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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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사회현안[범국민행동의 날&특검수사 촉구 서명운동] 특검으로 진상규명, 박근혜대통령이 책임져라!특검으로 진상규명,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라!! 범국민행동의 날 9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광장(시청역) 지난 여름 내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는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였습니다. 촛불은 꺼지지않습니다. 국정원 정치공작으로 치뤄진 대선의 진실이 밝혀져야합니다. 가을에 촛불을 든 우리가 말합니다. 특검으로 진상규명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안과 관련하여 책임져라! 회원들과 함께 특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함께 합시다! 회원님들 우리 서울 광장에 모여 외칩시다! 함께 할 회원님들은 서울광장 시청역 5번출구에서 6시 50분에 만나요! 문의 : 02 - 737- 5763 [국민서명운동도 동참해요!] 국정원 정치공작 사건 특별검사 수사촉구 특별검사 수사로 밝혀야 할 4대 의혹 1. 경찰과 국정원 등의 축소은폐 수사발표 공모의혹 2. 국정원 보유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대통령 선거 활용 의혹 3. 국정원의 선거 및 정치개입 민간인 동원 및 불법적 자금이용 의혹 4. 인터넷 댓글 외 국정원의 불법 선거 및 정치개입 행위 의혹 국정원 시국회의는 시민들의 특별검사 임명 촉구 서명을 모아, 특검 임명 청원서를 9월 중순에 국회에 제출할 것입니다. (서명 1차집계 9월 7일 / 2차집계 9월 14일) 회원 여러분의 힘을 동참해주세요! 온라인 서명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 http://bit.ly/14lOfqY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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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여성노동[여성노동상담원 교육] 산업재해와 여성노동자 건강권[여성노동상담원 교육] 9월 11일 금요일 산업재해와 여성노동자 건강권 강사 : 김재진 노무사 (노무법인 일과희망 공동대표) 일 시 :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오후 3시 장 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교육장 참가비 : 5천원 강의신청 및 문의 : 02-706-5050 [email protected] (여성노동팀 용가리)13.09.03여성노동367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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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기타9월 다다익선 - 미술관에서 만난 페미니즘미술관에서 만난 페미니즘 ■ 미술을 보는 또다른 시선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술. 9월 다다익선에서는 미술사를 여성주의로 짚어보고, 페미니즘 미술이 주는 아이디어를 탐구합니다. ■ 강사 화사님은 -일다의 문화부 객원기자 -'한 우물 파기'를 포기한 사람 (이과-문과를 거쳐 간신히 '미술'을 전공으로 삼은 지 이제 10년된 자칭 지적 유목민^^) ■ 일시 : 9월 25일 수요일 (웹메일에 목요일로 잘못 기재되었습니다. 수요일입니다!) 저녁 7시 30분 ~9시 30분 ■ 장소 : 시민공간나루 지하 1층 ( 자세한 약도: http://www.womenlink.or.kr/about_04.php ) ■ 참가비 : 5,000원 (민우회 회원 10%할인) ■ 신청방법 : http://goo.gl/c4YsKl ■ 입금계좌 : 1005-100-060575 우리은행 예금주) (사) 한국여성민우회 ■ 문의 : 02-737-5763, [email protected] (여는민우회 교육팀 : 반아) * 현장접수 가능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3-09-25 10:55:39)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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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회원활동13일의 금요일, 여는 민우회 <사무실 영화제>선선한 금요일 밤, 민우회 사무실로 영화 <할머니와 란제리> 보러 와요! :^) 민우회 사무실은 좁아요 여기서 어떻게 영화를 볼까..? 우리는 사무실 의자에 붙어 앉고 책상 위에 올라가 걸터 앉고 심지어 캐비닛 위에 올라 앉아 옹기종기 따닥따닥 붙어서 영화를 봐야만 해요 그런데 왜 굳이 사무실에서? 지하의 교육장을 놔두고? 멀쩡한 마을극장을 놔두고? 민우회 소모임 회원이 아니면 항상 교육장, 마을극장, 아니면 외부 행사장에서만 만나게 되는 민우회 이번엔 영화도 좋지만, 사무실 구경도 하고 영화관으로 활용(?)도 하면서 민우회의 쌩얼(...)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 코앞에서 손끝으로 느껴지는 여성운동의 생생한 현장! 꺄아 (...온갖 서류더미, 자료집, 플랑, 잡동사니, 포스터, 먼지... - _-;) 인생에 다시 안 올 유일무이한 기회- _-!(음?) 영화관처럼 편안하진 않아도 소소한 재미가 깃드는 시공간 민우회와 함께 오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았던 친구가 있다면 같이 털레털레 놀러 오기 좋은 날이 될 거예요+ _+ 언제? 2013년 9월 13일 (금) 저녁 7시 50분 - 상영 시작은 8시, 10분 일찍 와서 자리에 안착! 어디서? 시민공간 나루 3층 민우회 사무실 - 6호선 망원역 1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참가비는 2천원 (현장납부) - 영화 보며 맥주 한 잔 하고 싶으신 분들은 각자 챙겨오셔요> < 영화 끝나고는 가벼운 뒷풀이 같이 해요 사전신청 필수! 선착순 20명 - 공간이 협소하여ㅜㅜ 인원제한이 있어요.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신청은 어떻게? [email protected] / 02-737-5763 으로 연락을! 회원팀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를 찾아주세요♥ 사무실 청소해 놓고 기다릴게요 :D .....13.08.30회원팀2947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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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미디어[토론회]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8개월-디지털 전환 평가 및 이후 과제<토론회>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8개월 디지털 전환 평가 및 이후 과제 지난 해 말로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종료되었고,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8개월이 흘렀습니다. 현재 권역별 지상파 방송 채널 재배치 작업 등 후속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오히려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증가하는 등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실질적인 시청자 편익 증대는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90% 넘는 시청자들이 유료방송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있고, 직접 수신율은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DTV전환감시시청자연대는 아날로그 종료 후 8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디지털 전환 과정을 평가해보고, 이후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보완되어야 할 사항과 그에 따른 문제점은 무엇인가를 논의해보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3년 8월 29일(목) 14:00~16:00 -장소 : 서울YMCA 2층 친교실 -주최 : DTV전환감시시청자연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불교언론대책위원회, 사단법인 보리,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언론인권센터, 장애인정보문화누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회 :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발제 : 한석현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토론 : 김칠성 (KBS 방송시설국장) 노영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 박영수 (SBS 기술부본부장) 이성근 (MBC 디지털기술국장) 이재범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방송정책과 과장)13.08.27미디어운동본부4136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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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회원활동[신입회원만남의날] 우리 이제 만나요!가입을 하긴 했는데, 민우회는 뭘 하는 곳일까?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아직은 낮설고 어색하지만 망설이지 말아요 우리 함께 첫인사 나눠요 2013 네번째 신입회원 만남의 날 언제? 9월10일(화)저녁 7시30분 어디서? 시민공간나루 지하1층 (6호선 망원역 6번출구 도보10분) 바람이 솔솔 부는 늦여름 밤, 신입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만남의날에 오면, 하나, 민우회에 쏙쏙 알수 있어요! 두울, 수다수다를 통해 피어오르는 친밀감! 세엣,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감수성 키우기! 문의 민우회원팀 02.737.5763 (눈사람, 제이, 먼지, 나우)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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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기타고 최명숙 대표님의 4주기입니다.밤에 부는 바람이 조금 선선해지면서 이젠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가을이면 항상 생각나는 얼굴, 故 최명숙 대표님. 어느덧 4주기가 다가왔습니다. 故 최명숙 대표님의 4주기에 함께 하실 분들은 8월31일(토) 오후2시까지 하늘숲 추모원(www.foreston.go.kr, tel: 031-775-6637)으로 오세요. 문의는 02-737-5763(주가이) 로 해주세요.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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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미디어<제2차 미디어이용자권익 포럼> 종편 재승인 심사, 어떻게 할 것인가<제2차 미디어이용자권익 포럼> 종편 재승인 심사, 어떻게 할 것인가 -바람직한 종편 재승인 심사 방안 모색 종편 재승인 심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의무편성채널 배정, 프로그램 편성비율 완화, 방송발전기금징수 유예, 광고직접판매 등 수 많은 특혜를 받고 있는 종편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방송의 공정성, 역사 왜곡 등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방통위는 방송의 다양성 제고를 통한 시청자 선택권 확대, 콘텐츠 시장 활성화 및 유료방송시장의 선순환 구조 확립 등의 정책 목표를 가지고 무려 4개의 종편을 허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저조한 콘텐츠 투자, 장르의 편중으로 인해 시청자의 선택권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는 유승희 의원실과 공동으로 종편 2년 대한 냉정한 평가 후 바람직한 재승인 심사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3년 8월 21일(수) 오전10시 ◼-장소 : 국회 의정관 101호 ◼-주최 : 국회의원 유승희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회 : 윤태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발제 : 김동원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팀장 ◼-토론 :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13.08.19미디어운동본부344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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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기타홈페이지 복구 안내홈페이지가 7/30(화) 정상복구 되었습니다. 서버 하드디스크의 불량섹터 문제로 자료가 손실되어 외부복구업체에 맡겨 복원 후 다시 서버이전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 과정에서 예상보다 복구시간이 길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더 튼튼해진 민우홈페이지! 자주 들러주세요^^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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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기타2013년 7월 회비출금일 변경 안내드려요민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기나긴 국지성 폭우와 더위 속에서 회원님들은 어찌 지내시나요? 민우회는 더위보다도 코 앞에 닥친 후원공연 준비로 여념이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ㅎㅎ 이번달(7월)은 출금 일정이 변경되어 안내해드립니다. 기존 1차 출금일 <21일>과, 2차 출금일<28일>이 모두 일요일예요. 일요일엔 당연히 은행도 문을 닫고 업무를 하지 않지요. 그리하여 1차 출금일은 22일 월요일, 2차 출금일은 29일 월요일로 변경됩니다. 1차 출금때 통장 잔액부족시 혹은 오류 등으로 출금이 되지 않는 경우 2차 출금일에 출금이 됩니다. 이점 신경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회원님들께서 민우회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응원으로 저희는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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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회원활동민우회 소모임 New멤버 大모집! :D여는 민우회엔 다양한 ‘회원소모임’이 있습니다. 소모임에서 일어나는 일들: 좋은 사람들과 만드는 새로운 관계 적절한 자극과 적절한 활력의 무한공급 뭔가를 함께하며 쓸데없이(?) 즐거워하거나, 소소한 성취에 흐뭇末構� 뿌듯해하기 민우회의 운동에 자연스레 깃드는 나의 존재감 내 일상에 알게모르게 살아 숨쉬게 되는 여성주의 이 모든 걸 한큐에 GET할 절호의 찬스 민우회 전체 소모임 New멤버 완전 大모집!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민우회로 오세요! :D 소모임 멤버의 자격은? 민우회 회원이기만 하면 OK. “난 아는 사람이 없어서 좀...” ->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거잖아요 :D 민우회에 어떤 소모임들이 있냐면, [ 다소 ] 다수는 모르는 소수의 즐거움 마초들에겐 냉철하지만 내 소모임원에게는 따뜻하다는 멋진데 다정하기까지한 언니 같은 매력폭발 다소. 길고 화려한 역사 속, 여성주의 프로젝트 활동, 캠핑, 토론, 공부, 여행, 후원 등 모든 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놀라운 추진력과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소소한 즐거움과 찐한 여성주의를 모두 원한다면, 다소로 들어와요! 격주 평일 저녁 모임. 일정 조율 가능. [ 작심삼일 ] 작지만 단단하고 심각하지 않게 삼삼오오 모여 일탈을 꿈꾸는 모임. 신생아모자뜨기, 클레이아트, 초콜렛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등 다채로운 공작의 역사를 갖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즐기기에 다른 소모임과의 연합MT, 지부 탐방 MT를 추진하기도. 개성 강하고 ‘잘’ 노는 사람들과 함께 매번 ‘새로워지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작삼의 새로운 멤버, 당신을 기다립니다. 격주 평일 저녁 모임 . 일정 조율 가능. [ 코드명:치명적 ] 기타 선율에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하고 싶지만 기타도 없고 칠 줄도 모른다? 걱정마시라. 악보, 코드부터 스트로크까지 서로 가르쳐주는 명치! 삘 받으면 자체 발표회, 열 받으면 집회현장에서 연주로 연대함(민폐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고독한 개인연습, 삑사리도 즐거운 합주, 모임 후 시원한 맥주 한잔의 상쾌함. 새로운 소모임원은 언제나 환영 :) 격주 화요일 저녁 모임. [ 여:백 ] 매주 모인다. 책을 읽는다. 가끔은 다 못 읽어올 때도 있지만 웬만하면 다 읽어 오려고 노력한다. 그 노력이 즐겁다. 토론과 수다를 넘나들다보면 어느덧 든든한 친구같은 여성주의가 내 안에 들어온다. 인생에서 특별한 참고문헌을 공유하는 특별한 친구들을 사귄다. 혼자 책 읽기 쉽지 않은 당신. 가까스로 읽는다 해도 읽고나면 뭔가 허전한 당신을 위한 소모임. 지금까지 읽은 책은 <여자의 탄생>, <왜 여성사인가?>,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성의 역사>. 앞으로 더 재밌는 책들을 많이 읽을 계획. 책 읽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여백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 데굴데굴 문학회 ] 글쓰기를 위해 시간을 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어쨌든 쓰고, 썼음을 기뻐하는 소모임. 흰 종이 앞에서 두려움보단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유려한 문체, 치밀한 서사, 대단한 작품 이런 거 이전에 그냥 글 쓰는 일 자체의 즐거움을 더 느끼고 싶다면 데굴데굴데굴 이리저리 굴러가며 이런저런 글을 같이 써봐요. 격주 수요일 저녁 모임. [ 본다큐 ] “다큐는 지루해.” -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때론 거칠고 때론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비현실적인, 생생한 이야기가 주는 전율 현장을 담아내는 시선을 읽는 즐거움 극영화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다큐멘터리를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이에요. 혼자서 챙겨보기 어려운 훌륭한 다큐를 만나는 기쁨을 함께해요! 격주 수요일 저녁 모임. [ 밍크 ] 여자에게 어울리는 운동이란 걷기, 달리기, 요가, 필라테스 같은 것들뿐인가 몸속에서 꿈틀대는 에너지를 분출하고 싶다면, 같이 농구 하러 가자! 안해봤어도 괜찮아요. 드리블과 슛 기본기 연습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역동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소소한 농구 시합으로 승부욕의 화신도 되어 봅니다. 선선한 저녁 농구게임 후에 함께 맞이하는 까만 밤, 시원한 바람! 인생에 있어 이런 기회 흔치 않아요.^^ 어서 연락주세요! 격주 목요일 저녁 모임. [ 트라이앵글 ] 요즘 어디에나 많고 많은 사진 소모임. 근데 우리는 으리으리한 장비나 전문가스러운 구도를 추구하는 게 아닙니다. 어느 한 사람이 문자를 보내면 그 순간, 동시에 각자의 앞에 있는 것을 찍어 공유하기, ‘집에 가는 길’에 대한 사진 찍기, ‘빨강’을 찍기... 이런 것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메라 기종도 뭐든 상관 없어요. 핸드폰 카메라도 좋아요! 모임을 하며 사진 한 장에 새롭게 담기는 수많은 이야기가 참 놀랍고 재밌습니다. 순간의 소중함과 관점의 다양함, 이야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격주 수요일 저녁 모임. [ 일이삼반 ] 일반 이반 삼반 모두 환영하는 오픈마인드 퀴어소모임 이번 퀴어문화축제에서 일이삼반의 활약, 다들 보셨겠지만, 고퀄 소책자 <퀴어의 맛>창간호 발간, 수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커밍아웃상 트로피 제작, 수십명의 커밍아웃 노하우를 모아내기도 했다는. 이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재미’. 가끔 의도치않게 선정성(?)으로 주목받지만 기본적으로 발랄한 퀴어토크가 모임의 핵심. 퀴어한 농담, 퀴어한 관계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다른 데 볼거 없이 일이삼반으로 와요. (대략)격주 평일 저녁 모임. 비정기 번개도 종종. [ 치즈떡볶이 ] ‘이용자는 대부분 이성애자일까?’, ‘가족 상담에서 이혼은 무조건 막아야 할까?’ 종사자의 대부분이 여성인데다 만나는 Client(이용자)의 대부분도 여성이며 여성(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회복지현장. 하지만 사회복지현장의 여성주의 인식은 아직... 여성에 '대한' 복지가 아니라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복지를 고민합니다. 사회복지현장이 여성주의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만듭니다. 관계부터 조직까지, 일상부터 제도까지 넘나듭니다. 작은 움직임으로 사회복지와 여성주의의 꽤 매력적인 만남을 함께 만들어요. 지금은 여성주의 사회복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며 실천 아이디어를 모으는 중. :) *사회복지사인 민우회원을 환영합니다. *짧지만 확실하게, 2013년 12월까지 활동하고 마무리하는 단기소모임입니다. (대략)격주 평일 저녁 모임. 민우회 정식 소모임은 일단 여기까지. 기존 소모임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회원 모임도 있어요. 바로, [ 엽서와 산책 ] 한 달에 한 번 정도, 활동가 바람이 모람세상 게시판과 트위터, 블로그에 동을 띄웁니다. 몇날 몇시 어디로 같이 산책 하러 가자고. :^) 그때그때 모이는 사람들은 매번 달라지겠지요. 소규모의 여유로움을 지향하기에 선착순 10명으로 인원 제한이 있어요. 준비물은 산책가는 마음과 엽서 한 장. 6월엔 저녁무렵 아름다운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느긋한 발걸음, 조용한 대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엽서와 산책의 움직임에 주목해 보시길 :) 민우회원님들, 소모임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D 민우회원팀02-737-5763 / [email protected]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를 찾아주세요 :D (반가워요! /// )13.06.23회원팀3617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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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기타민우회와 소통하는 몇가지 방법민우회에는 공식홈페이지 외에도 다양한 채널이 있어요. sns, 블로그, 해피로그 등등 취향에 따라 콕 찝어 즐겁게 소통해보아요^^ 배너 누르면 쑝~ 이런 사람에게 추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관심많고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은, 나는 트위터리안! 활용 tip:) 민우회 트위터를 팔로워한다. 널리 퍼트리고 싶은 트윗을 꼭꼭 리트윗한다. 검색창에서 #개미마이크로 검색하여 정부정책 모니터링을 주시하여 본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트위터의 속도가 조금 정신없고 기존의 싸이 세상에 대한 충성도가 높았던 나는 지인 중심의 네트워트형! 활용 tip:) 친구신청을 한다. 공감가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다. 게시글 공유를 통해 민우회 활동을 나의 페친들에게 알린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휙휙 지나가는 sns보다 천천히 두고두고 보는 것을 선호하는 나는 정통 블로거! 특징:) 두 대표가 쓰는 <대표적으로> 활동가들의 운동+일상이야기<일상다반사> 여성주의적 책읽기<낭미와 희돌이의 서재> 여성노동현실의 대안을 찾아서<정형옥의 노동이야기>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있는 곳. 이런 사람에게 추천:) 탁 트인 광장보다는 다락방을 더 좋아하고, 민우 회원들과의 친목에 목마른 당신! 활용 tip:) 홈페이지->회원가입->모람세상-> 자유게시판 눈팅 후 댓글달기, 글올리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 평소 베푸는 걸 좋아하는 기부 천사! 활용tip:) 콩이 생길때 마다 기부한다. 콩 한두개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면, 민우회를 지정모금함 단체로 등록! 그외:) 민우회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행사달력 클릭!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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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회원활동[신입회원만남의날] 여름밤, 우리 이제 만나요"회원이긴 한데..." 아직 민우회에 대해 잘 모르시나요? 민우회 사람들은 누굴까, 회원활동은 어떤 걸까- 궁금하신가요? 지금은 조금 멀리 있지만 먼저 이쪽을 바라봐준 당신에게 민우회가 손을 내밉니다. 쑥쓰럽지만 확실하게 :-) 2013년 세 번째 신입회원 만남의 날! 낯설음은 금세 반가움으로 바뀔 거예요! 알고보면 더 괜찮은 민우회, 편하게 만나요. 천천히 친해져요. 언제? 6월 25일(화) 저녁 7시30분 어디서? 시민공간나루(민우회 건물) 지하1층 원경선홀 (6호선 망원역 1번출구 도보10분) 무엇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민우회 활동 소개, 생각보다 안 어색한 서로 알아가기, 간단하고 재미있는 함께하는 활동 민우회를 여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두 달에 한 번, 신입회원님들이 민우회가 만나 서로 알아가는 날입니다. 가입한 지 오래되었는데 한 번도 민우회에 오지 않으셨던 회원님들도 환영해요 :D 신청 및 문의는 민우회원팀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를 찾아주세요! 02-737-5763 / [email protected]13.06.07회원팀2811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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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기타민우회와 함께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여성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사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대중운동에 열의와 뜻을 가진 상근활동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분야 :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 여성건강팀 <주요 활동 내용> - 홍보 담당 활동가 : 소식지 제작, 홍보 기획 등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제출방법 : 이메일, 방문, 팩스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보험 적용, 상근활동비 월105만원, 상여금 150% ▲ 서류마감 : 2013년 6월 12일(수), 저녁 6시 ▲ 접수 - E-mail : [email protected] - 팩스 : (02)736-5766 ▲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6월 17일 월요일 / 오후2시) → 채용 ▲ 문의 : (02)737-5763, [email protected]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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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반성폭력[추적자]'성행위 동영상', '나체사진' 유포와 협박피해에 대한 집중상담‘성관계 동영상’ ‘나체 사진’ 유포와 협박 피해 집중 상담 집중상담기간 2013년 5월 22일 ~ 2013년 6월 30일 전 화 상 담 02) 335-1858 이메일 제 보 [email protected] 2013 ‘추적자’가 함께 합니다 ‘추적자’란?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의 액션팀으로 악의적으로 유포된 ‘성행위 촬영물’의 유포를 중단시키기 위해 가해행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여 파일 공유사이트를 모니터링 하여 게시물을 삭제하고 촬영물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1. 기획 상담을 진행합니다 - 전화 상담 02) 335-1858 ‘나체사진’, ‘성행위 동영상’이 유포됐거나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면,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로 바로 전화 주세요!! ① ‘성행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는 경우 ②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 ③ 나의 ‘나체 사진’이나 ‘성행위하는 영상’을 인터넷에서 발견한 경우 ④ 동의없이 ‘나체사진’을 찍거나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추적자가 함께 합니다 ∎ 협박을 중단시키기 위한 대응을 함께 고민 ∎ 가해자 신고를 위한 증거 수집 ∎ 유포된 파일의 확산을 중단시키기 위한 파일공유 사이트 모니터링 활동 상황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믿고 지금 당장 단호한 대응을 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피해 사례를 제보해주세요 - 이메일 [email protected] ‘나체사진’, ‘성행위 동영상’ 유포의 피해 사례를 알고 있다면,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로 바로 제보해 주세요!! [사이트 주소∣게시물이름∣파일명]을 파악하여 이메일로 제보!! ① P2P사이트에서 유포되고 있는 피해 사례를 알고 있는 경우 ② 성인사이트에서 유포되고 있는 피해 사례를 알고 있는 경우 추적자가 함께 합니다 ∎ 유포된 촬영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게시물 삭제를 요청 ∎ 촬영물의 확산 중단을 중단시키기 위한 파일공유 사이트 모니터링 활동13.05.22성폭력상담소5546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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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회원활동5/25(토)~26(일) 여성영화제는 민우회와 함께!201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he's Coming!> 매년 여성영화제에 참여하는 또 다른 즐거움, 민우회 부스에 놀러오세요! : ) [프로그램] * 저것만은 없애버리고 싶다_ 콕 찍어 쏴 맞추는 분노의 앵그리버드 * 응원하고 싶은 누군가를 위한 메시지_ 독특한 버튼 직접 만들기 * 듣다보면 저절로 귀가 솔깃_ 쫄깃한 이야기로 민우회와 가까워지기 언제? 2013년 5월 25일(토), 2013년 5월 26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어디서? 여성영화제의 열기가 한창일 메가박스 신촌 앞 야외광장에서 재밌고 발랄한 민우회 부스를 찾아 보세요 :D 문의는 회원팀으로, 02-737-5763 [email protected]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를 찾아주세요 :^)13.05.22회원팀2721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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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회원활동6월1일(토) 민우회와 함께하는 퀴어퍼레이드!퀴어해요! DO THE QUEER! 6월1일(토) 1시~7시(4시 30분~ 거리 퍼레이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 퀴어퍼레이드를 민우회와 함께 무지개 빛깔로 물들이는 방법 1. 소소한 드랙놀이 직접 만드는 앙증맞은 종이 콧수염(붙일 수도 있어요~) 취향따라 성향따라 선택할 수 있는 모양 선택 가능! 2. 매니 퀴어(Many queer Art), 너의 색을 보여줘! 다양한 색색의 손톱꾸미기 그동안 감춰왔던 당신의 색을 맘껏 드러내요! 3. 응원해요! 나만의 응원 버튼 만들기. 퀴어에게, 그리고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민우회 부스에 오시기만 하면 누구든 참여하실 수 있어요! 특히 회원님들! 꼭 오세욧!! 퀴어 문화 축제 공식 홈페이지 요기를 클릭! 문의ㅣ 02.737.5763 / [email protected] 회원팀_눈사람, 제이, 먼지, 나우를 찾아주세요~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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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미디어'양성평등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양성평등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는 2013년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에서는 성평등한 시각으로 미디어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SNS, 스마트폰 등 뉴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성평등한 시각의 미디어 교육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미디어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 현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 중 미디어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미디어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거나, 자녀 미디어 교육을 고민하는 누구나 -교육과정 일시 주제 강사 5월 27일 (월) 10:00~13:00 미디어의 모든 것1 : 매체 환경 변화와 리터러시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5월 27일 (월) 14:00~17:00 미디어의 모든 것2 : 미디어 속 여성 읽기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5월 28일 (화) 10:00~13:00 미디어의 모든 것3 : 인터넷과 SNS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교수 5월 28일 (화) 14:00~17:00 미디어의 모든 것4 : 모바일 미디어 김양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 5월 29일 (수) 10:00~13:00 미디어의 모든 것5 : 미디어 교육 교수법 김현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초빙교수 5월 29일 (수) 14:00~17:00 미디어의 모든 것6 : 온라인 게임 김양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 -교육 기간 : 2013년 5월 27~29일 (3일간 2강씩 진행) -교육 장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 원경선홀 -모집 인원 : 30명 (선착순 마감) -모집 기간 : 2013년 4월 25일~5월 24일 -신청 방법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은 후 이메일 ([email protected]) 신청 (전화신청 가능) -참 가 비 : 무료 -문 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담당자 : 이윤소)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를 통해 미디어교육 강사로 활동하실 분은 전체 강좌를 100% 수강하시고, 이후에 실시되는 심화과정에 필참하셔야 합니다. ※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과 이후에 실시되는 심화과정에 참여하시면 2013년도 하반기에 미디어 교육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 주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 후원 서울특별시 여성발전기금13.04.26미디어운동본부5533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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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회원활동[벼룩시장] 봄인데, 밤인데- 어쩐지 재밌는 가게봄인데, 밤인데 어쩐지 이상한 가게 / 벼룩시장 봄인데, 밤인데 어쩐지 이렇게 보내버리고 싶진 않다. 더이상 찾게 되지 않는 옷, 서랍만 차지하는 물건들이 그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설레는 옷이 되기도 하고, 꼭 필요한 물건이 되기도 하는 벼룩시장, 하루만 여는 어쩐지 재밌는 가게의 물품에는 그 물건에 대한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유쾌한 봄밤 보장 / 추억보장 / 즐거움 보장 그냥 벼룩시장이 아니에요. 이전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세상. 당신의 마음에 쏙 드는 당신에게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함께 나누는 기억, 이야기, 목소리, 공감과 위로를 즐기시면 됩니다. 단 하루만 열리는 재밌는 가게에서 물건을 득템하는 방법 공감과 위로의 텐트 매력적인 글귀, 디제잉 봄밤스케치 이상한 초상화 . . . 이벤트없이는 재밌을 수 없는 당신?! 펼쳐진 물건 중 다섯 개의 특별함을 찾은 당신에게 선물을 물건은 하나인데 갖고 싶은 사람은 많다? 강매인가 경매인가 즐거운 경매 가져오시는 물건에는 그 물건에 대한 기억을 담은 짧은 메모를 부탁드려요. 물품기증 5월9일까지(당일에 들고 오시고, 메모를 그날 남기셔도 됩니다) 벼룩시장은 5월 10일 저녁 7시부터 9시반까지, 성미산마을극장(시민공간 나루 지하 2층)에서 열려요. 혼자오면 뭔 재민겨. 친구와 함께 오세요 (※이날 벼룩시장에 들러 회원가입하시는 분에게는 깜짝 선물을 드려요) *이번 행사에 많은 아이디어는 회원 이충열님께서 주셨습니다. 문의는 언제나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는 회원팀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에게 02-737-5736 [email protected]13.04.19회원팀3054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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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기타2013년 4월 회비 출금일 변경안내드려요~민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꽃샘 추위 덕택에 민우회 사무실 주변은 벚꽃이 이제야 만개했네요^^ 우리 같이 봄을 즐겨요~! 본론으로 들어가면...ㅎㅎ 이번달(4월)은 출금 일정이 변경되어 안내해드립니다. 출금일인 1차 출금일<21일>, 2차 출금일<28일>이 모두 일요일예요. 일요일엔 당연히 은행도 문을 닫고 업무를 하지 않지요. 그리하여 1차 출금일은 22일 월요일, 2차 출금일은 29일 월요일로 변경됩니다. 1차 출금시 통장 잔액부족시 혹은 오류 등으로 출금이 되지 않는 경우 2차 출금일에 출금이 됩니다. 이점 신경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회원님들께서 민우회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응원으로 저희는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