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푸른미디어상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는 이 즈음에 한국여성민우회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마련한 뜻깊고 의미있는 시상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푸른미디어상은 상업화의 물결속에서 꿋꿋하게 자기 소신을 지키며 모든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제작자들에게 용기와 긍지를 가지도록 격려해내고,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역할로서의 지상파 방송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재인식 시켜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시상식도 멋진 공연과 맛난 다과들이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모두 참석하셔서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6년 12월 14일 (목) 오후 2시-4시  ▣ 장소 : 서울 YWCA 강당  ▣ 주최 : 한국여성민우회 / 국가청소년위원회    ▣ 행사 순서       ­­― 인사말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축사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 선정위원 소개 및 경과보고          ­­― 시상식 및 축하공연           ♪축하공연 : 서대문 도시속 작은학교 청소년 아카펠라팀            2006 푸른미디어 언어상            2006 푸른미디어 어린이상            2006 푸른미디어 청소년상            ♪축하공연 : 조이스터디 지역아동센터 뮤지컬 공연팀            2006 푸른미디어 가족상            2006 푸른미디어 특별상            ♪축하공연 : 경희대 힙합동아리 "발광"

[난자채취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 토론회] 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난자채취, 왜 여성인권 침해인가?     ■ 일시 : 2006년 11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5시 ■ 장소 : 배재학술지원센터 ■ 주최 :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환경연대, 대한YWCA연합회, 경기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기독여민회,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여성회, 대전여민회, 부산성폭력상담소,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사회교육원,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수원여성회, 안양여성회, 여성사회교육원, 울산여성회, 이주여성인권센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제주여민회, 천주교여성공동체, 충북여성민우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함께하는주부모임(총 35개 여성단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 행사 취지 및 내용 지난 4월 21일, 한국여성민우회 등 35개 여성단체들과 민변 여성인권위원회는 황우석 교수 연구팀에 난자를 제공했던 2명의 여성들과 함께 난자채취 과정에서의 정신적, 육체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국가 및 난자채취를 실시한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여성의 건강권을 경시하여 온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신체의 일부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생명공학기술의 발달 과정에서 여성인권 침해가 발생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들과 여성단체들은 이 소송을 통해 황교수 연구를 맹목적으로 지원했던 국가와 감독기관의 책임을 묻고, 여성들의 몸이 연구용 재료로 취급되었던 현실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본 토론회는 이러한 소송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공론화시키고 이 사건의 사회적, 법적 쟁점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 소송 경과 발표 : 사회자 ○ 난자채취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의미 발표 : 손봉희(한국여성민우회) ○ 본 사건의 사회적, 법적 쟁점에 관한 토론 - 전현희 (대외법률사무소 변호사) - 구영모 (울산의대 교수) - 김현철 (이화여대 법대 교수) - 한재각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 양현아 (서울대 법대 교수)  

[끼가 충만한 특별한 재능나눔]1- 민우회 웹이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재능을 나누어 주세요~~   2006년 가을, 민우회 사이트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단장하여 오픈되었습니다. 새 단장을 하면서 새로운 코너들도 많이 생겼는데요  그 중 하나로 소개 드릴 코너가  바로 '별난놀이터' 입니다.   별난놀이터는 그동안 민우회에서 여러 캠페인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개발한 평등감수성지수 및 외모차별지수 등을 소개해 놓은 공간인데요...  이 '별난놀이터' 코너를  좀 더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꾸미고자  기획중에 있습니다...  그 방안으로  기존의 평면적인  이미지를 플래시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플래시 작업과 관련하여 재능을 기부하실 활동 천사를 찾고 있습니다. 좀 더 특별하고 재미있는 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아이디어 및 재능 기부가 가능하신 분은 주저 말고 연락주세요. 당신의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끼와 재능나눔으로 민우회 활동과 여성들의 꿈, 희망의 소리를 담아내는 사이트를 기획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재능 기부가 가능하신 활동 천사님들과 좋은 인연이 시작되기를 고대하며 재능 기부를 하실 분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 나눔분야 : 웹디자인, 플래시가 가능하신 분   • 연락처: Tel. 02-737-5763, E-mail. [email protected]   • 담당자: 한국여성민우회 정보팀 여유, 신나

세계적인 환경학자이며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우는 제인구달 초청강연을 합니다. 그녀가 전하는 또하나의 희망 '희망의 밥상'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여성민우회생협 초청강연 >  제인구달과 함께 하는 ‘희망의 밥상’   • 일시 : 11월 9일(목) 오후 1시 30분 - 4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      • 1:30-2:00  접수 • 2:00-3:30 강연 - 제인구달과 함께 하는 ‘희망의 밥상’                        통역 : 최재천교수(이화여대 석좌교수,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저자) • 3:30-4:00  질의 및 응답 • 참가비 : 5,000원 행동과학의 아인슈타인, 영웅 없는 시대의 진정한 영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열 명의 여성 중 한 명,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지식을 넓혀준 가장 위대한 공헌자라는 평이 항상 따라다니는 사람, 우리에게는 야생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이, 제인 구달이 한국에 옵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생활협동조합은 11월 9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제인구달과 함께하는 희망의 밥상’ 초청강연을 가집니다.   제인구달은 이날 강연에서 그녀가 침팬지와 교류하고 활동하며 느꼈던 지구생명체의 소중함과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먹거리가 우리의 건강과 지구건강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통역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저자인 최채전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진행합니다.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생협 02-3679-1645, www.minwoocoop.or.kr)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는 '방송통신융합하의 심의'와 관련된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17일 "방송통신융합하의 심의 어떻게 할 것인가1"을 좀 더 심화시킨 것으로 구체적으로 심의 기구를 어떻게 만들것인지에 대한 논의입니다. 자세한 개요은 다음과 같으며 문의는 미디어운동본부(02-734-1046 윤정주 사무국장)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2차 <시민미디어포럼> ‘방송통신융합하의 심의 어떻게 할 것인가Ⅱ’     -일시 : 11월 2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 한국언론재단 18층 외신기자클럽     -사회 : 강형철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발제 : 방송통신융합하의 바람직한 심의 기구 모색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토론 : 강남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노영란 영등위 온라인 게임 소위원회 위원/매비우스 사무국장               박행석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실 실장               최동진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사무총장               황성기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회 ‘방송통신융합시대의 지상파방송 보호할 것인가, 규제할 것인가’ - MMS 정책을 중심으로- 일정: 10월 26일(목) 오후 2시 장소: 방송회관 3층 회의장 사회 -  강상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발제  :  최선욱 KBS 정책기획센터 토론  :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경환 MBC 전문연구위원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권호영 한국방송영상진흥원 책임연구원 ---------------------------------------------- Ⅱ. 토론회 방향: 방송통신융합시대, 지상파방송 보호논의가 있는 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시청자주권과 방송의 공익성확보를 위한 지상파방송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Ⅲ. 토론회의 목적 1. 우리 사회에 맞는 지상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상을 제시한다. 2. 방송통신융합 환경에서 방송의 공익성과 공공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3. 방송통신융합 환경에서 지상파와 타 매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담보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나는, 성폭력을 이렇게 읽는다 - 성폭력사건 보도 모 니터링 심포지움 일시: 2006년 10월 31(화) 12시~3시 장소: 프레스센터 7층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룸 신문 한 귀퉁이의 성폭력 사건 보도. ‘모욕 준 여성에 화나서 첫범행’ 활자로 박힌 가해자의 변명이 성폭력 사건 을 설명하고 ‘혼자 사는 여자들은 조심해야’ 여성을 겁주는 말들이 성폭력의 해법처럼 말해집니다. 쉽게 씌어진 이 말들이 성폭 력에 대한 통념, 피해자유발론과 가해자를 지지하는 환경으로 쌓입니다.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 상담소에서는 성폭력 생존자의 인 권을 보장하고, 사회 전반적인 반성폭력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존 자의 관점으로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는 성폭력 사건을 모니터링하는 작 업을 진행했습니다. 10월 31일,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심 포지움을 엽니다. 2006년 1월부터 7월까지 경향, 서울, 조선, 동 아, 중앙, 한겨레 6개 신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스크랩한 기사들의 내 용을 분석하고 좋은 보도 내용과 지적이 필요한 내용들을 골라내는 1차 작업을 거쳤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성폭력 사건 보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주목해야할 부분들을 모니터링 틀로 정리했습니다. 토론: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미디어 운 동본부 소장) 권수현 (여성학 강사) 권재현 (경향 신문 기자) 이유진 (한겨레 신문 기자) "신문 모니터링은 중요하다"글 보러가기 클릭

민우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홈페이지를 개편한 이후로 회원가입 및 회원 승인 절차가 바뀌었습니다.기존회원을 포함하여 정/일반회원은  새홈페이지 사용시 로그인을 꼭 하셔야만  모람세상 등 부가 기능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왼쪽 상단에 있는 회원가입을 클릭하셔서 회원가입폼에 아이디 및 비번 기타 항목등에 내용을 입력하셔서 회원가입을 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현재 민우회는 회원DB와 홈페이지 회원DB가 연동 되어 있지 않아 회원가입 즉시  정/일반 회원 등급으로 승인이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등급 승인 절차에 다소 시간이 걸림을 양해바랍니다.

[9월의 민우데이] ‘나의 에고그램 알아보기’ - 나의 숨겨진 힘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이 되면 여름 동안 들떴던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왠지 자신의 내면으로 관심을 돌리게 되곤하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의 에고그램 알아보기’ 에고그램(Ego-gram)이란 개인의 성격 속에 잠재해있는 힘(에너지)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인데요,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알고 개선해 가는데 도움이 되는 성격검사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찾고 싶은 분들은 모두모두 오세요~ ▷ 언제? 9월 27일(수) 저녁 7시 30분 ▷ 어디서? 민우회 5층 교육장 ▷ 강사는? 샘물(황은영 회원) ▷ 참가비는? 무료^^ ▷ 참가신청은? 9월 25일까지 회원팀으로 연락주세요~ * 민우회 회원팀 (02-737-5763 / [email protected]) * 회원이 아닌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민우회 새홈페이지가 개설됨에 따라 기존의 홈피와 달리 새로 구성된 내용들이 많습니다. 아래의 가이드를 읽어보시고 이용하시는데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1. 민우회 홈페이지는 누구나 게시판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은 정/일반 회원(회비를 내는 회원임)을 원하시는 분만 가입을 하시면 되고, 정/일반 회원이 아니시더라도 본부 홈페이지 메뉴중 모람세상외에는 게시판의 글을 읽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2. 모람세상은 본부 정/일반 회원의 공간입니다.  =>  모람세상의 컨텐츠 및 커뮤니티는 본부활동회원들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민우회 본부 정/일반회원이신 분들은 꼭 아이디를 생성하시고, 지부 회원의 경우는  지부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3. 홈페이지 사용을 위한 아이디 개설방법 =>   현재 민우회에 회비를 내고 계신 정/일반회원 분들은 회원가입절차를 통해 아이디와 비번을 개설하세요.  회원가입폼에서 기존회원을 선택하신다음 가입폼에 아이디 및 비번 기타 해당내용을 입력하신 후 완료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하지만 가입 이후 즉시 모람세상을 이용하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자가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기존회원인지 확인후 회원등급으로 승인 해 드리게 됩니다.   등급승인 후 개설한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그인하시면 모람세상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 본부 활동가 및 지부활동가인 경우 => 본부 활동가 및 지부활동가일 경우 인트라넷을 사용할 권한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활동가 여러분들께서는 회원가입폼에서 하시는 일이라는 항목에 본부 상근활동가, 또는 어느지부활동가인지 꼭 기입해주세요. 관리자가 확인 후 활동가 등급으로 승인해드리면 인트라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사항 및 궁금한 점은 본부 정보팀(02-737-5763)에게 연락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그렇게 기다렸던 민우회 새 홈페이지가 드디어 완성되어 오픈되었습니다.   혹시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다가  오류를 발견하셨다던가, 건의사항이 계시면 정보팀에게 연락주세요. 더욱더 편리하고 유용한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