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47 미디어 [성명] 뉴라이트 방문진은 MBC 죽이기를 중단하라
0
민우회 3294
446 미디어 [논평] KBS는 수신료의 ‘수’자도 입 밖으로 내지 말라
0
민우회 3542
445 미디어 [성명] KBS는 왜 시청자위원을 공개 안 하나?
0
민우회 3469
444 미디어 [논평] 엄기영 사장은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하라
0
민우회 3254
443 미디어 [기자회견문]조중동의 추악한 방송 진출 야욕을 규탄한다!
0
민우회 3495
442 미디어 [의견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 평가 및 정책 제언
0
민우회 3354
441 미디어 [보도자료] KT의 여성 폄하 광고 중단을 환영한다
0
민우회 3290
440 미디어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무죄 선고를 환영한다
0
민우회 3188
439 미디어 [성명] 김민선씨에 대한 소송은 소비자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다.
0
민우회 3424
438 미디어 故 장자연 씨 죽음의 진실을 은폐, 축소한 검찰을 규탄한다.
0
민우회 3283
437 기타 [기자회견문]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현병철은 즉각 사퇴하라!
0
여성노동 3674
436 미디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0
민우회 4341
435 기타 [성명서]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0
여성노동 3518
434 기타 [결의문]정부와 사측은 살인을 멈추고, 쌍용자동차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0
여성노동 3689
433 미디어 [기자회견문]언론악법 원천무효와 언론장악저지를 위한 2차 100일 행동에 돌입한다!
0
민우회 3240
432 미디어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시 직능별, 지역별, 연령별, 성별 ?
0
민우회 3554
431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민무시, 헌재무시 최시중은 즉각 사퇴하라!
0
민우회 3304
430 기타 [기자회견문]경찰력과 살상무기가 아니라 물과 음식, 의약품을 투입하라!
0
여성노동 3533
429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 긴급체포, 시민사회의 대대적 저항을 부를 것이다
0
민우회 3158
428 기타 [기자회견문]더 이상 죽이지 마라! 여기에 ‘사람’이 있다!
0
여성노동 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