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93 미디어 [기자회견문] 21대 국회는 36년을 끌어온 공영방송의 정치독립 사명을 완수하라(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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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42
692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회는 방송독립법(방송3법 개정안) 처리 완수하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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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10
691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동관으로는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장강을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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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76
690 미디어 [카드뉴스] 공영방송 이사, 방송통신심의위원 대규모 해임 - 언론 독립성을 침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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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28
689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윤석열 정권을 자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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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87
688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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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26
687 미디어 [신청]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진짜 공영방송이 없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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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76
686 미디어 [공동기자회견문] 국민과 민주주의를 짓밟는 방송장악 숙청극을 걷어치우라 윤석열 정권과 이동관 후보의 충견에게 경고한다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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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0
685 미디어 [공동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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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2
684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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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70
683 미디어 [논평]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보도 유감: 추측·오보·정쟁을 부추기는 언론을 규탄한다(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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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92
682 미디어 [성명] 이동관은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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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17
681 미디어 [카드뉴스]윤석열정부 망국정치 업앤다운 리포트-4편(언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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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79
680 미디어 [신청] 성인지 미디어 리터러시 성평등·성차별 사례찾기 탐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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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67
679 미디어 [요청] 방송법 시행령 개정령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탄원서를 제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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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77
678 미디어 [범죄 소재 프로그램 모니터링] 이런 장면 꼭 필요한가요? (feat. 외모 언급, 너무 많은 CCTV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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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67
677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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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9
676 미디어 [공동성명] 공영방송 파괴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국민의 권리를 짓밟은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철회하라!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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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0
675 미디어 [언론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 대통령이 거부하라(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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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24
674 미디어 [언론단체 긴급 공동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공영방송 말살하는 수신료 분리고지 폭거 당장 중단하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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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