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557 회원활동민우회원 송년회에 초대합니다송년회 참가신청하러가기_ 클릭 민/우/회/원/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 : ) 일시 12/4(금) 저녁 7:30~9:30 장소 100주년 기념교회 교육관 4층 (합정역 7번 출구 / 도보 3분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64-70) 프로그램 - 인사나누기 - 2015 민우 소모임 CHOICE - 민우 회원 라이프 골든벨 - 수고했어, 올해도! 선물과 쪽지 교환 특별행사 - 팟캐스트 [해장상담소] 출연진 팬싸인회 - 각종 소모임 굿즈 (일이삼반의 레인보우 핀, 여백의 <여백> Vol.2, 그림일기의 달력 등) 준비물 올해도 수고한 익명의 회원에게 드릴 송년선물(5000원 이하)과 송년메세지카드 사전 신청 필수~ 신청자격은 민우회 회원, 그리고 민우회 회원이 되고픈 분입니다 : )15.11.05
-
556 기타[스물, 여성주의로 길을 잇다] 물, 길 6기의 마지막 총화 발표회에 초대합니다!귀하를 '갈아마시는 여성혐오' 티파티에 초대합니다. "20대가 겪고 말하는 여성혐오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에 맞서는 우리들의 행동은 무엇이어야만 하는가." 이와 같은 얘기들로 물,길은 7월부터 10월까지 기획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차 거리 퍼포먼스로 8월 21일 Hot Summer 여성혐오로 거리 행진을 진행하였고, 2차 거리 퍼포먼스로 9월 30일 한가위 x 여성혐오라는 주제로 성토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물, 길 6기의 기획단 활동 마무리는 10월. 여성혐오 대응 액션에 동참해 주셨던 여러분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즐겁게 수다도 떨고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작은 티파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1차 거리퍼포먼스에 오셨던 분들! 2차 거리퍼포먼스에 오셨던 분들! 그리고 시간이 되지 않아 마음만 오셨던 분들! 모두들 편하게 오셔서 여성혐오를 갈아마셔 봅시다. - 보낸이 : 스물, 여성주의로 길을 잇다 : 물, 길 6기 - '갈아마시는 여성혐오' 티파티 -일시 : 2015년 10월 30일 (금) 19시 30분 -장소 : 성산동 시민공간나루 지하2층 성미산마을극장 (6호선 망원역 도보 10분) *자세한 위치는 약도 참고 -주제 : '올해들어 나를 가장 ( )하게 한 여성혐오' '나는 여성혐오를 만난 이후 ○○되었다.' -문의 : 민우회 회원팀(바사, 여경 02-737-5763) 트위터- @trivialdemo / 페이스북 메시지- facebook.com/trivialdemo **사전 참가신청(필수!!)** https://docs.google.com/…/1EHZXu-cFWEbYHI3lGmcYPo…/viewform…15.10.29
-
555 기타[방문 / 전화 인터뷰 신청서(서식)] 인터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입니다.민우회에서 인터뷰를 원하실 때,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1. 첨부된 한글 파일 '인터뷰 신청서식' 을 작성합니다. 2. 작성한 내용이 민우회 활동 중 어느 영역에 맞는지 확인 후 해당 메일로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여성건강팀) [email protected] (여성노동팀) [email protected] (성평등미디어팀) [email protected] (성평등복지팀) [email protected] (성폭력상담소) 해당영역이 무엇인지 모르겠을 때에는 대표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3. 메일이 잘 도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 부탁드려요. (02-737-5763) ->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답변을 해드리면 좋겠지만 메일 확인 후 어떤 팀에서 진행할지 확인하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하루~이틀 내로 걸린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민우회에서는 ▪ 서면 인터뷰를 받지 않습니다 : 서면 인터뷰는 이야기 속에 내포된 다양한 맥락을 삭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과제나 기사에 그대로 싣기 위한 작업을 활동가가 대신 해드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세요. ▪ 전화/방문을 통해서만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인터뷰를 하기 전에 참고 사항 : 민우회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활동/주요사업/자료실 탭의 내용을 참고하거나 검색 창에 관련 주제를 검색해보신 후에 질문지를 구성해주세요.15.10.28
-
554 회원활동11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초대합니다11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초대합니다. 회원 가입은 했는데 막상 민우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 민우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나 알고픈 분 그냥 민우회 사무실 구경 한번 오고픈 분 모두 모두 초대합니다. 신입회원이 아닌 회원도 환영입니다 : ) { 프로그램 } 인사하기 - 조금 다른 자기 소개 살펴보기 - 궁금했던 민우회! 들어보기 - 회원이 말하는 민우회 회원 활동 함께하기 - 소소한 공작시간 일시 11/12(목) 저녁 7:30 장소 시민공간나루 (마포구 성산동 249-10) 신청 및 문의 회원팀 활동가 바사, 부추, 여경, 제이 02-737-5763 / [email protected]15.10.26
-
553 기타민우회가 준비한 11개의 자리!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열독-강좌] 나를 매혹시킨 여성운동가 여성학자가 소개하는 여성운동가 이야기. 가을 저녁을 일구는 민우회 대중 강좌 '열독', 올해의 키워드는 '여성운동가'입니다. -일시 : 10월 7일(수)~10월 289일(수), 오후 7시 30분, 매주 수요일(4회) -장소 :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지하2층 [거리캠페인] 기꺼이불편해지기Ⅲ 사소한 성찰이 바꾸는 세상 「해보면 캠페인」 전국 9개 지부와 21개 회원모임에서 지난 5~7월에 걸쳐 모아낸 불편한 문화를 바꾸기 위한 실천 제안들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갑니다. -일시 : 10/16 (금) 낮 12시 -장소 : 정동길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개소 20주년 기념 발표회] 언제나 첫사람이 있었다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들의 1년 간 활동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PT파티, 성폭력 문제 해결과 예방에 있어 첫사람의 의미를 나누는 토크쑈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5년 10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 장소 : 성미산마을극장 [말하기대회] 어디 가서 말하겠어 : 할 말 많은 2~30대 여성의 일 이야기 모두가 일하느라 팍팍한 현실, 그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2~30대 여성의 일 경험을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합니다. - 일시 : 2015년 10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성미산 마을극장 [발표회]‘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몸다양성 상상플랜 <성형산업 스파이> 기획단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몸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변화를 상상해봅니다. -일시 : 2015년 10월 27일(화) 밤 7시 30분 -장소 : 성미산마을극장 [정책토론회] 청년 노동, 닥치는 대로 - 2~30대 여성의 일 경험을 중심으로 닥치는 대로 줄기차게 일하지만 '성장'은 커녕 '경력'도 쌓이지 않는 청년들의 현실. 2~30대 여성의 사례를 기반으로 대안을 모색합니다. - 일시 :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미정 [발표회] 노후상상파티 멋진 할머니가 되기 위한 밤파티 노후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꿈꿔보는 시간. 13명의 인터뷰 결과 발표 및 '내가 만드는 노후' pt파티 -일시 : 2015년 11월 5일(목) 저녁 -장소 : 미정 [문화제] 여성혐오는 마땅하지 않다 (가) <스물, 여성주의로 길을 잇다: 물,길 6기>의 활동내용 공유, 올해의 여성혐오 발언에 대한 시상식 진행 등을 진행합니다. -일시: 2015년 10월 30일(금) 밤 7시 30분 -장소 : 미정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출판기념 북토크 2014년 발간한 '새록세록'이 책으로 출판됩니다. 여성 세입자의 주거 현실을 담은 인터뷰와 세입자로 어깨 피고 살기 위한 노하우를 담은 책, 그 날 만나보세요! -일시 : 11월 중 -장소 : 미정 [연속포럼 Ⅲ] 인공임신중절을 논하다 : 더 깊고 더 넓게 2014년 모자보건법 상의 '배우자 동의' 항목, 여성에 대한 '낙태죄' 처벌조항의 위헌성 논의에 이은 세 번째 포럼. 여성운동 단위들이 함께 모여 임신중절 및 재생산권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모아냅니다. - 일시 : 11월 첫째주 -장소 : 미정 2015 푸른미디어상 시상식 푸른미디어상은 상업화의 물결 속에서도 소신을 지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제작자를 격려하고, 공적인 역할로서의 지상파 방송의 필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상입니다 -일시 : 2015년 12월 10일(목) 오후 3시 -장소 :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15.10.08
-
552 회원활동해보면 스티커 활용법해보면 캠페인 스티커가 나왔어요. 아 씐나! 지금부터 간지나는 '해보면 스티커 활용법'을 알려드릴께요. 먼저, 간지하는 내 팔뚝에 붙일 수 있어요. (feat 알통?) 누구나 물 한잔, 커피 한 잔 하며 한 숨 돌리러 들르는 정수기 약수터에도 뙇 특히 야근하다 커피 타러온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 자리예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붙이면 좋겠죠? 복사되는 동안 멍 때리기도 심심하면 요 스티커 한번 보라고 복사기에도 뙇! 나의 애장 노트에 붙여 들고나녀도 간지~ 가슴팍에 붙이고 햇살아래 인증샷도 찍어 보아요! 해보면 스티커가 필요하신 분은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 회원팀)으로 연락주세요! 받으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웹스티커는 첨부된 압축파일을 다운받으면 쓰실 수 있어요. 해보면 캠페인! 함께 해봐요 : )15.09.30
-
551 기타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민우회 '후원의 밤'과 함께 해주신 분들께 한국여성민우회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2일 화요일 저녁에 후원의 밤을 열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후원의 밤을 통해 여러분께 받은 마음들을 기억하고 평등하고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과 후원을 통해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도 따뜻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여성민우회 드림15.09.23
-
550 회원활동신입회원세미나 [환절기]에 함께해요페미니즘 책을 읽으며 '나의 여성주의'를 한번쯤 정리해보고 싶다면 여성주의 이야기를 나눌 편안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민우회 신입회원세미나 [ 환절기 ] [ 환절기 ]는 계절과 계절을 이어주는 환절기처럼, 나와 여성주의를 이어주는 책 한 권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내용: <페미니즘의 도전/저자 정희진> 함께 읽기 + 이 주의 이슈 토론 일시: 10월 한달 매주 목요일 저녁7:30 장소: 시민공간나루 3층 민우회 (마포구 성산동 249-10) 신청: 9/25(금)까지 [email protected] 또는 02.737.576315.09.11
-
549 회원활동10월 신입회원 만남의날에 초대합니다10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초대합니다. 회원 가입은 했는데 막상 민우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 민우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나 알고픈 분 그냥 민우회 사무실 구경 한번 오고픈 분 모두 모두 초대합니다. 신입회원이 아닌 회원도 환영입니다 : ) { 프로그램 } 인사하기 - 조금 다른 자기 소개 살펴보기 - 궁금했던 민우회! 들어보기 - 회원이 말하는 민우회 회원 활동 함께하기 - 소소한 공작시간 일시: 10/13(화) 저녁 7:30 장소: 시민공간나루 지하1층 (마포구 성산동 249-10) 신청 및 문의 : 회원팀 활동가 바사, 부추, 여경, 제이 02-737-5763 / [email protected]15.09.11
-
548 회원활동커밍순, 사소한성찰이 바꾸는세상 [해보면 캠페인]함께 해보면 좋을 실천 아이디어 제보를 받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15분내 신속배달, 24시간영업, 주말택배, 대중교통 연장운행, 당일주문 당일발송. 편하자고 만든 거지만, 사실 숨 막히지 않아요? 너무 빠른 것 같아.” "거의 십 분에 한번은 외모 이야기예요. 지하철 맞은편 여자 눈썹 모양이 어땠다느니, 주말 동안 많이 먹어 부었다느니, 오늘 좀 건강해보인다느니." "학교에선 돼지 엄마, 차몰고 나가면 김여사 젊은 여자는 김치녀, 대통령은 아몰랑 여성혐오 신조어, 너무 많아요." "요즘 단체 카톡방에 재밌는 거라고 몰카 올리는 희안한 문화가 있어요. 너무 충격인데, 정색하자니 그것도 또 뻘쭘하고." "어리게 보이면 반말부터 먼저 나오죠. 여자라고 바로 반말하는 경우도 있고." "전 세월호 이후로 계속 체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이 같이 분노했는데도 제대로 해결이 안될 수 있다는 게 황당하기도하고." "요즘에는 특히 성소수자에 대한 폭언이나 욕설이 많은 것 같아요." "대뜸 하는 질문이 결혼했어요? 안했다고 하면, 왜 안했어요? 했다고 하면, 애는 있어요? 없다고 하면, 왜 안 낳았어요? 있다고 하면, 애는 어느 학교 다녀요? …이건 내가 어떤 대답을 해도 끝나지 않는 질문인 거예요.” 살다보면 마주치는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순간들. 성별, 외모, 나이, 성적지향에 걸려 넘어지는 일상 매일의 피로로 체감되는 무거운 노동 세월호와 정치적 무력감. 등등등 어쩐지 점점 더 '살기 피곤한 곳'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한 한국 사회. 대세가 된 체념과 냉소.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전국 9개 지부와 21개 회원모임에서 지난 5~7월에 걸쳐 지금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일상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의견은 무려 83가지. 답은 정말 없을까요? 사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세상이 좀 더 살만한 느낌이길 바란다는 것을. 그래서 시작합니다. 기꺼이 불편해지기 시즌3, 사소한 성찰이 바꾸는 세상. <해보면> 캠페인 2015. 09. 21 커밍순15.09.02
-
547 기타세월호 500일 추모일정 공지합니다. (8/29 추모합창문화제 포함)* 세월호 참사 500일이 다가오는 요즘. 국내외를 망라하여 추모행사들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민우회는 8/29일 (토) 저녁 7시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리는 추모합창 문화제에 참석합니다. 참석하시는 민우회 회원 여러분은 광장으로 와주세요. (담당 : 민우회 회원팀 활동가 여경鏡/ 02-737-5763) 아래 일자 별 추모행사 내용들이 기입된 내용도 함께 첨부합니다. "8월28일은 세월호참사 500일이 되는 날입니다. 8월22일부터 8월29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합니다. 8월22일에는 안산 단원고로 갑니다. 교실을 둘러보고 추모주간 선포식을 진행합니다. 8월28일에는 안산에서 500일 추모문화제가 진행됩니다. 8월29일에는 서울에서 500일 추모 국민대회를 진행하고 노란물결 행진을 합니다. 저녁엔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추모합창문화제와 다짐대회가 있습니다. 이날 팽목항에서도 미수습자 9명을 기다리는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세월호참사 500일 추모주간의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셔서 다시 한 번 노란물결을 만들어 주십시오." - 416연대 <국내> 팽목항 [세월호 미사]팽목항·매주 수/14:00·광주교구 서울-서미수습자 [미수습자 가족 피켓팅]서울·청와대·매일 11:30-12:30 [미수습자 가족 피켓팅]서울·홍대입구역 8번 출구·매일 14:00-15:30 서울-광화문 광장 [故김초원,故이지혜 선생님 순직인정 촉구 서명&피켓팅]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일 12:00-19:00 [촛불문화제]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주 토/19:00 [미수습자 인양 촉구 촛불 문화제]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주 금 [천주교 미사]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주 월,화,금20:00/일18:00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304일 미사]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주 수/19:00·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기독인 모임]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주 수/19:00 [촛불예배]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주 목/19:30·촛불교회 [세월호 희생자들과 미수습자 아홉 분을 위한 예불]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매주 목/18:30·원불교 [서명&피켓팅]서울·광화문 세월호 광장·주중/12:00-19:00, 주말/12:00-20:00·서명지기,공주대 민주동문회 서울-지역 [서명&피켓팅]서울·오목교역 행복한백화점 광장·매주 목/11:30-13:00·세기강양(세월호를 기억하는 강서양천 시민모임) [서명&피켓팅]서울·노원·매주 화(화요마당)/16:00-20:00 [서명&피켓팅&리본나눔]서울·도봉구·창동역 1번출구·매월16일 [서명&피켓팅]서울·강남구·강남역 11번 출구·매주 화,수,목/19:00-21:00·강남서명팀 [서명&피켓팅&리본나눔]서울·분당구·서현역 AK플라자 5번 출구·매주 목/20:00-21:00·분당서명팀 [버스킹공연&서명]서울·마포구·홍대입구 8번 출구·매주 일/오후 4시 16분·홍대버스킹 [1인시위]서울·마포구·합정역 2번출구·매주 월-목/7:30-8:30·새오름 [촛불 문화제]서울·종로구·마로니에 공원 쌈지무대 앞·매주 토/20:00 [1인시위]서울·서초구·대검찰청 앞·매주 목요일·리멤버0416 [서명&피켓팅&리본나눔]서울·망원역1,2번출구·매주/월-금19:00-20:00또는20:00-21:00·마포세월공감 [지하철 선전전]서울·은평·'진실을 바라는 16일'·매달 16일 아침·은평지역사회네트워크(은지네) ☞ 더 많은 추모행사 정보보기 클릭 http://416act.net/notice/563115.08.24
-
546 회원활동단기소모임 <40대 이상 싱글여성 모임>을 엽니다새로운 소모임 [ 40대 이상 싱글여성 모임 ]을 엽니다 이 소모임에선 뭘하나요? 1)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나눕니다. 나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 모임에 한명씩 충분히 이야기를 하고 서로 관심과 지지를 나눕니다. 자신의 차례 때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펼칠지 미리 정리해보는 것도 미션입니다. 2) 세미나를 합니다. <나는 왜 내편이 아닌가> 그리고 낸시 프래이저와 한나 아렌트의 책들을 읽어 보아요. → 이분들 몰라도 됩니다. 저도 이름만 압니다. 유명하신 분들이래요. 우리도 지성적으로 보이는 책 하나 읽어요. 3) 뜨개질도 할까요? 겨울이 지나가기 전 그럴싸한 결과물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 ) 참가가능자 민우회 회원 혹은 회원하고픈 사람, 그 중에 40대 이상이면서 싱글이거나 마음이 싱글인 여성 모임간격 및 기간 2주에 1회 합니다. 그리고 6개월만 딱 합니다. 담당자가 쉬이 피곤해지는 스타일이라서요..ㅎㅎ 첫모임 9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모임 정기요일은 모여서 다시 정합니다.) 담당활동가 박봉 신청 및 문의 회원팀 02-737-5763, [email protected] * 요 모임은 회원 소모임이랍니다. 민우회 회원이어야 참여 가능해요!15.08.13
-
545 회원활동[회원대잔치]네버엔딩 페미라이프참가신청 하러가기_ 클릭 민우회원大잔치 : 네버엔딩 페미라이프 8/26(수) 저녁 7시 30분 성미산 마을극장 안경쓴 페미니스트 불꽃슛 페미니스트 짜증난 페미니스트 해맑은 페미니스트 소심한 페미니스트 샤이니 팬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인듯 페미니스트 아닌 페미니스트 같은 너 선비 페미니스트 시큰둥한 페미니스트 채식하는 페미니스트 편식하는 페미니스트 나는 어떤 페미니스트? 모두 모여 놀아보세 얼굴 보며 인사하세 페미 얘기 나눠보세 여름 밤의 페미만세 프로그램 - 소소한 민우런닝맨 (사람들이 기대하면 어쩌지?) - 나의 페미라이프 그래프 그리기 - PT쇼 : 2년차에서 14년차까지, 민우회원 페미라이프 - 토크박스 : 회원이 회원에게 묻다 [네버엔딩 페미라이프]는 민우회원들이 모여 인사하고, 놀고, 서로의 페미라이프를 나누는 행사로, 민우회원만 신청가능합니다. (회원이 초대하는 비회원은 신청 가능합니다.)15.08.05
-
544 기타문자후원을 시작합니다!!민우회에서 문자 후원을 시작합니다!! 문자 후원 방법 : #2540-3838 문자메시지에 위 번호를 입력 후, 응원의 한마디와 함께 전송해주시면 3천원이 후원됩니다. 3 월 8 일은 여성의 날, 그래서 3838! 꼭 # 을 넣어주세요. 휴대폰이나 PC로 후원해주실 분들은 그림의 '휴대폰·pc로 후원하기' 를 클릭해주세요15.08.04
-
543 기타[2015년 7월 회비 출금일정 변경 안내해드립니다]민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번달 출금 일정이 갑작스레 변경되어 안내드립니다. 늦게 변경일정을 공지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기존 정상 출금일은 1차 <21일>과, 2차 출금일<28일>인데요. 출금일정에 착오가 발생하여 1차만 <21일>이 아닌 <22일> 에 출금 되며, 2차는 <28일>로 정상 출금 됩니다. 정리하자면, 1차 출금일은 22일 수요일, 2차 출금일은 정상적으로 28일 화요일날 출금 됩니다. 1차 출금때 통장 잔액부족시 혹은 오류 등으로 출금이 되지 않는 경우 2차 출금일에 출금이 됩니다. 이점 신경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민우회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응원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15.07.21
-
542 회원활동특별한, 여름 환절기봄가을에만 열렸던 환절기가 올해는 특별히 여름에도 열립니다. 이번 여름 환절기에는 벨훅스의 <사랑은 사치일까?>를 함께 읽어요. [첫모임] 2015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30분 [신청] [email protected] * 9월 중순까지 총 6회, 격주 평일 저녁에 만나 책 한권을 같이 읽습니다. * <사랑은 사치일까?> 책소개 (클릭)15.07.14
-
541 기타7/6~8일, 민우회 활동가 워크샵을 갑니다.안녕하세요. 민우 회원님들! 민우회 활동가들은 7월 6일(월)~8일(수) '짧은 여행, 긴호흡' 워크샵을 제주에서 갖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동안 사무실을 비우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완전 힘받고 올께욧! [본 워크샵은 여성재단 여성공익단체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컨소시엄으로 진행됩니다.]15.07.03
-
540 기타20대 여성주의로 길을 잇다 : 물, 길 6기 기획단 모집20대 여성주의로 길을 잇다 : 물, 길 6기 기획단 함께 해요! 2009년 페미블로거 캠프부터 작년 [물, 길] 5기까지 지난 6년 동안 민우회는 매년 [물, 길]을 통해 20대 여성주의자들과 함께 하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올해에도 여섯 번째 [물, 길] 기획단을 모집합니다. 6기 물, 길 주제는 “여성혐오”입니다. 함께 모여 여성혐오에 대해 씹고, 뜯고, 뒤집고 놀아보아요 물, 길 20대 여성주의자들은 컴온컴온! 첫 물, 길 여는 날 7월 1일 (수) 저녁 7시30분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 원경설홀 (문의 : 02-737-5763, 민우회 회원팀 활동가 날개, 여경) <역대 물길 활동 사진들> 물, 길 6기 기획단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이른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 신청해주지 못하신 분들은 물, 길 7에서 뵐께요 고맙습니다 :)15.06.16
-
539 회원활동민우회 소모임을 소개합니다우주에는 은하철도 999가 있고, 민우회에는 9개의 소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려 6개의 소모임이 당신을 초대하는 유혹의 계절, 당신에게 어울리는 소모임을 찾아드립니다. 그림일기 <그림일기>는 드로잉 소모임입니다. 그림을 잘 그렸다, 못 그렸다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림과 친해져보겠다는 심정으로 스케치북을 열고 펜을 듭니다. 그림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림일기는 매년 기수제로 운영하는 모임이에요. 올해가 2기이고 총 10번의 모임을 함께하게 됩니다. * 월2회 평일 저녁 / 담당활동가: 바람 코드명:치명적 (일명 명치) 기타 선율에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하고 싶지만 기타도 없고 칠 줄도 모른다? 걱정 마시라. 악보, 코드부터 스트로크까지 서로 가르쳐줌! 삑사리도 즐거운 합주, 삘 받으면 자체 발표회, 열 받으면 집회현장에서 연주로 연대하는 (민폐가 되지 않는 선에서^^;) 풍류 쫌 즐길 줄 아는 뜨거운 명치!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활동가: 용가리 보스턴모임 느리게 살기, 함께 살기, 자급자족해 살기, 핸드 메이드 라이프. 보스턴모임은 이런 주제들에 공감하는 민우회원들이 모여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는 모임입니다. 올해는 산책, 자전거 라이딩, 다르게 읽기 낭독회, 도시락만찬, 손바느질, 채식모임, 소비관찰일지 쓰기 등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름이 왜 보스턴 모임이냐면~ <보스턴 결혼> 책 세미나 모임에서 시작을 해서 <보스턴 모임>이 됐어요. 언젠가 보스턴에 가서 소모임을 해보고 싶습니다. ^^)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활동가: 노새 본다큐 "좋은 다큐는 밤하늘의 별처럼 많다." 그런데 혼자 챙겨보기는 왠지 잘 안 된다면? 마음 맞는 이들과 같이 보는 게 더 재밌을 것 같다면? 본다큐는 민우회에 옹기종기 모여 다큐 영화를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끔씩 다큐 상영회나 영화제에 놀러나가기도 합니다. (사실 다큐랑 상관없이 놀러나갈 때도 있습니다) 올해는 본다큐어들의 별점평을 모은 소소한 책자를 제작하거나, 여자들만 모여서 다큐 보는 오픈모임 ‘그날’을 개최하는 등의 계획이 느슨하게^^ 있습니다. * 격주 수요일 저녁 / 담당활동가: 제이 나를 찾아 떠나는 아침여행 인생 중반기에 접어든 여성들을 위한 여성주의 친구 만들기 소모임, 인생 중반기에 문득, 그리고 가끔 마주하게 되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 ‘여성 & 나’ 교차점에 서있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책 여행, 영화 여행, 수다 여행, 진짜 여행 등 다양한 여행을 통해 맘에 맞는 친구도 만나고 멋진 ‘나’를 다시 발견하는 소모임입니다. * 격주 화요일 오전 10시 / 담당활동가: 시원 작심삼일 작심삼일은 정해진 틀 없이 멤버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제안해 매해 일정을 짜는 열린 소모임입니다. 2013년부터는 매년 지역민우회를 방문해 캠페인도 함께하며 지역 활동가들과의 교류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천연 샴푸 만들기, 좋아하는 책 나누기, 진주여성민우회를 방문했고, 6월에는 캠핑을 갑니다. 하반기에는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이것저것 관심 많고, 사람 좋아하고,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저녁 +@ / 담당활동가: 눈사람 잠깐! 아직 끝이 아니라는 거~ 7월에 시작하는 새로운 소모임들도 함꼐할 회원들을 찾고있습니다! 순하리 순하리는 여성주의 세미나 모임입니다. 하지만 책만 읽는 것은 아니아니아니랍니다. 영화, 만화, 최근 사회 이슈 등 여성주의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소모임원들이 함께 이야기해보고픈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활동가 : 날개 너머 희곡, SF, 시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여성주의 문학을 발견하고, 읽고, 읊고, 원한다면 씁니다. 극작가 하이네 밀러는 말했지요.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유토피아, 더 많은 환상, 그리고 환상을 위한 더 많은 자유공간이다."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활동가 : 이서 오리가즘 “아무도 속 시원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그것, 우리 그 얘기 좀 합시다!” 오리가즘은 내 안의 궁금증과 욕망, 고민을 털어놓는 섹스 토크 소모임입니다. 토크 외에도 함께 책읽기, 영화 감상, 섹스토이샵 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섹스에 접근해보려고 해요.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활동가 : 달래 해보고 싶은 소모임을 정하셨나요? 회원팀 먼지, 날개, 여경, 제이에게 연락주세요! 전화: 02-737-5763 이메일: [email protected]15.06.12
-
538 회원활동6월 신입회원 만남의날6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초대합니다. 회원 가입은 했는데 막상 민우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 민우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나 알고픈 분 그냥 민우회 사무실 구경 한번 오고픈 분 모두 모두 초대합니다. 신입회원이 아니어도 환영입니다 : ) 일시 6월 23일 (화) 저녁 7시30분 장소 시민공간나루 지하1층 (마포구 성산동 249-10) 신청 및 문의 회원팀 활동가 날개, 먼지, 여경, 제이 02-737-5763 / [email protected] { 프로그램 } 인사하기 - 조금 다른 자기 소개 살펴보기 - 궁금했던 민우회! 들어보기 - 회원이 말하는 민우회 회원 활동 함께하기 - 소소한 공작시간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