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00 사회현안 [입장문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상정 재연기에 대한 입장(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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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69
299 사회현안 [입장문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더 이상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미룰 수 없다”(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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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4
298 사회현안 [논평] 스스로 불명예를 떠안은 충남도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안 가결 규탄한다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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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94
297 사회현안 [기자회견] 성평등 정치를 UP!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출범 기자회견(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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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53
296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 게임 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 몰이를 규탄한다(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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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26
295 사회현안 [논평] 서울시와 경찰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춰라 서울교통공사의 역사 원천 봉쇄와 경찰의 박경석 대표 불법연행 규탄한다(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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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3
294 사회현안 [논평] ‘여자 탓’하는 저열한 정치, 이제는 끝장내자 - 최강욱 전 의원의 발언이 드러낸 여성혐오 정치에 부쳐(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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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00
293 사회현안 윤석열 정부는 권력남용 말고 국민이 통과시킨 개정안을 공포하라!(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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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3
292 사회현안 [진주여성민우회 공동기자회견문] 편의점 여성폭행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 여성으로 살아가기 안전한 진주를 원한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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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9
291 사회현안 [논평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한국 정부와 국회는 유엔 자유권위원회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위한 독립적 조시기구 설립 권고 즉각 이행해야(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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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30
290 사회현안 [논평]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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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56
289 사회현안 [논평] 성소수자 혐오선동에 앞장서고 인권보도준칙 폐지를 주장하는 김인영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보호특별위원 임명 규탄한다.(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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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61
288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후쿠시마 핵 오염수 3차 해양투기 규탄 기자회견: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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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26
287 사회현안 [공동선언문]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대표단 "기억, 추모, 진실을 향한 다짐"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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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6
286 사회현안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멈춰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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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3
285 사회현안 [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HIV감염인에 대한 낙인을 방치한 헌법재판소 강력하게 규탄한다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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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9
284 사회현안 [논평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이태원참사 분향소에 대한 행정심판 기각결정 유감(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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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8
283 사회현안 [논평] 일본정부 핵오염수 해양투기 윤석열정부 책임방기 규탄한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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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45
282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 입장] 윤석열 대통령은 자격 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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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15
281 사회현안 [923기후정의행진 선언문]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무도한 권력에 맞선 기후정의행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듭시다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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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