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82 사회현안 [논평] (10/22) 법무부의‘변하사 강제전역 취소소송’ 항소포기 지휘를 환영한다. 국방부는 진심어린 사죄와 트랜스젠더 인권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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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11
1381 여성노동 [공동성명] 글로벌기업 샤넬이 직장 내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원칙을 바로 세우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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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729
1380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변희수 하사 전역처분취소소송, 육군참모총장의 항소 포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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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61
1379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행정당국의 방기와 무책임 앞에 끝나지 않는 채용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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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997
1378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 변희수 하사의 강제전역처분취소소송 승소를 환영하며 누구보다 기뻐했을 그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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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08
1377 사회현안 위법한 변희수 강제 전역, 국방부가 책임져라 - 변희수 하사 복직 소송 승소 환영 기자회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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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37
1376 여성건강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9·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기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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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455
1375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그건 차별이 맞다 -9.28 여성가족부의 이주여성 임금차별에 대한 입장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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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2
1374 반성폭력 [공동논평] 비동의강간죄 입법안 세 번째 발의 21대 국회는 멈춰 있는 형법의 시계를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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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0053
1373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김기현 원내대표는 기독정치인이 아닌 시민의 정치인으로 거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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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37
1372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 연장된 심사, 미뤄진 평등 국회는 지금 당장 차별금지/평등법 제정에 발벗고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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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149
1371 여성노동 [공동성명] 노동현장에서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성차별이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도록 고용노동부와 법원은 책임을 다하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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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903
1370 사회현안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국회의원 22명, 변희수 하사 복직 소송 탄원서 제출 차별 금지의 헌법 정신 구현 위해 부당한 강제 전역 처분은 취소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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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40
1369 사회현안 [의견서] 한국여성민우회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차별금지법/평등법 연내 제정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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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09
1368 성평등복지 [성명] 충청남도는 여성의 몸과 아이를 담보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감면 정책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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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095
136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 2021년 9월, 국회는 평등을 약속할 책무 즉각 이행하라 -권인숙 의원의 평등법 발의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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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42
1366 여성노동 [공동선언문] 여성단체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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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898
1365 기타 [공동성명]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대한 한국 1325네트워크 및 여성시민단체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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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838
1364 사회현안 [한국여성단체연합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집권여당을 향한 공동의견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차별금지법/평등법 연내 제정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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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53
1363 사회현안 [공동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책 마련하라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 평화 정착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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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