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27 기타 서울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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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34
626 기타 국회는 31일 본회의에서 강용석 의원을 반드시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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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594
625 기타 부자아이, 가난한 아이 편가르는 나쁜 주민투표 거부! 여성, 아동,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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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08
624 기타 인류의 소중한 약속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자 누구인가! 그 더러운 입으로 인권을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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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683
623 기타 노르웨이 백색테러는 혐오범죄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차별과 혐오를 예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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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07
622 기타 정부는『시간제 노동자 확산에 관한 법률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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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726
621 기타 4대강 사업 반대면 무조건 처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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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92
620 기타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인권위를 규탄한다. 인권위 직원 징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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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542
619 기타 ‘사후응급피임약’, 의약품 재분류 논의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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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66
618 기타 날치기처리한 2012년 적용 최저임금 시급 4,5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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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5984
617 기타 한진중공업 농성장에 대한 경찰력 투입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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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626
616 기타 저임금노동자의 생계를 묵살한 최저임금위원회의 파행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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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421
615 기타 [성명] 국가인권위는 한진중공업 김진숙의 긴급구제 신청에 즉각 화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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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666
614 기타 [성명] 국회는 강용석 의원 제명안을 즉각 상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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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420
613 기타 [기자회견문]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및 부당해고 피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원직복직과 가해자 처벌을 위한 농성지지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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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272
612 기타 [성명] 인권계획은 한낱 종잇조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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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264
611 기타 [기자회견문] 용역업체의 성폭력 인권위 진정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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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149
610 기타 [공동성명] 의대생 성폭력 사건, 각 대학의 의과대는 의료윤리 교육 과정에 반성폭력 의무 교육을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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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827
609 기타 [논평] 의료 행위 중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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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536
608 기타 [기자회견문]최저임금 5410원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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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