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토요일, 따뜻뜨끈 햇살이 참 좋은 봄날! 올해 첫 민우회 회원 만남의 날 '일단 한 번 오세요'가 진행되었어요.🍀
민우회 활동을 경험해 본 적 없는 분들, 민우회가 궁금한 회원들이 함께 모여 민우회를 알아가고, 또 민우회도 회원들을 알아가는 자리!
회원 만남의 날은 민우회의 연례 행사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봄, 여름, 가을 이렇게 3차례 진행될 예정이예요. 올해는 '일단 한 번 오세요'라는 이름과 컨셉을 정하고(일단 오면 진짜 좋기 때문,,,) 주말, 평일 저녁, 온라인 등으로 모임 운영 방식도 다양화하기로 했어요.
2026년 3월 회원 만남의 날은 주말, 야외에서 함께하는 옥상 봄소풍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민우회 〈회원 만남의 날 '일단 한 번 오세요'〉 홍보 웹자보. 좌측 이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첫번째 한국여성민우회 회원 만남의 날 <일단 한 번 오세요> 한국여성민우회 정기후원 회원이신가요? 회원 활동은 처음이신가요? 아직 민우회를 경험해보지 않은 회원을 찾습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민우회 사무실 옥상 봄소풍에 초대합니다! 3.28(토) 오후 2시, 민우회 사무실 옥상'. 우측 이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개시간-오늘 기분 몇점인가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민우회 소개-우리는 민우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약속문 읽기-처음 만난 우리가 서로 평등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과 보물찾기-즐거움과 더불어 소정의 선물까지!' 등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민우회 사무실 옥상에서 캠핑의자와 돗자리를 펴놓고, 맛있는 비건 간식을 나누며 회원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상상을 하며 활동가들이 열심히 준비했어요.🍓

[이미지 설명] 회원 만남의 날 행사 당일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 사진. 딸기, 떡 간식과 민우회 성평등 복지팀이 2025년 제작한 돌봄 관련 책자 '돌봄, 이어봄', 필기구 등이 놓여있다.
이 날 행사에는 루젠, 민정, 밝음, 삼식, 제이미, 희수와 민우회 활동가 꼬깜, 다혜, 은미가 함께했습니다!🥳
가장 먼저 민우회원 약속문을 소리내어 함께 읽었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민우회원 약속문' 중 일부. '약속문 읽기 : 민우회는 다양한 배경과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민우회에서 함께하는 사람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어울리기 위해서는 여기서 내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겠지요. 이런 지향을 공통의 문화로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토론과 노력, 약속이 있었어요. 민우회 문화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고, 여기 모인 모두가 민우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랍니다!'라고 쓰여있다.
그리고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
불리고 싶은 별칭이나 이름으로 본인을 소개하고, 오늘 기분을 점수로 표현한다면 몇 점인지🤔 이야기하고, 올해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도 공유했어요.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의 오늘 기분 점수는 대체로 높았는데요, 꽤나 따뜻해진 봄 날씨와 민우회로 함께 만난 우리가 반가웠기 때문 아니었을지...?!😄
올해 이루고 싶은 한 가지로는 비건 밥상 차려 먹기, 페미니스트 친구 사귀기, 작업 지속 & 작업실 마련하기, 건강 잘 챙기기, 연결의 기쁨 알기 등등을 함께 이야기했어요. 올 한 해 어떻게 실천해나가고 있는지, 자주 공유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미지 설명] 모임에 참가한 회원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로 '연결의 기쁨 알기'를 종이에 적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민우회 소개 시간!
오늘 모인 우리들이 각각 민우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인상깊은 민우회 활동은 무엇인지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어보기로 하였는데요!
먼저 활동가 다혜가 민우회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이야기했어요.
코로나 시기, 우연히 운동수업에서 만난 분이 민우회 열혈 회원이었던 사실에 대하여,,, 회원 S가 '민우회 덕분에 삶이 변했다'며 민우회 활동을 소개해준 덕분에 민우회 회원 가입도 하고, 활동가도 될 수 있었다고 전했어요.
그리고 2025년 인상깊은 민우회 활동으로는 '트랜스컴트루'를 소개했어요. 소수자 권리에 대해 소극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넘어 페미니스트들이 이를 자신의 활동으로 만들고, 적극적인 연대를 실천하는 과정이 참 좋았다는 언급을 하였는데요.
올해 2월부터 민우회에서 활동하게 된 은미는 '퀴어퍼레이드에 가면 늘 민우회 부스를 볼 수 있어서 익숙한(?!) 단체였다'(민우회, 올해도 갑니다! 서울퀴퍼!)라고 이야기하고, 민정은 'SNS에서 트랜스젠더 인권과 관련된 활동을 해나가는 민우회를 보면서 함께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입했다'(6월 20일,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 많관부...!)는 이야기를 보태주어서 참 좋았답니다!🏳️🌈🏳️⚧️
희수는 2015년부터 민우회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는데요. 성폭력 피해자 재판동행을 함께 했던 '첫사람', 회원활동 기획단 '다다다' 등을 인상깊은 민우회 활동으로 소개해주었어요. 최근 민우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시 소모임을 비롯한 활동들에 참여해보기로 하셨고, 또 친구인 루젠에게 민우회를 영업(!)하기 위해 이날 모임에 참여하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미지 설명] 옥상에서 캠핑의자에 앉은 모임 참가자들의 모습. 한 참가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페미니즘 활동을 하며 (서울에 있는) 민우회를 지켜보기도 했던 밝음은 최근 서울로 이주하면서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민우회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전해주셨는데요,💞
밝음의 친구 삼식은 밝음 덕분에 이 날 회원 만남의 날도 참여하게 되었고, 소모임도 함께 신청했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이미지 설명] 모임 참가자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회원 제이미는 SNS로 민우회 활동을 접하며 해피빈 모금함에 종종 후원하다가 '일상에서의 연결'을 고민하며 올해 3월 민우회에 정기후원 회원이 되었다고 하셨어요.💫
민우회를 알고, 회원으로 가입하고, 활동에 함께하고, 또 서로를 알아가는 이 과정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더불어 회원, 여성노동, 성평등미디어/반차별, 성평등복지, 성폭력상담소 등 5개 팀/소의 2026년 민우회 주요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요, 내년 민우회 창립 4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2026년 민우회 팀 별 활동 소개 이미지. 회원/정보홍보팀, 여성노동팀, 성평등미디어/반차별팀, 성평등복지팀, 성폭력상담소 등 5개 팀소 활동과 40주년 준비 활동이 쓰여있다.
4월 25일에 있을 성평등 세상을 여는 민우회 바자회, 여성X정치를 주제로한 상반기 회원 세미나도 소개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보드게임과 보물찾기까지! 즐거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카드를 이용하는 보드게임 딕싯을 함께해보았는데요.
이야기꾼은 카드에서 연상되는 주제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데, 회원 제이미가 '민우회'를 주제어로 꼽아서 참여자 모두가 적잖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이미지 설명] 모임 참가자들이 카드 보드게임 딧싯을 즐기는 모습. 테이블 위에는 '민우회'라는 주제어로 참가자들이 각자 꼽은 카드가 놓여있다.
'민우회'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 연상되시나요?
과연 이야기꾼 제이미는 어떤 카드를 골랐을지,
또 참여자들이 '민우회'를 생각하며 고른 카드는 무엇일지, 여러분도 한 번 점쳐보세요?!
보드게임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시선을 조금씩 엿보며 그 속에서 함께 감동도 나누고요!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보물찾기 시간!
활동가들이 고심하여 미리 옥상 곳곳에 보물을 숨겨 놓았어요.
민우회 사무실, 그것도 옥상은 처음인 회원 분들께서 과연 보물 쪽지를 찾을 수 있을지?! 두근두근,,,❤️🔥
벤치 아래, 문 틈, 장독대 옆 수풀 등등에 숨겨 놓은 보물을 발견한 회원 분들의 즐거운 함성과 꽝을 발견한 회원 분들의 아쉬운 탄식이 이어졌습니다.
보물 쪽지에는 우리가 만난 오늘을 기념하고픈 마음을 담아 여성 시인들의 시 글귀를 짧게 적어보았어요. 다음에는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미지 설명] 모임 참가자들이 각자 찾은 보물 쪽지를 모여서 함께 보고 있다.
보물을 찾으신 분들께는 '성평등 세상을 여는 민우회 바자회'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쿠폰을 선물로 드렸어요.
4월 25일 토요일, 바자회에서도 꼭 만나뵐 수 있길 바라며!
이제는 오늘 만남을 마무리할 시간. 마지막으로 벤치에 둘러 앉아 오늘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페미니스트 만사 형통', '트랜스 컴트루' 등 민우회 스티커 굿즈와 성평등복지팀의 돌봄 캠페인 활동 책자도 선물로 드렸고요.
서로 다정한 소감을 나누며 또 한 번 감동...!
이 날 루젠은 민우회 회원이 되어주셨답니다! 짝짝짝! 회원 희수와 우리 모두의 민우회 영업, 대성공...!👏
(여러분도 민우회 회원이 될 수 있고, 함께하면 100% 만족...!)

[이미지 설명] 옥상 벤치에 둘러 앉아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는 모임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마지막으로 소감지에 정성 가득 남겨주신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만남의 날 후기를 마칩니다.
못 오셔서 아쉬우시다고요?! 올해 여름, 가을에 다시 찾아옵니다! '일단 한 번 오세요!'🤩
🌸 민우회의 다양한 활동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전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과도 대화도 보드게임도 보물찾기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첫만남이라 어색한 부분도 있었을텐데 모두 즐겁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또 누군가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 새로운 여러 회원분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어요.
🌸 따뜻한 환영, 평등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약속문, 날씨, 맛있는 딸기와 떡, 다 좋았어요!
🌸 온라인으로만 보던 민우회에 직접 와서 '실체(?)'를 볼 수 있어서, 새로운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램도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분들을 만난 것, 옥상에서 날씨를 즐길 수 있었던 것, 민우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것
🌸 옥상이라는 장소조차 낭만적이었어요.
🌸 좀 더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았어요!(시간적 아쉬움)
🌸 더 자주 만나서 놀고 싶어요!
🌸 앞으로 또 뵙고 싶습니다!!
🌸 가입하길 잘했어요
🌸 민우회 파이팅!!
🌸 민우회 회원이 되어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또 뵙겠습니다!
🌸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민우회 회원이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회원으로 가입하고✒️
회원 만남의 날 '일단 한 번 오세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민우회 활동을 함께해보시면 어떨까요?
민우회 회원 가입 바로가기!
민우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리 꼭 만나요!🫶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따뜻뜨끈 햇살이 참 좋은 봄날! 올해 첫 민우회 회원 만남의 날 '일단 한 번 오세요'가 진행되었어요.🍀
민우회 활동을 경험해 본 적 없는 분들, 민우회가 궁금한 회원들이 함께 모여 민우회를 알아가고, 또 민우회도 회원들을 알아가는 자리!
회원 만남의 날은 민우회의 연례 행사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봄, 여름, 가을 이렇게 3차례 진행될 예정이예요. 올해는 '일단 한 번 오세요'라는 이름과 컨셉을 정하고(일단 오면 진짜 좋기 때문,,,) 주말, 평일 저녁, 온라인 등으로 모임 운영 방식도 다양화하기로 했어요.
2026년 3월 회원 만남의 날은 주말, 야외에서 함께하는 옥상 봄소풍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민우회 〈회원 만남의 날 '일단 한 번 오세요'〉 홍보 웹자보. 좌측 이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첫번째 한국여성민우회 회원 만남의 날 <일단 한 번 오세요> 한국여성민우회 정기후원 회원이신가요? 회원 활동은 처음이신가요? 아직 민우회를 경험해보지 않은 회원을 찾습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민우회 사무실 옥상 봄소풍에 초대합니다! 3.28(토) 오후 2시, 민우회 사무실 옥상'. 우측 이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개시간-오늘 기분 몇점인가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민우회 소개-우리는 민우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약속문 읽기-처음 만난 우리가 서로 평등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과 보물찾기-즐거움과 더불어 소정의 선물까지!' 등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민우회 사무실 옥상에서 캠핑의자와 돗자리를 펴놓고, 맛있는 비건 간식을 나누며 회원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상상을 하며 활동가들이 열심히 준비했어요.🍓
[이미지 설명] 회원 만남의 날 행사 당일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 사진. 딸기, 떡 간식과 민우회 성평등 복지팀이 2025년 제작한 돌봄 관련 책자 '돌봄, 이어봄', 필기구 등이 놓여있다.
이 날 행사에는 루젠, 민정, 밝음, 삼식, 제이미, 희수와 민우회 활동가 꼬깜, 다혜, 은미가 함께했습니다!🥳
가장 먼저 민우회원 약속문을 소리내어 함께 읽었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민우회원 약속문' 중 일부. '약속문 읽기 : 민우회는 다양한 배경과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민우회에서 함께하는 사람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어울리기 위해서는 여기서 내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겠지요. 이런 지향을 공통의 문화로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토론과 노력, 약속이 있었어요. 민우회 문화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고, 여기 모인 모두가 민우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랍니다!'라고 쓰여있다.
그리고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
불리고 싶은 별칭이나 이름으로 본인을 소개하고, 오늘 기분을 점수로 표현한다면 몇 점인지🤔 이야기하고, 올해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도 공유했어요.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의 오늘 기분 점수는 대체로 높았는데요, 꽤나 따뜻해진 봄 날씨와 민우회로 함께 만난 우리가 반가웠기 때문 아니었을지...?!😄
올해 이루고 싶은 한 가지로는 비건 밥상 차려 먹기, 페미니스트 친구 사귀기, 작업 지속 & 작업실 마련하기, 건강 잘 챙기기, 연결의 기쁨 알기 등등을 함께 이야기했어요. 올 한 해 어떻게 실천해나가고 있는지, 자주 공유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미지 설명] 모임에 참가한 회원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로 '연결의 기쁨 알기'를 종이에 적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민우회 소개 시간!
오늘 모인 우리들이 각각 민우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인상깊은 민우회 활동은 무엇인지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어보기로 하였는데요!
먼저 활동가 다혜가 민우회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이야기했어요.
코로나 시기, 우연히 운동수업에서 만난 분이 민우회 열혈 회원이었던 사실에 대하여,,, 회원 S가 '민우회 덕분에 삶이 변했다'며 민우회 활동을 소개해준 덕분에 민우회 회원 가입도 하고, 활동가도 될 수 있었다고 전했어요.
그리고 2025년 인상깊은 민우회 활동으로는 '트랜스컴트루'를 소개했어요. 소수자 권리에 대해 소극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넘어 페미니스트들이 이를 자신의 활동으로 만들고, 적극적인 연대를 실천하는 과정이 참 좋았다는 언급을 하였는데요.
올해 2월부터 민우회에서 활동하게 된 은미는 '퀴어퍼레이드에 가면 늘 민우회 부스를 볼 수 있어서 익숙한(?!) 단체였다'(민우회, 올해도 갑니다! 서울퀴퍼!)라고 이야기하고, 민정은 'SNS에서 트랜스젠더 인권과 관련된 활동을 해나가는 민우회를 보면서 함께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입했다'(6월 20일,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 많관부...!)는 이야기를 보태주어서 참 좋았답니다!🏳️🌈🏳️⚧️
희수는 2015년부터 민우회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는데요. 성폭력 피해자 재판동행을 함께 했던 '첫사람', 회원활동 기획단 '다다다' 등을 인상깊은 민우회 활동으로 소개해주었어요. 최근 민우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시 소모임을 비롯한 활동들에 참여해보기로 하셨고, 또 친구인 루젠에게 민우회를 영업(!)하기 위해 이날 모임에 참여하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미지 설명] 옥상에서 캠핑의자에 앉은 모임 참가자들의 모습. 한 참가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페미니즘 활동을 하며 (서울에 있는) 민우회를 지켜보기도 했던 밝음은 최근 서울로 이주하면서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민우회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전해주셨는데요,💞
밝음의 친구 삼식은 밝음 덕분에 이 날 회원 만남의 날도 참여하게 되었고, 소모임도 함께 신청했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이미지 설명] 모임 참가자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회원 제이미는 SNS로 민우회 활동을 접하며 해피빈 모금함에 종종 후원하다가 '일상에서의 연결'을 고민하며 올해 3월 민우회에 정기후원 회원이 되었다고 하셨어요.💫
민우회를 알고, 회원으로 가입하고, 활동에 함께하고, 또 서로를 알아가는 이 과정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더불어 회원, 여성노동, 성평등미디어/반차별, 성평등복지, 성폭력상담소 등 5개 팀/소의 2026년 민우회 주요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요, 내년 민우회 창립 4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2026년 민우회 팀 별 활동 소개 이미지. 회원/정보홍보팀, 여성노동팀, 성평등미디어/반차별팀, 성평등복지팀, 성폭력상담소 등 5개 팀소 활동과 40주년 준비 활동이 쓰여있다.
4월 25일에 있을 성평등 세상을 여는 민우회 바자회, 여성X정치를 주제로한 상반기 회원 세미나도 소개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보드게임과 보물찾기까지! 즐거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카드를 이용하는 보드게임 딕싯을 함께해보았는데요.
이야기꾼은 카드에서 연상되는 주제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데, 회원 제이미가 '민우회'를 주제어로 꼽아서 참여자 모두가 적잖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이미지 설명] 모임 참가자들이 카드 보드게임 딧싯을 즐기는 모습. 테이블 위에는 '민우회'라는 주제어로 참가자들이 각자 꼽은 카드가 놓여있다.
'민우회'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 연상되시나요?
과연 이야기꾼 제이미는 어떤 카드를 골랐을지,
또 참여자들이 '민우회'를 생각하며 고른 카드는 무엇일지, 여러분도 한 번 점쳐보세요?!
보드게임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시선을 조금씩 엿보며 그 속에서 함께 감동도 나누고요!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보물찾기 시간!
활동가들이 고심하여 미리 옥상 곳곳에 보물을 숨겨 놓았어요.
민우회 사무실, 그것도 옥상은 처음인 회원 분들께서 과연 보물 쪽지를 찾을 수 있을지?! 두근두근,,,❤️🔥
벤치 아래, 문 틈, 장독대 옆 수풀 등등에 숨겨 놓은 보물을 발견한 회원 분들의 즐거운 함성과 꽝을 발견한 회원 분들의 아쉬운 탄식이 이어졌습니다.
보물 쪽지에는 우리가 만난 오늘을 기념하고픈 마음을 담아 여성 시인들의 시 글귀를 짧게 적어보았어요. 다음에는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미지 설명] 모임 참가자들이 각자 찾은 보물 쪽지를 모여서 함께 보고 있다.
보물을 찾으신 분들께는 '성평등 세상을 여는 민우회 바자회'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쿠폰을 선물로 드렸어요.
4월 25일 토요일, 바자회에서도 꼭 만나뵐 수 있길 바라며!
이제는 오늘 만남을 마무리할 시간. 마지막으로 벤치에 둘러 앉아 오늘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페미니스트 만사 형통', '트랜스 컴트루' 등 민우회 스티커 굿즈와 성평등복지팀의 돌봄 캠페인 활동 책자도 선물로 드렸고요.
서로 다정한 소감을 나누며 또 한 번 감동...!
이 날 루젠은 민우회 회원이 되어주셨답니다! 짝짝짝! 회원 희수와 우리 모두의 민우회 영업, 대성공...!👏
(여러분도 민우회 회원이 될 수 있고, 함께하면 100% 만족...!)
[이미지 설명] 옥상 벤치에 둘러 앉아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는 모임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마지막으로 소감지에 정성 가득 남겨주신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만남의 날 후기를 마칩니다.
못 오셔서 아쉬우시다고요?! 올해 여름, 가을에 다시 찾아옵니다! '일단 한 번 오세요!'🤩
🌸 민우회의 다양한 활동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전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과도 대화도 보드게임도 보물찾기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첫만남이라 어색한 부분도 있었을텐데 모두 즐겁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또 누군가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 새로운 여러 회원분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어요.
🌸 따뜻한 환영, 평등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약속문, 날씨, 맛있는 딸기와 떡, 다 좋았어요!
🌸 온라인으로만 보던 민우회에 직접 와서 '실체(?)'를 볼 수 있어서, 새로운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램도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분들을 만난 것, 옥상에서 날씨를 즐길 수 있었던 것, 민우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것
🌸 옥상이라는 장소조차 낭만적이었어요.
🌸 좀 더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았어요!(시간적 아쉬움)
🌸 더 자주 만나서 놀고 싶어요!
🌸 앞으로 또 뵙고 싶습니다!!
🌸 가입하길 잘했어요
🌸 민우회 파이팅!!
🌸 민우회 회원이 되어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또 뵙겠습니다!
🌸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민우회 회원이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회원으로 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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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리 꼭 만나요!🫶