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87 기타 [서명]우간다 정부의 반동성애법 강행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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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18
486 미디어 [성명서] 방송문화진흥회를 언론장악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김우룡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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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54
485 기타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낙태고발조치 즉각 중단하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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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19
484 기타 여성부가 제안한 단시간 근로 '퍼플잡'은 여성노동자를 위한 대책이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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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150
483 기타 아동에만 국한된 음주감경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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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14
482 기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한나라당과 정부와 야합한 한국노총에게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연대의 의미’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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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82
481 기타 여성·노동계 복수노조 관련 한나라당 발의안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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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54
480 기타 [일밤]'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의 제작을 중단하고, 방송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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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10
479 기타 여성의 재생산권 부정하는 낙태 방지 정책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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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57
478 기타 [논평]헌법재판소의 혼인빙자간음죄 위헌 결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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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78
477 미디어 [성명] 이명박대통령은 대선특보 김인규씨의 KBS 사장 임명을 즉각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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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1
476 미디어 [성명] 김인규 사장 임명제청, 절차는 합법이지만 효력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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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4
475 미디어 [성명] 국회는 즉각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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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58
474 미디어 [성명] YTN은 6명의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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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7
473 미디어 [논평] 이명박 정권의 KBS장악, 또 법의 심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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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04
472 미디어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KBS 사장 선출 개입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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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32
471 미디어 [성명] 12일 KBS 이사회는 공개적 후보검증 방식을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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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5
470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의 주문을 언론당사자가 받아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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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38
469 미디어 [성명] 민주당은 말로만 미디어법 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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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43
468 미디어 [성명] 후보의 공개검증 없는 KBS 사추위는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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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