방송독립 시민행동 운영위원장ㅈ,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토론 : 정슬아(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 송현준(언론노조 KBS본부 부본부장) : 서명준(언론소비자주권행동 대표) : 김연국(언론노조 MBC본부 본부장) *토론회 당일 자료집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사진, 언론노조 방송독립시민행동은 공영방송(KBS MBC EBS) 이사 후보들의 부적격 사유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습니다. 지난 7월 1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 지원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진행될 EBS 이사 선임 때도 시민제보 센터를 운영합니다. 많은 참여와 제보를 바랍니다. (제보 창구 바로가기-클릭) 이사 후보에 대한 제보는 7월 19일(목) 오후 6시에 마감합니다. (문의 : 방송독립시민행동 상황실 02-739-7285)18.07.12미디어운동본부4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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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미디어[★모집대상 연령 15~19세로 확대★]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제작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8년 여름, 7월 23-27일 총 5일간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편의 영상을 만드는 10대 미디어제작학교를 개최합니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참가자들은 _여성혐오가 만연한 TV프로그램, 광고, 1인방송 콘텐츠 등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다시금 읽어냅니다. _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성차별,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_토론을 통해 모둠별 영상 키워드를 선정하고, 직접 촬영과 편집을 합니다. (영상제작 경험 없어도 무방. 전문가 강의 있음. 5일 만에 완성하는 기적을 맛보자) _완성된 영상은 제작학교 마지막 날 시사회와 9월 예정된 발표회에서 공유됩니다. FEMINISM × MEDIA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제작학교 참가자모집> ◯ 모집기간 : 2018년 7월 2일 ~ 18일 (18일 1차 마감 후 신청현황에 따라 추가모집 20일까지) ◯ 모집대상 : 페미니즘X미디어제작에 관심 있는 15~19세 여성(25명) <- 모집연령이 최대 17세에서 19세로 확대되었습니다. :) ◯ 신청방법 : 구글문서로 신청이유, 기대하는 바 등을 작성하여 제출 (본문 하단 직접입력 혹은 https://goo.gl/forms/8P2ooqrKn5fU6Kt42) ◯ 활동내용 : 페미니즘을 주제로 모둠별 1편의 영상제작 ◯ 참가비 : 무료 (점심 및 간식 제공)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 [email protected] ◯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 제작학교> 프로그램(안) 일시 : 7월 23일(월) ~ 27일(금) 총 5일간 / 오전10시-오후3시or4시 장소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7/23 월 7/24 화 7/25 수 7/26 목 7/27 금 오리엔테이션 및 페미니즘 강좌 시나리오 작성 및 촬영실습 모둠별 야외촬영 및 편집실습 모둠별 편집 및 추가촬영 편집완성 및 영상 시사회 모둠토론 1 모둠토론 2 모둠토론 3 모둠토론 4 수료식 *7/23 강사진 -<페미니즘으로 미디어를 읽는다는 것> (조혜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공역서 『여성 영화』 와 『일탈』. 공저로 『소녀들: K-pop, 광장, 스크린』,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 -<나와 우리를 연결하는 사진수업> (혜영, 포토그래퍼 / 사진교육가) *민우회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프로젝트 <당신이 언젠가 했던 말>, <낙태죄 폐지를 위한 사진프로젝트 battleground269> 촬영 *7/24~27 강사진 -<생각을 영상언어로 번역하기>, <내게 맞는 촬영법>, <영상편집에 대하여> (노이, 시도필름 대표 / 영상제작교육가) *민우회 <연필나라 성형산업탄생기>, <사진없는 이력서 : 얼굴로 일하는 거 아니잖수?> 영상제작 -<자화상 사진관> (혜영, 포토그래퍼 / 사진교육가) *제작학교 7/23~27 5일간 일정에 모두 참여가능한 분만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제출한 신청서 내용을 바탕으로 별도 선정과정을 거쳐, 7/20일 최종선정결과를 개별 공지할 예정입니다. 로드 중... *찾아오는 길 : 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 앞 횡단보도 건너 녹번파출소를 지나 150m 직진, 서울혁신파크 정문으로 들어와 150m 직진 후, 오른편에 위치한 건물 6층 (주소 : (03371)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공유동(15동) 6층) 문의_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 [email protected] 후원_ 여성가족부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제작학교>는 여성가족부의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입니다.18.07.02미디어운동본부8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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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기타[강좌] 10대를 위한 페미니즘 입문 강좌 <다시 만난 세계><페미니즘에 갈증을 느끼는 더 많은 10대 페미니스트들을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서울 외에 수원강좌도 추가하였습니다> 10대를 위한 페미니즘 입문 강좌 <다시 만난 세계> 작년 가을에 이어 올해에도 10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 강의가 열립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학원에서 등등 일상에서 온갖 성차별과 혐오를 겪어내며 살아가고 있는 십대 페미니스트를 위한 본격 페미니즘 입문 강의! “페미니즘을 얘기하면 메갈이냐고, 남혐주의자냐고 너무 비난하는 분위기라서 최대한 티를 안내려고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 정말 괴로워요.” “SNS에 페미니즘과 관련하여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뭐가 맞고 틀린지 정확히 알고 싶어요.” “선생님이 남자애들은 원래 그런 거라며 여자애들이 옷차림을 조심해야 한다고 얘기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화나고, 잘못된 거라고 말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실에서 여성 비하적인 말을 쓰는 남자애들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페미니즘을 더 알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모임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방법을 좀 알고 싶어요.” 페미니즘을 더 잘 알고 싶나요? 다른 십대페미니스트를 만나고 싶나요? 지금보다 더 멋진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나요? 강의가 끝난 후 십대페미니스트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각자가 겪고 있는 성차별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원 강사 : 손희정 (페미니즘 리부트 저자) 일시 : 7월 26일(목) 저녁 6시-8시 장소 : 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한울마당 대강당 2층 참가대상 :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10대 누구나 참가비 : 무료 수원지역 참가신청하기 (링크) https://goo.gl/forms/rgUOXRJtMK9349pp1 로드 중... 서울 강사 : 김백애라 (이화여대 여성학 강사) 일시 : 7월 17일(화) 저녁 7시-9시 장소 :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교육관 4층 (서울 마포구 독막로 20) 참가대상 :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10대 누구나 참가비 : 무료 서울지역 참가신청하기 (링크) : 진행완료되었습니다! 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 이 행사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18.06.20민우회7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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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여성건강[다큐상영+대중강연회] 전세계적 연대로 만들어나가는 성性/재생산 건강과 권리 - 아일랜드로부터의 교훈, 다음은 한국이다!(7/6)[행사안내] 7월 첫째주, 다큐 <파도위의 여성들>로 잘알려진 활동가 레베카 곰퍼츠가 (낙태죄 위헌여부 판결을 앞둔) 한국을 찾아옵니다. 민우회가 함께 하고있는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과 '건강과대안'이 다큐상영+강연회를 공동주최합니다. <파도 위의 여성들> 다큐를 놓치셨던 분들, Women on Waves / Women on Web 활동내용이 궁금하신 분들, 한국에서의 낙태죄 폐지 운동의 의미와 '재생산정의'가 궁금하신 모든 분들, 강연회로 초대합니다. <전세계적 연대로 만들어나가는 성性/재생산 건강과 권리> - 아일랜드부터의 교훈, 다음은 한국이다! ●일시 : 2018년 7월 6일 (금) 오후 5:30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하자센터 신관 하하허허홀 ●참가신청 : http://bit.ly/srhr0706 ●참가비 : 일만원 ●프로그램 안내 사회 : 제이(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 17:30~19:00 영화 '파도위의 여성들(Vessel, 2014)' 상영 19:00~19:40 레베카 곰퍼츠 :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Women on Waves / Women on Web 활동 19:40~20:20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 한국에서의 낙태죄 폐지 운동의 의미와 재생산 정의 20:20~21:00 질의응답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7월 7일 낙태죄 위헌판결 · 폐지촉구 퍼레이드도 잊지 마세요 >.< 반드시! 기필코! 올해에! 2018년을 낙태죄 폐지의 해로!!18.06.19민우회51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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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여성건강[국회토론회] 낙태죄에서 재생산건강으로: 현행 낙태죄의 문제점과 해외사례를 통해 본 개선방안(7/5)[국회토론회] 낙태죄에서 재생산건강으로: 현행 낙태죄의 문제점과 해외사례를 통해 본 개선방안 행사가 7월 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립니다. (사회: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 활동가 제이(김진선))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18.06.19민우회4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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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여성건강[전국총집중 퍼레이드]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 (7/7)대한민국 형법 제269조, 제270조 낙태죄의 위헌·폐지촉구를 위한 전국총집중 퍼레이드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 행사가 2018년 7월 7일 오후 5-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립니다. 지난달 25일, #아일랜드 에서는 낙태죄 폐지를 둘러싼 국민투표가 진행되어 전세계에 흩어져있던 여성들이 낙태죄 폐지에 투표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돌아가는 장관이 연출되었었죠. 국민투표 결과, 아일랜드는 낙태죄 폐지의 쾌거를 이루었고, 얼마전인 6월 10일 #아르헨티나 에서는 아르헨티나 국회 앞에서도 임신중절 합법화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1만8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에서도 임신 14주 이내 임신을 합법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법안이 승인되었습니다. 이제, 정말로 #한국 차례입니다. 7월 7일 오후 5시, 우리 모두 모여, 낙태죄를 폐지합시다!! * 7월 7일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 행사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열렸습니다. (Twitter @20180707_5pm)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 본 행사의 포스터를 무한공유해주세요! 해시태그 액션에 함께 해주세요! 아래 두 이미지와 함께 #7월7일 #낙태죄폐지하러갑니다 해시태그를 SNS에 올려주세요. * 관련기사보기 [허핑턴포스트] '임신중단 합법화' 투표 앞둔 아르헨티나 여성들의 강렬한 시위 (화보) huffp.st/OOUlKoA [한겨레] 교황의 나라 아르헨티나서 낙태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 https://t.co/ratm6O5MKo [주간경향] 가톨릭 국가 아일랜드, 교회 금기를 깨다 http://v.media.daum.net/v/20180613092909000?f=m&rcmd=rn18.06.15민우회71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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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기타[안내] 회비 출금이 안 되고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Q. 민우회에 가입했는데 회비 출금이 되지 않아요 ;ㅁ; A. 그럴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ㅇ_< 올해 야심차게 온라인 회원가입 시스템을 오픈하게 된 민우회. 하지만 때로 가입해주신 회원 분들의 회비가 출금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ㅠㅠ 많은 경우 ARS 인증이 되지 않았거나, 계좌번호 기입 시에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문제들로 회비 납부를 못하고 계신 회원 분들을 위해 자세한 안내 공지를 준비했습니다! 회비 출금이 안 되는 이유를 몰라 답답하셨던 분들, 함께 확인해주세요 :D STEP1. 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에 접속, 우측상단 [후원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STEP2. [정기후원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STEP3. 우측상단 [나의정보조회] 버튼을 클릭하고, 가입할 때의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한다. STEP4. 페이지 하단 [CMS정보변경]을 클릭한다. STEP5. [자동이체 동의방법]에 [ARS 전화인증]을 클릭한다. STEP6. 필수정보를 채운다.(* 표시가 되어있는 정보들!) STEP7.계좌번호 오류여부를 확인한 뒤, [CMS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체크하고 [신청/변경] 버튼을 클릭한다. STEP8. ARS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뚜룰루루루♪ 뚜룰루루루♪ 전화가 걸려오면, ARS 전화인증을 완료한다! 또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에는? 민우회 회원팀으로 연락주세요! 회원팀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 02-737-5763 또는 [email protected]18.06.12민우회39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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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회원활동[신청] 영화 <거룩한 분노> 시사회, 페미친구와 함께 영화보러 오세요 :-)한국여성민우회와 함께 하는 영화 <거룩한 분노> 시사회 마음맞는 페미친구와 함께 영화 보러오세요! *일시: 2018년 6월 22일 (금) 저녁 8시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신청방법: 아래의 신청서 작성(선착순, 1인 2매) *시사회 관련 자세한 안내는 아래의 신청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회원팀 02-737-5763 *신청서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못오시는 분들은 6월 19일까지 02-737-5763으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후 취소표에 한해 재신청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로드 중...18.06.11민우회51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