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87 여성노동 [공동성명] 목숨보다 귀한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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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24
1586 사회현안 [성명] 제11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제160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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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36
1585 사회현안 [논평] 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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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60
1584 미디어 [공동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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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04
1583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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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03
1582 미디어 [논평]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보도 유감: 추측·오보·정쟁을 부추기는 언론을 규탄한다(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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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3
1581 미디어 [성명] 이동관은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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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42
1580 사회현안 [공동성명]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서 성별영향평가 지표 삭제는 퇴행이다! 행정안전부의 성평등 정책 퇴행 시도 규탄한다!(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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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7
1579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유산유도제 필수의약품 지정 촉구! 이것이 우리의 ‘사회적 합의’다 - 시민/의사/약사 1856명 진정서에 성의없는 복붙으로 회피한 식약처 답변에 부쳐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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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83
1578 여성건강 [성명]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익명 출산이 아니라 권리보장이다. ‘보호출산제’ 추진논의를 중단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임신·출산, 양육 지원체계를 강화하라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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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48
1577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 논평]정부와 여당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엄중히 수용하고 여가부 폐지안 완전히 폐기하라!(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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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5
1576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동의’는 이미 모두의 상식이다. 형법 297조 강간죄, 지금 당장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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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495
1575 사회현안 [참여] 검찰 특수활동비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 도입에 관한 국민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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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89
1574 사회현안 [입장문] 국민은 이상민을 파면했다 헌재의 이상민 탄핵 기각 결정은 #무정부상태의 확인이다(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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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50
1573 사회현안 [성명] 국민 우려 외면하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인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한일 양국 정상은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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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2
1572 여성노동 [공동성명] 현대자동차 기술직 공개채용 결과 발표, 우리는 현대자동차의 채용성차별을 다시금 확신한다.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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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2
1571 여성노동 [공동성명] 최장기간 논의, 최악의 결과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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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2
1570 성평등복지 [공동기자회견문] 대기업의 이윤을 위해 돌봄의 공공성을 포기하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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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32
1569 사회현안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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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6
1568 사회현안 [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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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