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9 반성폭력 [공동논평] 비동의강간죄 입법안 세 번째 발의 21대 국회는 멈춰 있는 형법의 시계를 움직여라!
0
성폭력상담소 20053
78 반성폭력 [성명] ‘박사방’ 판결의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환영한다! 남경읍 1심, 한모씨 2심 선고에 부쳐
0
성폭력상담소 22772
77 반성폭력 [성명]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고발 1년,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딘 1년 
0
성폭력상담소 19716
76 반성폭력 [논평] 폭행‧협박 없었다고 강간을 강간죄로 처벌하지 않는 이상한 법, 강간죄 구성요건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0
성폭력상담소 24599
75 반성폭력 [공동성명] 반복되는 군대 내 성폭력, 국방부는 성폭력 피해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작동하라
0
성폭력상담소 20328
74 반성폭력 [공동성명] 이제는, 반드시, 성평등한 서울을 원한다
0
민우회 19062
73 반성폭력 [사후보도자료]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기자회견
0
성폭력상담소 17948
72 반성폭력 [공동성명] 오성규 서울시 전 비서실장은 '공공기관'을 '책임'질 수 있는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임명 반대한다!
0
민우회 14087
71 반성폭력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근절대책에 대한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의 입장
0
성폭력상담소 17128
70 반성폭력 [성명] ‘술접대’가 아니라 여성에 대한 성착취 공범이다. ‘김학의들’을 양산하는 검찰을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16631
69 반성폭력 [공동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당헌 개정 절차 즉각 중단하라!
0
민우회 15922
68 반성폭력 [연대성명]‘상식 밖 일탈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 성착취’다
0
민우회 15261
67 반성폭력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로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고 피해자 인권 회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0
민우회 15382
66 반성폭력 [규탄 및 촉구성명] 안희정 측근에 의한 2차 피해 대한민국 국회는 이들을 끌어안는 곳인가
0
민우회 15798
65 반성폭력 [연대성명]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에 부쳐-
0
민우회 23597
64 반성폭력 [기자회견] 용화여고 스쿨미투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0
민우회 12577
63 반성폭력 [성명] 온라인 성착취 문제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 21대 국회는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여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0
성폭력상담소 11958
62 반성폭력 [성명] 온라인 성착취 문제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21대 국회는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여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0
민우회 8863
61 반성폭력 [성명]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의 대법원 무죄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0
민우회 7427
60 반성폭력 [성명] ‘진정 자유로운’ 온라인 공간을 위해 온라인 성착취에 대응하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촉구한다.
0
성폭력상담소 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