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그린 일러스트 굿즈 판매 수익금을
민우회에 후원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 우이 님!
우이 님은 ‘일상 속 따뜻함을 그리는 작가’로 자신을 소개하셨는데요.
우이 님의 후원 다이어리, 함께 열어볼까요?
온다💨:
기부 뱃지를 판매하신 수익금을 민우회에 후원해주셨다고 SNS를 통해 전해주셨는데요. 민우회에 후원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우이🐷:
그림으로 좋은 영향력을 만드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꿈이라서, 종종 작업의 수익을 기부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여성을 위한 기부처를 찾다가 민우회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 여성들을 위한 메시지가 있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활동 소식을 봤을 때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하시는 걸 보고 ‘여기는 꼭 후원해야한다!’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온다💨:
페미니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이 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우이🐷:
고민해봤는데, 저는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새삼 인지하기보다는 늘 당연하게 생각해서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는 않았어요.
저와 주변 여성 작가 친구들과 함께 모두가 여성이 존중 받으며 당당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특별히 의미가 있었나?’ 고민을 하게 됐네요.
하지만 작가가 아닌 그저 사람으로서 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제 그림을 구매해주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판매 수익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온다💨:
평소 관심 있는 페미니즘 이슈가 있으신가요?
우이🐷:
저는 여성 1인가구입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2인 이상 가족 단위가 사는 가정집이 많은 동네예요.
남들은 여기가 정상성이 가득한 동네라고 하지만 점점 여성 1인가족인 친구들이 여기로 오면서 여성들의 온기가 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혼 여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여성과 여성이 같이 살아도 차별 받지 않고 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온다💨:
후원을 통해 민우회와 이 사회에 바라는 일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우이🐷: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적게 받거나 자신을 작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차별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그냥 살면서 당연하게 생각해 온 것들이라 차별이라고도 느끼지 못했던 점들이 많았어요.
여성들이 자신을 믿고 용기를 가지는 사회가 당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동네 버스를 탔는데 젊은 여성 기사님께서 운전을 하시는 걸 보고 ‘아,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점점 많은 곳에 여성들이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당연해지면 좋겠습니다.
한 숨 들이쉬고 합~!
살아가고 존재하는 모든 여성이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는 우이 님,
우이 님께서 후원으로 나눠주신 용기를 가지고,
민우회는 앞으로도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싸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D
직접 그린 일러스트 굿즈 판매 수익금을
민우회에 후원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 우이 님!
우이 님은 ‘일상 속 따뜻함을 그리는 작가’로 자신을 소개하셨는데요.
우이 님의 후원 다이어리, 함께 열어볼까요?
온다💨:
기부 뱃지를 판매하신 수익금을 민우회에 후원해주셨다고 SNS를 통해 전해주셨는데요. 민우회에 후원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우이🐷:
그림으로 좋은 영향력을 만드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꿈이라서, 종종 작업의 수익을 기부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여성을 위한 기부처를 찾다가 민우회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 여성들을 위한 메시지가 있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활동 소식을 봤을 때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하시는 걸 보고 ‘여기는 꼭 후원해야한다!’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온다💨:
페미니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이 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우이🐷:
고민해봤는데, 저는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새삼 인지하기보다는 늘 당연하게 생각해서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는 않았어요.
저와 주변 여성 작가 친구들과 함께 모두가 여성이 존중 받으며 당당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특별히 의미가 있었나?’ 고민을 하게 됐네요.
하지만 작가가 아닌 그저 사람으로서 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제 그림을 구매해주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판매 수익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온다💨:
평소 관심 있는 페미니즘 이슈가 있으신가요?
우이🐷:
저는 여성 1인가구입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2인 이상 가족 단위가 사는 가정집이 많은 동네예요.
남들은 여기가 정상성이 가득한 동네라고 하지만 점점 여성 1인가족인 친구들이 여기로 오면서 여성들의 온기가 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혼 여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여성과 여성이 같이 살아도 차별 받지 않고 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온다💨:
후원을 통해 민우회와 이 사회에 바라는 일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우이🐷: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적게 받거나 자신을 작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차별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그냥 살면서 당연하게 생각해 온 것들이라 차별이라고도 느끼지 못했던 점들이 많았어요.
여성들이 자신을 믿고 용기를 가지는 사회가 당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동네 버스를 탔는데 젊은 여성 기사님께서 운전을 하시는 걸 보고 ‘아,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점점 많은 곳에 여성들이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당연해지면 좋겠습니다.
한 숨 들이쉬고 합~!
살아가고 존재하는 모든 여성이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는 우이 님,
우이 님께서 후원으로 나눠주신 용기를 가지고,
민우회는 앞으로도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싸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