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47 기타 임시방편뿐인 정부의 저출산대책을 양질의 여성고용확대의 관점에서 전면 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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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60
546 기타 '자율형 어린이집' 대신 국공립보육시설을 확충하고,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볼수 있는 일가족양립정책을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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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39
545 기타 반노동,반여성,반교육적 재능교육의 악랄한 노조 탄압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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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20
544 미디어 [공동성명] 20년 전 군사정권의 DNA가 PD수첩을 유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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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9
543 기타 [기자회견문] 해병대 성폭력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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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92
542 기타 <기자회견문> 성희롱 발언 규탄과 사퇴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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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24
541 기타 [성명]또 국회의원 성희롱! 성희롱 전력 없으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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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111
540 미디어 <성명> KBS 새 노조의 희망은 국민의 희망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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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97
539 미디어 [논평] 구속되어야 하는 것은 이근행위원장이 아닌 김우룡과 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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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05
538 기타 [성명] 최저임금은 단순 수치가 아니다. 생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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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33
537 기타 [성명] 1인 이상 고용, 전 사업장으로 확대적용되는 퇴직금제도에 대한 내실있는 시행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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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874
536 미디어 [논평] 종편 퍼주는 수신료 인상 주범은 손병두-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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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80
535 미디어 [논평] 심의위의 위헌적인 천안함 게시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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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17
534 미디어 [논평] KBS노조의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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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42
533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력 상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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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67
532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거수기 자처하는 KBS 시청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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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39
531 미디어 [논평]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의 ‘폭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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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51
530 미디어 [논평] 김인규 사장, 수신료 본격 강행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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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17
529 미디어 [성명서] KBS는 국민을 기만하는 수신료 인상 기도를 즉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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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9
528 기타 “임신중절 돕겠다"며 저지른 성범죄, '낙태 범죄화'에도 책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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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