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2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제394회 임시회에 부쳐 차별금지법 공청회조차 합의 못하는 국회 규탄한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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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31
1426 사회현안 [공동선언문] 구조적 성차별은 엄연한 현실이다. 더욱 강력한 성평등정책 전담 부처를 마련하라!(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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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40
1425 사회현안 [변희수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인권에 중립은 없다! 서울교통공사는 광고관리규정 개정하라!”(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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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64
1424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투쟁을 지지하며, 차별과 혐오를 끊고 연대를 이어 평등 사회로 나아가자(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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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62
1423 여성노동 [여성시민사회단체 입장문] 여성가족부 폐지 안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성평등정책 전담 독립부처를 중심으로 총괄·조정 기능 강화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하라!!(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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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278
1422 사회현안 [공동기자회견문] ‘국민의힘’은 기초의회 선거제도 개혁에 동참하라(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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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50
1421 여성건강 [공동성명] 안전한 임신중지와 재생산권리 보장이 필요하다! -'3분기 임신중지 시도 후 조산아 사망 사건'에 대한 입장-(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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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423
1420 사회현안 [공동 기자회견문] “성평등정책 강화를 요구한다”(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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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62
1419 여성노동 [논평] 방송국은 오늘도 노동권 '막장' 드라마 : 불안정 노동환경에 시달리는 방송계 여성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라!(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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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939
1418 사회현안 [2022페미니스트주권자행동_기자회견문] 페미니스트 주권자가 차별과 혐오의 정치를 끊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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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36
1417 사회현안 [성명] 우리는 새 정부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책임을 다하도록 끈질기게 요구하고, 지켜보고, 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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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39
1416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정치에 희망이 있다 말하려면 차별금지법 제정하라(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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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14
1415 여성노동 [공동성명] 생존을 지키는 저지선, 최저임금을 왜곡하는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 없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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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918
1414 사회현안 [공동입장문]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회복되기를 열망하며 핵무기 사용 위협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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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99
1413 사회현안 [공동 기자회견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평화적 해결 촉구(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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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2
1412 사회현안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1주기 입장문] 변희수 하사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함께합니다(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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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13
1411 사회현안 [공동성명] 윤석열 후보의 성인지예산제도에 대한 악의적 오해와 혐오 편승 유세를 규탄한다(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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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6
1410 여성노동 [공동성명] 윤석열 후보에게 묻는다 '채용 성차별'에 좌절하는 청년 여성은 유권자가 아닌가(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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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06
1409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문] 택배 과로사방지 사회적합의 이행과 CJ택배 파업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종교・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약칭 CJ택배 공대위) 발족 기자회견(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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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521
1408 사회현안 [공동성명]성차별에 무지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야 말로 ‘옛날 얘기’다. 윤석열 후보는 여성들의 현실을 직시하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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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