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67 기타 [의견서]요양보호사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국가의 근간복지가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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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34
466 기타 노동부의‘적극적고용개선위원회’폐지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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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51
465 기타 MB정부는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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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82
464 미디어 [논평] 다시 사회적 합의만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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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90
463 미디어 [성명] 헌법재판소는 정치권력과 조중동의 하부기관을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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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13
462 기타 제 890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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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3561
461 기타 조00 어린이성폭력 사건 판결, 그 이후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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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556
460 미디어 [성명] ‘미디어스’ 형사고소, 강동구 위원장은 이명박을 닮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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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2
459 기타 [결의문]정부는 서민복지예산을 대폭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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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52
458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병순 연임을 위한 막장 개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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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2
457 미디어 [성명] 방문진은 공영방송을 파국으로 내모는 ‘섭정’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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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3
456 미디어 [논평] 이병순 연임 제물 김제동, 엄기영 보신 제물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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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2
455 미디어 [기자회견문] 청와대는 250억 돈뜯기의 진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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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42
454 기타 [성명서]ㅈ** 어린이성범죄 사건의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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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892
453 기타 국회를 무시하고 여성부 장관 임명 강행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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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48
452 기타 오르는 공공요금, 깍이는 복지예산! 서민들은 한가위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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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72
451 미디어 [논평] 종편 추진 좌충우돌, 불행 자초한 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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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1
450 미디어 [논평] 김성균 언소주 대표 4년 구형, 시민사회 적대감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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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5
449 기타 [의견서]전문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부적격자인 백희영 후보자의 여성부 장관 임명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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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52
448 기타 [기자회견문]해고1년, 88CC 경기보조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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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