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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性생활백서-기획웹툰⑤] "대화가 필요해_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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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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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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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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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41
당당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성 문화를 위한 명랑性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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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性생활백서-기획웹툰⑤] "대화가 필요해_5편 첫 섹스 2탄"
A: 한 살 더 먹었구나, 오늘부로~ 음~ 그려그려~ (혼잣말)
A: 선배, 우리 알고 지낸 지 얼마나 됐지?
B: 보자... 오 년 쯤 된 거 같다.
A: 와우!
B: 보자... 오 년 쯤 된 거 같다.
A: 와우!
B: 참! 생일 선물은 정했어?
A: 응! 선배, 손 좀 내밀어 봐!
B: 손? 그게 뭐야? 혹시... 선물 목록?
A: 응! 선배, 손 좀 내밀어 봐!
B: 손? 그게 뭐야? 혹시... 선물 목록?
B: 어? 이거 콘돔 아니야?
A: 콘돔, 맞아~
A: 콘돔, 맞아~
A: 나, 아직 섹스 경험이 없어. 경험하고 싶은데, 내가 믿고 좋아하는 선배랑 하고 싶다.
Q.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성적 행동을 제안해 본 경험이 있나요?
1) 어떤 방식으로 제안했는지
2) 상대의 반응은 어땠는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위 웹툰 "명랑性생활백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性적의사소통 문화확산과 정확한 性지식 유통을 목적으로!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명랑性생활백서 기획단이 기획/제작 하였습니다. ^-^
활용을 원하실 경우, 출처와 본 목적문을 첨부하여,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제작-
* 준비했다가 뻘쭘했던 / 나무 * 2분 내에도 혼자서도 즐거운 / 나짱
* 주말도 귀찮은 / 달개비 * 대화할 준비가 된 / 미친곰
* 늦은 배움이 더 무서운 / 용가리
* 새로운 각본 쓰고 있는 / 물결 "어쨌거나 열심히, 재밌어하며 그림을 그렸는데, 넘 부끄부끄!"
* 준비했다가 뻘쭘했던 / 나무 * 2분 내에도 혼자서도 즐거운 / 나짱
* 주말도 귀찮은 / 달개비 * 대화할 준비가 된 / 미친곰
* 늦은 배움이 더 무서운 / 용가리
* 새로운 각본 쓰고 있는 / 물결 "어쨌거나 열심히, 재밌어하며 그림을 그렸는데, 넘 부끄부끄!"
곧 다음 편이 업데이트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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