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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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여성노동[기자회견] “여성의 목소리로 요구하는 노조법 2·3조 개정”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 선언(기자회견 개최 안내문. 여성의 목소리로 요구하는 노조법 2, 3조 개정. 노조법 2, 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의 선언. 노조법 2, 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 선언 참가자 일동의 주최하에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된다는 내용이 검은색 바탕에 흰 글씨로 적혀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목소리를 보태주셔서 1,255명의 연서명이 모였습니다!! 이 목소리들을 받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3. 9. 18.(월) 오전 9시 30분 장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 주최: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 선언 참가자 일동 사회 및 선언문 낭독: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23.09.15민우회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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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사회현안<체제전환운동 세력화와 총선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자료집체제전환운동 세력화와 총선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일시 : 2023년 9월 1일(금) 오후 2~5시 장소 : 노들장애인야학 4층 대교육장(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 온라인 중계 발제 : 정록(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장) 2024년 총선, 새로운 ‘정치적 주체’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토론 – 지오(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 김필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획실장) – 지수(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이승철(공공운수노조 기획실장) – 남영란(부산지역 활동가) 공동주최 : 기후정의동맹 길내는모임 민달팽이유니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체제전환운동 세력화와 총선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자료집 (클릭)23.09.07민우회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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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사회현안[참여]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3차 범국민대회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 용인 윤석열정권 규탄!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3차 범국민대회〉 - 일시 : 9월 9일 (토) 오후 4시 - 장소 : 세종대로(시청역 4번출구 일대) 최소 30년 이상 방류된다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우리가 함께 막아낼 수 있습니다! 3차 범국민대회도 함께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 후원 : 농협 301-0334-3822-61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 홈페이지 : https://nuclearfreeocean.org23.09.07민우회9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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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기타민우회 후원의밤... 와주실거죠? (아련)♣ 대망의 D-6 ♣ (그림. 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밤 행사 흔들림 없이. 중간에 반짝이는 눈빛을 보내는 바위가 "후원자분들 와주실거죠..?"라고 애원하고 있다. 하단에는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라비두스 서울시 중구 필동로 5길 7(충무로역 1번 출구 인근)이라는 행사 일정, 장소 안내가 있다.) 2023 민우회 후원의밤 <흔들림 없이> 많은 분들이 마음 보태주신 덕분에 차곡차곡 후원금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드레스코드는 이상하고/거칠고/지친 페미 클럽 티셔츠에요. (그림. 드레스코드. 민우회의 후원 티셔츠인 이상하고 거칠고 지친 페미 클럽 티셔츠. 지친 페미 클럽 티셔츠를 입은 활동가가 "사실 오시기만 해두 기쁨"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물뿌리개를 들고 이상한 페미 클럽 티셔츠를 입은 활동가가 물줄기에서 거친 페미 클럽 티셔츠를 입은 활동가를 소환하고 있다.) 근데 사실... 와주시기만 해도 감사혀요 (급소심) ※ 자매품OK: 이쁘고 다양한 다른 후원연대 티셔츠들 etc.. 그리고 혹시! 혼자 오기 너무 뻘쭘하다 하시는 분들, 어디에 앉아야할지 늘 고민되는 행사 자리.. 그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희가 테이블별로 테마를 정해두었어요!! 예를 들자면, 좀 수줍은 분들을 위한 테이블이라든지, 혼자 온 분들을 위한 테이블이라든지, 비인간 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을 위한 테이블이라든지요! 원하시는 테이블에 편안하게 앉아서 저희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 < 후원자 분들은 그저 오시기만 하면 돼요...♥ 혹시... 아직 후원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후원의밤 행사에 오진 않더라도 민우회의 활동에 마음을 보태고 싶으신가요? 후원의 문은 아직 활짝 열려있습니다 : ) ↓↓↓↓↓↓↓↓↓↓↓↓↓↓↓↓↓↓↓↓↓↓↓↓↓ [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언제? 2023년 9월 12일(화) -몇시? 저녁 7시 30분(7시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어디? 라비두스(충무로역 1번출구 인근) -후원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EQglEBaP7H9gnzTdcUgjWuUPCz8h-EQyk3u8yh7AdYedbWQ/viewform (그림. 후원안내 QR코드 이미지. 10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 후원의밤 초대권을 드립니다. 후원 계좌번호는 후원약정서 링크에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3.09.06민우회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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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사회현안[공동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어이 일본군 ‘위안부’ 추모공원 ‘기억의 터’를 철거했다. ‘아픈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겠다’는 다짐으로 19,754명의 시민들이 마음 모아 서울 남산자락 옛 통감 관저 터에 조성한 여성인권·평화의 터를 짓밟고 깨부수었다.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를 비롯 2천명이 넘는 시민과 단체가 성급한 철거 전에 임옥상의 성폭력과 일본군‘위안부’ 역사를 모두 기록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안을 공론의 장을 통해 먼저 마련하자고 제안했으나, 오세훈 시장은 결국 철거로 답했다. 수차례의 면담 요청 거부, 새벽부터 모인 100여 명의 시민들의 절절한 제안에 대한 답이 반성폭력 역사 지우기라는 것이 참담하다. 오세훈 시장의 불통과 독단을 규탄한다. 우리는 임옥상 성추행 사건을 통해 만연한 여성폭력의 현실을 드러내고, 범죄 이후 그의 파렴치한 행보까지 모두 기록하는 방안을 찾자고 하였으나 서울시는 이를 무시하고 기습적으로 철거를 강행했다. 서울시가 철거한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은 임옥상 개인의 작품이 아니다. ‘대지의 눈’에는 故 김순덕 할머니가 그리신 '끌려감' 작품과 할머니 한 분 한 분의 생애와 말들이 새겨져 있었다. 결국 오세훈 서울시에 의해 그 기록이 지워지고 부숴졌다. 피해자들의 말과 이름이 지워지면 일본의 과오 또한 지워진다. 동시에 임옥상의 성폭력도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고 그대로 지워진다. 서울시의 기억의 터 철거는 임옥상 지우기가 아닌 일본군‘위안부’ 역사 지우기, 여성폭력 저항의 역사 지우기다. 여성폭력의 역사를 공적 공간에서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려는 시민들의 노력까지 지워버렸다. 기억하고 성찰하여 다시는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기억의 터가 서울시에 의해 임옥상 개인의 것으로 전락했다. 기억의 터 철거로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기억의 터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와 여성인권을 염원하는 피해자 및 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작업에 성추행 범죄에 대한 책임과 반성 없이 감히 참여한 임옥상의 행보로 인해 더욱더 큰 상처와 고통을 겪었을 임옥상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임옥상이 제대로 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평가와 기록 기억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오늘 기억의 터를 철거한 오세훈 시장의 잘못에 대해 낱낱이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앞으로 서울시가 기억의 터 공간을 어떻게 재조성할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를 기리는 일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똑똑히 지켜보고 말하고 개입할 것이다. 2023년 9월 5일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추진위원장 최영희 포함 추진위원 모금 참여자 총 98명 (강덕제, 강순원, 강현욱, 고영민, 고원선, 권미경, 구슬기, 김경안, 김경애, 김귀균, 김금옥, 김덕주, 김미령, 김법열, 김삼열, 김상은, 김선영, 김순진, 김연순, 김은혜, 김은희, 김지선, 김지영, 김학민, 김화영, 노혜경, 류문수, 박명은, 박화영, 배외숙, 서도명, 서지원, 선미라, 소연선, 소종현, 소현정, 소홍선, 송가람, 송정심, 송찬길, 신낙균, 신순애, 신효석, 안경덕, 안성오, 양성덕, 엄규숙, 윤현봉, 오상석, 이경서, 이공현, 이길연, 이명아, 이미경, 이상경, 이선종, 이성심, 이숙진, 이순자, 이영희, 이운숙, 이은혜, 이제원, 이종화, 이청숙, 이한매, 이혜경, 이현숙, 이호연, 임광제, 임규완, 임진은, 장상환, 장하진, 정강자, 정명선1, 정명선2, 정상덕, 정영숙, 정은선, 정춘생, 조명자, 조정하, 주혜은, 지은희, 차경애, 차옥숭, 최규선, 최금례, 최도윤, 최영희, 한은경, 허석, 홍은용, 황도묵, 황순하, 황주영)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총 61개 여성단체 (거창여성회, 경기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장애인연대, 경남여성회, 경주여성노동자회, 고양여성민우회, 광주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의전화,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군포여성민우회, 기독여민회, 김해여성의전화, 김해여성회,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회, 대전여성단체연합,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회, 부천여성노동자회,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수원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회, 안산여성노동자회, 울산여성회, 원주여성민우회,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여성회,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 부산여성행동,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단체연합,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젠더교육플랫폼효재,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진주여성민우회, 진해여성의전화, 창원여성살림공동체, 창원여성의전화, 춘천여성민우회, 통영여성장애인연대, 파주여성민우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3.09.05민우회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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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성평등복지[토론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초고령사회 대비 노인장기요양 공공성 강화 & 요양보호사 노동환경 개선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2023년 9월 5일(화) 16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개회사: 남인순, 최종윤(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은미(정의당 국회의원) 좌장: 남현주(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발제: 윤지영(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종합토론 정찬미(전국요양보호사협회(준) 협회장) 최현혜(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요양지부시립중랑요양원 분회장) 이현주(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늘푸른돌봄센터 센터장) 최경숙(전국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 대표) 전용호(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보건복지부 질의응답 공동주최: 노인장기요양공대위,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남인순, 최종윤, 정의당 국회의원 강은미 문의처: 사)보건복지자원연구원 (02-3672-3440), 남인순 의원실 (02-784-5890)23.09.04민우회5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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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기타[티셔츠 후원자를 찾습니다] Feminist Club 반소매 티셔츠 리뉴얼 버전 후원금 입금자를 찾습니다.[멋쟁이를 찾습니다] Feminist Club 반소매 티셔츠 리뉴얼 버전 후원금 입금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민우회입니다. Feminist Club 반소매 티셔츠에 관심, 후원 감사합니다. 민우회 Feminist Club 반소매 티셔츠는 Weird, Wild, Tired 3종류가 있습니다. 후원은 하셨지만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으신 분들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해 주셔야 디자인, 사이즈, 수량, 배송받을 주소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입금자명만 파악되신 분들의 티셔츠는 발송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티셔츠 입고 멋쟁이가 되실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신청서 작성시, 입금자명, 입금일, 입금액은 반드시 입금했을 때의 이름으로 적어주셔야 본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청서 작성 이후에도 보다 정확한 본인 확인을 위하여 적어주신 연락처로 추가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페미니스트클럽 티셔츠 관련 글 보기: 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참여-후원이야기-31번 글 담당자 직통자리: 070-4032-2440 (2023. 09. 01. 작성기준) ☆멋쟁이 명단☆ ▮2023. 07. 01. 입금자 명단. 에*표 서*령 김*결 이*원 김*미 박* 이*연 신*희 박*효 조*은 김*빈 유*희 정*직 정*문 한*연 한*정 류*희 임*리 이*은 지* 최*지 이*연 이*나 유*경 김*은 블*티 황*연 김* 곽*래 안*연 이*주 박*선 권*령 김*연 양*주 이*정 김*영 김*인 ▮2023. 08. 16. 입금자 명단. 이*진23.09.01민우회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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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사회현안[신청] 〈기후감정이 있는 밤〉에 초대합니다올 여름 가장 더운 7월을 보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갑자기 날이 선선해졌어요. 여러분들의 감정은 어떠신가요? 안도감이 드나요? 혹은 얼떨떨한가요? 혹시 이번 여름이 앞으로의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이 아닐까 두렵지는 않으신가요? 안도감, 두려움, 무력감, 죄책감, 어떤 감정이든 느끼는 것부터 기후문제와 내가 연결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동물권행동 카라, 여성환경연대,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한국여성민우회가 모여서 기후감정을 돌아보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함께 영화도 보고, 기후감정을 표현한 작품들도 함께 공유해요.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함께 연결되어있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기후감정이 있는 밤〉에 초대합니다. - 일시: 9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 장소: 디어라이프 카페(서울 마포구 양화로12길 16-9 지하 1층 / 합정역 도보 7분 거리) - 사전신청링크: https://nuly.do/fa7Z [프로그램] - 단편영화 [목우일기]를 보고 감정을 나눠요. *목우일기 (Diary of Cattle) 리디아 아프릴리타, 데이비드 다마디 / 2019 - 8/30에 진행된 [기후위기 감정 창작 워크숍 "감정을 타고 서핑하기"] 행사 참여자분들의 기후감정을 표현한 글, 그림, 사진 작품을 공유해요. - 동물권x청소년인권x에코페미니즘x기후정의 활동발표 + 약간의 음악 디리링 ♬23.09.01민우회7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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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사회현안[참여] N개의 기후정의학교 1차 | 기후정의 X 존엄과 평등 (그리고 차별금지법?!)12월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대중강연시리즈 N개의 기후정의학교 | “◯◯이 기후정의가 아니라면 무엇이 기후정의란 말인가?!” 1차 | 기후정의X존엄과 평등 (그리고 차별금지법?!) “생명보다 돈, 노동보다 자본, 환경보다 개발, 공존보다 경쟁, 인권보다 사유재산을 우선하는 체제가 이 위기의 뿌리에 놓여 있다. 이 체제에 균열을 내고, 깨뜨리는 것이, 바로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길이다.” – 923 기후정의행진 기존의 불평등한 체제, 이미 정의롭지 못한 세계가 기후위기를 키웠다면, 기후위를 넘어서는 길에 ‘존엄과 평등’은 어떤 길잡이가 되어줄까요? 이미 오래 전부터 삶의 위기를 겪어 왔던, 차별과 부정의에 누군가를 혼자 둘 수 없었던, ‘존엄’을 놓을 수 없어서 함께 싸워왔던 이들과 함께 반차별 운동의 ‘정의로운 전환’의 모습을 함께 그려봅니다! 일시 : 2023년 9월 8일(금) 저녁 7시 30분 (2시간) 장소 : 민주노총 12층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진행 – 사회자 안내 및 참여자 인사나누기 – 30분 강연 : “기후정의의 길잡이, 존엄과 평등” – 60분 이야기나눔 : ‘기후정의X존엄과 평등’에 관한 3가지 키워드로 내가 주목한 현실 / 나만의 원칙 / 나의 ‘정의로운 전환’ – 3가지 키워드 함께 나누기 참여신청 : https://bit.ly/climatejusticeschool-equality 공동주최 : 기후정의동맹 X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https://equalityact.kr/ 문의 | 카카오채널 @equalityact 이메일 [email protected]23.08.29민우회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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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사회현안[모집] 성평등 도서 열람제한에 대한 국가인권위 공동진정인(충남도민)으로 함께 해요![모집] 성평등 도서 열람제한에 대한 국가인권위 공동진정인(충남도민)으로 함께 해요! 성평등 도서가 유해도서? 성평등·성교육 도서 10종에 대한 도서관 열람을 제한한 충남도지사 충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을 설립·운영하는 충남교육감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대상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에 참여할 충남도민 공동진정인을 모집합니다! #유해도서_아니고_필독도서 #충남도민_이라면_공동진정 진정인 : 충남도민 진정인의 대리인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피진정인 : 충남도지사, 충남교육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동진정 참여 기한 : ~2023년 9월 7일(목) 오후 6시까지 진정서 요지 확인하기 + 참여신청 https://bit.ly/genderequality-book-petition 9월 8일(금)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 진행 후, 진정서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https://equalityact.kr/ 문의 | 카카오채널 @equalityact 이메일 [email protected]23.08.29민우회3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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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기타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밤 목표달성, 어디까지 왔을까요? (8/28)[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홍보 이미지] 성평등한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후원의 밤! 민우회는 올해도 활동에 필요하지만 부족한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단체인 민우회는 한 해 재정의 절반을 회원분들의 후원회비로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필요한 재정의 절반인 49.6% 정도만 회비로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재정은 후원의 밤, 티셔츠 리워드 사업(클릭) 등을 통해 재정마련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후원의 밤을 통해 민우회가 모아야 하는 모금 목표액은 9천만 원입니다. [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후원 목표금액 9,000만원 안내 이미지] 900분께서 10만 원씩 모아주신다면! 올해도 흔들림 없이 활동을 해나갈 수 있답니다. 매년 드리는 후원요청 전화도 반갑게 받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후원의밤] 민우회는 #전화중(클릭) 후원의 밤을 2주 남긴 지금! 9천만원 목표 달성, 어디까지 왔을까요? [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목표달성 어디까지 왔을까요? 달성 85.6%, 부족금액 14.4% 안내 이미지] 130분께서 10만 원씩 모아주신다면! 목표 모금액 100%가 달성된다면! • 성평등과 인권, 공공성 가치를 훼손하는 정부의 정책을 감시하고 이를 저지하는 활동 • 성폭력・성희롱 피해자 상담지원 활동 및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활동 • 여성노동자의 언어를 통해 일터에서의 구조적 성차별을 가시화하는 활동 • 풀뿌리로부터의 변화를 도모하여 다양한 가족형태와 공동체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활동 • 성차별적 미디어 구조를 바꿔내고 성인지 관점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확산하는 활동 • 전지구적인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페미니스트들과 소수자들의 연결과 액션을 촉진하는 활동 •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일구어내는 실천을 확산하는 활동 • 지역여성운동의 인프라를 안정화시키고 활성화하는 활동 성평등한 세상을 앞당기는 다양한 활동을 더 커다란 목소리와 더 힘찬 발걸음으로 흔들림 없이 해나갈 수 있습니다. 흔들림 없는 후원의 밤을 위해 앞서서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민우회 활동가들도 남은 시간, 여러분들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9월 12일 저녁 7시 충무로역 인근 라비두스에서 반갑게 만나 뵙겠습니다. 부족한 14.4%가 채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우회 후원의 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안내 공지(클릭) 후원 약정서 바로가기 bit.ly/20230912 (클릭)23.08.28민우회76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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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사회현안[참여] 핵오염수 방류일정 철회!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긴급행동기시다 총리는 24일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에서는 오늘(22일)부터 긴급행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본 방사성오염수 방류일정 철회 긴급기자회견 일시 : 8월 22일(화) 오늘! 오후 2시 장소 : 일본대사관 앞 핵오염수 방류일정 철회! 긴급행동 일시 : 8월 22일(화) 오늘! 저녁 7시 장소 : 서울시청 동편광장 주최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23.08.22민우회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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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여성노동[집담회 신청] 여성노동자X□X집담회 – “일을 선택했더니 차별이 딸려왔다.”[집담회 신청] 여성노동자X□X집담회 – “일을 선택했더니 차별이 딸려왔다.” 사람을 찾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에서 총 3번의 집담회를 진행합니다. 집담회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진행됩니다! 1회차 8월 31일 (목) 19:30 성희롱/성차별 등으로 인한 자발적이지 않은 '자발적' 퇴사자 2회차 9월 19일 (화) 19:30 가사/돌봄노동자 3회차 9월 26일 (화) 19:30 이주여성 노동자 본인의 일터에서 “여자가 화장도 안 하고 꾸미고 다니지. 저게 뭐야”, “요즘에는 칭찬으로 예쁘다고 말해도 성희롱이다 뭐다~무서워 죽겠다니까?!”,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림이나 하지. 그 나이에 뭣하러 힘들게 일해?”, “그 나이에 갈 데나 있나?”, “한국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채용한 거잖아.”, “동남아 여자들은 참 순종적이야.” 등의 성차별적 발언을 들어보신 분이 있나요? 이렇게 일터에서 경험한 성차별적 경험을 회차별로 함께 나누고 안전하고 성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경험을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카드뉴스, 기사 등의 방법으로 현실을 알리고 안전하고 성평등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신청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신청서 링크: https://forms.gle/bKqV4CaKXLDe6y63623.08.21민우회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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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미디어[신청]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진짜 공영방송이 없어도 괜찮아요?〉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진짜 공영방송이 없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TV를 보고 계신가요? 무슨 채널을 즐겨 보시나요? 정부는 “지상파(TV)를 전혀 보지 않는 상황에서 무조건 시청료를 내는 건 세금을 근거 없이 징수하는 것과 같다”라면서 '공영방송의 수신료 분리징수'를 추진했는데요.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가 득세인 상황에서 지상파(공영방송·KBS·MBC·EBS) 채널이 필요한지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비인기종목 스포츠는 볼 수 없다면?" "재난방송도 돈 내고 봐야 한다면?" "서울·수도권 중심 뉴스만 나온다면?" "노인을 위한 방송이 사라진다면?" "성소수자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면?" "광고를 위한 방송만 있다면?" 이런 질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미디어 공공성을 고민하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상: 미디어 공공성을 고민하는 시민 -일정: 2023/9/1(금) 19:30 -장소: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6호선 망원역 도보 10분) [신청]https://forms.gle/VHH6WAkCadE596dL9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 미디어팀 (02-737-5763)23.08.18민우회6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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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사회현안[신청] 8월 윤석열정부 망국정치 업앤다운 토크쇼1. 윤석열 정부가 마구잡이 삭감한 예산들, 그 돈이 다 어디로 흘러가버린 거야? (feat.윤석열 정부 재정 정책 ) 2023.8.31(목)저녁7:30 2. 윤석열정부 망국정치 UP&DOWN 토크쇼 올라서 어이없고 삭감되어 괴로운 악몽같은 나랏돈 3. 8월 게스트 - 이희숙 변호사 -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김은희 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 달과나무 소장 - 김영화 시사IN 기자 '건전재정' 운운하는데, 진짜 '건전한' 건가? 정부의 혈세, 타르텔 타령 실체를 파헤치자! 4. - 일 시: 2023. 8. 31 (목) 저녁 7:30 - 장 소: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안젤라홀 - 패 널: 이희숙(변호사), 이상민(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은희(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 달과나무 소장), 김영화(시사IN 기자) - 참가비: 5,000원(국민은행 533301-01-062320) - 후 원: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예산 탄압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면? 함께 모여 성토해요! 5. - 현 정권이 만든 내 삶의 UP&DOWN 제보하기: https://forms.gle/QAnKN4QpivgRCxG8A - 답답한 곳 조목조목 뚫어주는 페미니스트UP&DOWN 8월 토크쇼 참여신청: https://forms.gle/wkWZAnSVDzBmFyxw5 - 문의메일: [email protected] 성평등한 세상을 앞당기는 다양한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밤을 함께 응원해주세요!23.08.16민우회7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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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사회현안[신청] 동물권 X 청소년인권 X 에코페미니즘 _기후위기 감정 창작 워크숍 "감정을 타고 서핑하기"(▲ 이미지 : 푸른색 배경의 기후위기 감정 창작 워크숍 홍보물 2장. 일시, 장소,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안내사항이 적혀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내용 확인) (▲이미지 설명: 기후위기 앞에서 무력감, 죄책감, 공포, 냉소, 슬픔 오만가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지 않나요?) (▲이미지 설명: 기후위기로 인해 느끼는 이 감정을 나누고 싶다면! 이 감정을 사회구조적 이야기와 연결 지어 해석하고 싶다면! 기후위기 창작 워크숍: 감정을 타고 서핑하기에 참여하세요! 기후위기로 느끼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며 감정을 서핑해봐요) (▲ 이미지 : 기후위기 감정 창작 워크숍 일시, 장소,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안내사항이 적혀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내용 확인) [동물권 X 청소년인권 X 에코페미니즘 _기후위기 감정 창작 워크숍] 감정을 타고 서핑하기 “우리는 무력한 방관자가 아니라, 분노한 당사자이다” 분노, 우울, 죄책감, 무력감. 우리가 기후위기 앞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정말 개인적인 것일까요? 결이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는 여럿이 모여 사적인 줄만 알았던 감정의 이유와 그 구조적인 문제를 함께 풀어가 보아요. 일상 속 구체적인 기후위기의 장면과 그에 따른 감정, 구조적 문제와 실천을 드러내는 스토리텔링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23. 8.30(수) 오후 7-9시 -장소 : 동물권행동 카라 3층 킁킁 도서관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122)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프로그램 1부 _ 감정을 타기 : 분노, 우울, 죄책감, 무력감. 우리가 기후위기 앞에서 느끼는 감정의 이유와 구조적인 문제를 함께 풀어봐요 *강사 : 김신효정 _ 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 달과나무 부소장 2부 _ 감정으로 서핑하기 : 1부에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 그림, 사진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감정을 표현해요 -참가비 : 5천원 / 우리은행 1005-402-645055 (예금주:한국여성민우회) 모여서 무얼 하나요? : [기후위기 감정 창작 워크숍]에서는 김신효정 강사님과 함께 기후위기의 당사자로서 느끼는 감정을 살펴봅니다. 거대한 산업구조, 전지구적 현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일상과 괴리가 있어 더욱 무기력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모인 우리의 감정을 살펴보는 것으로도 주류 담론에 균열을 낼 수 있습니다. 발견한 감정은 글쓰기, 그림 그리기, 사진 찍기의 형태로 기후위기의 속 시끄러움을 표현하는 창작물과 이를 설명하는 텍스트를 작성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워크샵 신청하기 : https://forms.gle/wHSRugNj6LFQfWwQ6 *공동주최 : 동물권행동 카라, 여성환경연대,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한국여성민우회 *문의 : 민우회 성평등네트워크팀 해파리(070-4032-2436) / [email protected] *워크숍 창작물은 9/20(수) 저녁 공유회에서 발표/전시합니다. *본 행사는 (재)숲과나눔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로드 중…23.08.16민우회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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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성평등복지[참여] '가족넘어' 워크샵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가족너머 워크샵 참가자 모집 일시 : 2023년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 원경선홀 정치와 제도가 각자도생몰이를 해도 우리는 연결되어있고 계속 연결해야해 서로 아끼며 보살핌을 나누는 관계가 꼭 혈연 가족일 이유는 없으니까 이미 법적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 않은 당사자 뿐 아니라 더 다양한 관계가 존중되는 세상을 원하는 그 누구라도 참여가능! 비회원도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프로그램 1. 미디어속 다양한 관계들을 함께 알아보기 프로그램 2. 나의 이야기 : 현재 내 관계도 그려보기, 10년 후 함께 하고픈 관계도 상상하기 프로그램3. 내가 원하는 서로 돌보는 관계를 지키기 위해선 어떤 제도나 정책이 필요할까? 프로그램4. 세상이 이미 변하고 있지만 조금 더 속도를 올려! 허리업! 신청 링크 https://forms.gle/qry4ut66zdnLkKAY8 (←클릭)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한 세상을 앞당기는 다양한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2023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밤을 함께 응원해주세요!23.08.16민우회6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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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사회현안[참여] 육식 알고리즘 교란 액션: 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 육식 알고리즘 교란 액션 당신의 육식 알고리즘을 망치러 온 구원자! 뭐라도클럽의 멤버 루나, 어흥, 청경채, 혜진으로 구성된 뭐클 유닛 '뷔페(vegan feminist)'는 편향된 미디어 알고리즘에 끼어들어, 육식주의를 당연하게 여기도록 하는 문화를 교란하고 전복하는 액션을 시도합니다 (뷔페 유튜브 계정 캡쳐 이미지) (뷔페 유튜브 영상 "MB가 먹은 그 치킨 #mb#먹방" 캡쳐 이미지) 액션 참여 방법 뷔페의 유튜브 계정을 구독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해주세요! 뷔페 계정에 올라온 먹방 영상에 좋(아요)댓(글)구(독)알(람)! 착취가 사라지고 모두가 해방되는 그 날까지! 함께 해 주세요. 뷔페 유튜브 계정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95R6xblL0baTYXeThi3AYw 뷔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하기 https://www.instagram.com/vegan_femi/ 육식 알고리즘 교란 액션, 어떻게, 왜 하게 됐을까요? 뷔페 멤버들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질문1. 육식알고리즘을 교란하는데 왜 하필 이명박(내 눈..)이 등장하나요! 처음에는 ‘비건’, ‘페미’만 부각해도 사람들이 달려들지 않을까 했지만 정말 어그로를 끌려면 정치인을 이용해야겠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논비건 5,60대 남성을 공략할 수도 있어졌고요. 그래서 가장 핫할(?) 윤석열과 이재명으로 거의 확정되었다가, 막판에 뜬금없이 팀원이 이명박 성대모사를 선보여 그 길로 이명박이 비건이 되었습니다. 질문2. 영상 감상의 킬포인트 영상의 킬포는 바로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라는 뭐클멤버 혜진님의 명성대모사와 맛있는 비건 음식 홍보입니다! 반전을 주며 다양한 비건 음식을 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질문3. 영상 제작 비하인드 루나: 썸네일을 카페에서 만들고 있었는데 아무도 눈치 주지 않았지만, 괜히 옆을 슬쩍슬쩍 보게되고, 밝기를 낮추게 되더라구요ㅋㅋㅠㅜ 심지어 친구가 왔을때는 후다닥 화면을 가리기도 했어요. 최대한 자극적으로 만드는게 목적이라 마음가는대로 쓱쓱 만들면서 재미있었답니다 :) 혜진: 안 비슷하다고 욕 먹을 거 같아서 유튜브로 이명박 성대모사를 20분 정도 공부하고 녹음했어요. 덕분에 이명박 말버릇을 알게 되었어요. 녹음 중에 친구한테 뭐하고 있냐는 카톡이 와서 ”무슨 모임이 있는데.. 이명박 성대모사 녹음 중이야“ 라고 했다가 대체 무슨 모임이길래 이명박 성대모사를 녹음하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뭐라도 하는 모임이라고 하면 말이 길어질 것 같아서 안 알려줬어요. (tmi까지 알게되버린 혜진님께 안타까움을 보내요…) 경채: 뷔페 회의에서 ‘대표적인 먹방 육식’ 하면 역시 치킨이라고 의견을 모았어요. 영상 촬영 담당인 저는 현재 서교동 슈퍼스티치에서 팝업을 열고 있는 가치한끼’라는 비건 식당의 결두부 치킨을 좋아하기에,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그 곳을 낙점! 배달, 포장 판매는 하지 않으니 용기를 들고 가면 됩니다! :) 비하인드랄 건 없지만, 공교롭게도 그 주에 몸이 정말 안 좋아서 땡볕에 오가는 게 너무 힘들었네요… 하하… 그러나 어찌저찌 빠르게 촬영을 끝내고 먹은 비건 치킨은 역시 정말 맛있었어요 질문4. 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 영상을 통해 내가 먹는 것에 ‘당연함‘을 부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봐주세요. 그리고 왜 이 음식을 소비하고 있는지 물어봐주세요. * [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의 활동은 숲과나눔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23.08.11민우회7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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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사회현안[참여] 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 노동-소비 무한반복 탈출 챌린지☆[1번 슬라이드 텍스트] 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 온라인 액션 노동-소비 무한반복 탈출 챌린지 #일을 덜하고 덜해도 살만해야 #소비만 하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기후위기에 맞설 수 있다 #우리는 우리를 돌볼 수 있다 #삶은 훨씬 더 다채로워질 수 있다 [2번 슬라이드 텍스트] 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 온라인 액션 노동-소비 무한반복 탈출 챌린지 모두가 지금의 절반 수준만 노동해도 불안하지 않은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싶은지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적어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해주세요! #노동-소비 탈출 챌린지 #일을 덜하고 덜해도 살만해야 #소비만 하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기후위기에 맞설 수 있다 #우리는 우리를 돌볼 수 있다 #삶은 훨씬 더 다채로워질 수 있다 [3번 슬라이드 텍스트] 노동-소비 무한반복 탈출 챌린지 지금의 절반 수준만 노동해도 불안하지 않은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면 나는,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 미보 : 노동하며 생긴 스트레스가 줄어서 ㅅㅂ비용을 덜 쓸 것 같다. 소비가 줄면 쓰레기를 덜 만드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 주영 : 친구들이랑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듯. 서로 마주하고 돌보는 시간이 늘어나서 관계 속에서 더 따스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 해파리 : 지나가는 고양이들에게 마음 쓸 시간과 분갈이 할 여유가 생길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비인간존재의 삶도 생각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 노동-소비 무한반복 탈출 챌린지 너무 오래 일하고 너무 많이 소비하는 우리 일해도 일상은 불안하고, 소비해도 한켠으론 불편한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많이 생산하고, 많이 소비하는 삶의 고리를 끊어볼 수 있다면 삶에 여유를 선물해 줄 뿐만 아니라, 지구에도 여유를 줄 수 있다는 사실! 덜 일해도 불안하지 않은, 덜 일함으로써 나와 타인을 돌보고 지구에 쉼을 주는 충만한 일상, 상상해본 적 있나요? 모두가 지금의 절반 수준만 일해도 불안하지 않은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싶은지,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적어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주세요! #노동_소비_탈출_챌린지 #일을_덜하고_덜해도_살만해야 #소비만_하는_굴레에서_벗어나야 #기후위기에_맞설_수_있다 #우리는_우리를_돌볼_수_있다 #삶은_더_다채로워질_수_있다 * 참여해주신 챌린지는 기후정의행진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민우회 sns에 업로드 됩니다. * [기후정의 위해 뭐라도 하는 페미니스트 클럽]의 활동은 숲과나눔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23.08.11민우회5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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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기타[모집] ★광고후원모집★ 페미에게 쩌렁쩌렁!★광고후원모집★ 페미에게 쩌렁쩌렁 광고도하고 페미니스트도 만나고! 당신은 무엇이든 알릴 수 있다 2023.09.12.화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페미니스트에게 직접 말걸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광고예시 : 100만원 후원_ 여자가 큰 일 하려면 달콤한 호박죽 한 사발 땡겨야지 않겠습니까? 디저트로 폭신한 핫케이크 함께 곁들여봅시다! - 00식품 : 30만원 후원_ 윤가은 감독님 언제나 행복하고 새작품 얼른 내주시면 버선발로 뛰쳐나가 영화관 갈게요..♥ - 감독님을 사랑하는.. : 20만원 후원_ 없는 거 빼고 다 있응께 벌교 오믄 한 번 들르씨요! - 벌교 국민슈퍼 이곳에 광고하면 페미니스트들의 사랑 담뿍 받기 가능!! 1) 입금 후 구글링크에 신청 계좌: 국민은행 543037-01-002889 신청링크: donate.do/8cDZ 2) 후원특전★☆ 20만원 - 20글자 30만원 - 30글자 50만원 - 50글자 100만원 이상 - 이미지+50글자 3) 문의: 02-737-5763 스폰 담당 로드 중…23.08.10민우회6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