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7 여성노동 [공동성명] 글로벌기업 샤넬이 직장 내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원칙을 바로 세우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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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790
96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행정당국의 방기와 무책임 앞에 끝나지 않는 채용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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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035
95 여성노동 [공동성명] 노동현장에서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성차별이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도록 고용노동부와 법원은 책임을 다하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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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939
94 여성노동 [공동선언문] 여성단체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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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951
93 여성노동 [공동논평] ‘르노삼성자동차 성희롱' 8년 만의 최종 판결 - 안전한 일상을 위한 싸움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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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162
92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문]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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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153
91 여성노동 [성명] 노동권 침해하는 백래시, 그러나 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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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744
90 여성노동 [논평] 플랫폼 노동자도 노동자다: 장철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플랫폼 종사자 보호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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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404
89 여성노동 [논평] 성평등노동 실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부의 적극적 행정을 요구한다 -동아제약의 채용성차별 인정 답변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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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39
88 여성노동 [공동논평] 정부는 채용성차별 근절에 대한 제대로 된 대책을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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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01
87 여성노동 [공동성명] LG는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고 원래 일하던 곳으로 고용승계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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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576
86 여성노동 [공개의견서] 동아제약은 채용성차별에 대해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노동부는 동아제약 채용성차별 사건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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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224
8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성별임금격차 33%, 여성노동자들의 가난과 불안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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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721
84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지금, 당장, 가사노동자에게 법적 권리를! - 가사노동자 권리보장법 2월 통과를 위한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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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27
83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ILO 기본협약 비준동의안 즉각 처리하고, 기본협약에 어긋나는 노조법 재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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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368
82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를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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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32
81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 청소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때까지 시민사회는 LG제품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 시민사회단체 LG불매 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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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25
80 여성노동 [연대성명] 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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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001
79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가 연말연시를 집에서 보내도록 1만 건의 서명과 성명서 모아 진짜 사장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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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080
78 여성노동 [성명] 청소노동은 사업장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노동이다. ‘진짜 사장’ LG트윈타워는 청소노동자 고용승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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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